너무나 슬퍼서 대성통곡 했네요.
아버지는 간경화로 올 3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고 5년간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삼형제 이야기 입니다.
남겨진 삼형제가 정말 안쓰럽고 엄마는 우울증때문에 찾아도 같이 살 수 없는
상황인가 봅니다. 엄마와 헤어지는 첫째아들을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정말 프로그램 보면서 도와주고 싶기는 처음이네요.
슬픈마음에 글을 적네요.삼형제 잘 살기를 정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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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동행 보셨나요?
슬픔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09-11-15 17:22:13
IP : 122.36.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
'09.11.15 5:26 PM (117.53.xxx.247)안그래도 좀전에 채널돌리다 하길래,,, 볼까싶었는데 엄마가 바로 다른채널로 돌리더라구요... 그프로보면 너무 슬프고 절로 눈물이 나서 힘드시다고,,, ㅠㅠ 정말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쩔수없는 고통과 가난과 슬픔과 싸우시는분들이 너무나 많으신거 같아요... 어떻게든 복지혜택을 줄이려는 이명박 정부가 원망스럽네요..
2. ㅠ.ㅠ
'09.11.15 6:06 PM (114.201.xxx.184)저도 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아들이 엄마의 아픔을 받아들이고 품어주더라구요...
엄마가 해달라는 대로.....그냥 보내주더라구요...
동생들에게는 알리지도 못하고.....
열아홉 어린 마음에 그 헤어짐이 얼마나 아플지....한밤에 본방 보다 대성통곡을 했었답니다.
초3어린동생까지 알뜰이 챙기고....참 대견하더라구요...둘째도 기술매우는데 성실한듯해보이고...서로 따뜻하게 품어주며 의지해서 잘자랐으면 좋겠어요...
다같은 에미 맘인지라.....눈물이......ㅠ.ㅠ3. 늘보
'09.11.15 6:10 PM (211.109.xxx.18)저도 엄청 울었어요,
그 어린 것들이,,,,
엄마 맘도 정말 아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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