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겁자 일까요?
작성일 : 2009-11-14 16:18:37
792018
저 들으라는 듯이 일부러 저의 안 좋은 말을 큰 소리로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 성격도 장난이 아니고 가끔 미친 짓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그냥 못들은척 하였습니다.
못 들은척 할 게 아니라 방금 뭐라고 했냐고 한 판 싸우는게 나았을까요?
괜한 싸움하기 싫어 피했는데 제가 비겁자 같아서 슬픕니다.
IP : 59.21.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14 4:23 PM
(125.184.xxx.7)
비겁자 아닙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어떤 사람은 한 판 싸우는 성격이고
어떤 사람은 싸움이 싫어서 피하는 성격이고
성격마다 다른 거지요.
전 한판 싸우는 성격
제 신랑은 싸움은 피하는 성격
그래도 사람들은 다들 제 신랑 멋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비겁자인 것 같은데요.
그냥 대놓고 말하지 ㅡㅡ;
2. @@
'09.11.14 4:25 PM
(211.178.xxx.15)
그런사람은 싸움도 말이 안되게할겁니다.
들으라고 하는 말같으면 지나가면서
"어머. 그것은 이런것이랍니다"라고 정정해 주세요.
못들었으면 몰라도 듣고서 매번 피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적당한 타이밍에 받아치세요..
3. 현명하신거
'09.11.14 4:25 PM
(123.204.xxx.50)
미친사람과 싸우는게 바보죠.
4. 아뇨
'09.11.14 5:07 PM
(116.41.xxx.196)
잘하셨어요.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과는 상종도 마세요.
미친것과 대거리 해봐야 감정 낭비, 시간 낭비죠.
손발이 오그라들고 몸이 떨리는 건 이성과 감성의 대립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결코 비겁하거나 겁이 많아서 그런 건 아니에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차분히 잘 참으셨네요.
그런 쓰레기들은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내하는 법이나 참는 법을 모르죠.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래서 값싼 감정이나 남발하는 쓰레기들이겠지만...
잘 참으셨어요. 깊은 호흡으로 안정을 취하세요. 웃으면서요^^
5. 그냥
'09.11.14 5:11 PM
(59.15.xxx.23)
참고 지나가세요 그정도 인격이라면 님만 더 속상하니까요
저도 며칠전 차 마시며 화기애애한 자리에서 5살 어린 사람이 먼저 농담하길래 그이한테
농담했다가 황당한 문자를 받아서 일단 그사람이 기분 나빴다길래 정중히 사과문자 보내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필요하니 전화하지 말라고 문자가 왔네요 그사람 평소에소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항상 반말하는 주제에 내일 교회에서 만나면 면전에서 사과한번 더하고 관계를 끊을려서 합니다 농담 진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은 아애 멀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참으시고
일단 피하세요. 님이 승리하실겁니다.
6. 님은
'09.11.14 5:13 PM
(116.41.xxx.196)
위너, 그 미친 것은 루저! ^^;;
7. ㅋㅋ
'09.11.14 5:54 PM
(118.217.xxx.173)
내눈에 미쳐보이면 남들눈에 왜저래?? 미친거 아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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