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친구 어머니한테 아주머님라 하는 것이 잘못된 건가요?
연애하는 남자친구 어머니를 가끔 뵐 일이 있었는데 그냥 아주머님라고 친근하게 불렀어요
그랬더니 그 어머니가 좀 불쾌해하셨다고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아주머님가 뭐냐고..
남자친구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어머니라고 하지는 않아도 되다고 하는데..
저도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아직 연애하는 건데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도 너무 우스운 거 같아서요.
친구 어머니도 그냥 아줌마 아줌마 하고 아직 어머니라는 소리를 중년 아주머니들에게 써본 적이 없어서
입에서 나오질 않네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우리 엄마 고등학교 제자라
아직까지 선생님이라고 부르구요.
남자친구 입장에선 부를 호칭이 있는데 저는 좀 애매하네요.
1. ?
'09.11.14 11:04 AM (211.176.xxx.215)여자친구 어머님께는 뭐라 부르세요?
친구 어머니께는 어머님이라 부르지 않나요?2. ^^
'09.11.14 11:05 AM (221.140.xxx.157)보통은 어머님이라 부르지요. 친구면 다 어머님이라 부르지 않나요? 여자 친구 엄마께도 어머님께서~~이렇게 말하잖아요..아주머니는 좀 아닌듯 싶네요..
3. 고민
'09.11.14 11:06 AM (210.90.xxx.253)친구 어머니한테는 학생때부터 알고온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주머니라고 해요.
친구들도 다 그렇게 부르고..4. ....
'09.11.14 11:07 AM (211.49.xxx.29)이성이든동성이든 친구의 엄마를 아주머니라 부르진 않던데
제아이 친구들도 다 어머니 하구요5. 나이드신
'09.11.14 11:08 AM (119.67.xxx.242)남친 어머님께는 어머님이라 부르는게 맞지않나요?
보통 친구들 어머님께도 어머니라 부르는데 아주머니는 좀 듣기가 좋지 않네요..6. 점셋
'09.11.14 11:09 AM (218.186.xxx.226)원글님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그냥 '어머님' 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철수 어머님' 이렇게 부르는거라구요.
앞의 친구 이름은 생략해서 어머님이라고들 불러요.7. 좋은걸로
'09.11.14 11:12 AM (122.252.xxx.76)결혼을 전제로 하든 않 하든
모든 친구의 어머니에겐 "어머니"라고 하는 게 교양이자 예의라고 생각하네요.
"아주머니"는 아니다 싶네요8. 음
'09.11.14 11:13 AM (220.71.xxx.187)아주머님은 좀 그렇네요. 점셋님 말씀에 동의
9. .......
'09.11.14 11:14 AM (218.237.xxx.24)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동성 친구들 어머니께도 다 어머니라 부르지 아주머니라 부른 적 없는데요...;
길에서도 나이드신 아주머니들 부르며 호객할 때 어머니라고 부르잖아요.
어머니라 불러 드리세요. 대단한 의미가 들어간 호칭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듯.10. ㅎㅎㅎ
'09.11.14 11:18 AM (163.152.xxx.46)그럼 "자당님"하고 부르세요.
친구 어머니한테 부르는 호칭이라면서요 ㅎㅎㅎㅎ11. 아나키
'09.11.14 11:20 AM (116.39.xxx.3)전 이성,동성 친구 어머니한테 다 어머니라고 부르는데요.
남자친구고, 결혼한 사이가 아니여서 좀 꺼려지는건 알겠는데요.
그분이 불쾌하셨을 수 있어요.12. .
'09.11.14 11:21 AM (218.144.xxx.223)그냥 아주머님이라고 친근하게 불렀다고요??
남친의 어머니는 정말 불쾌했을 것 같은데요.
어머님이 점셋님 말씀대로 누구의 어머님이라는 뜻으로 부르는 건데..
상식적인 선에서 님이 잘못하신 것 같네요.
근데.. 이제 호칭을 바꾸더라도 껄끄럽지 않게 하시려면 그걸 푸는 과정이 있어야 할텐데..
좀 쉽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남친과 결혼을 하든 안하든 친구 어머님한테 대하는 예의는 갖추셔야 할 것 같네요.13. ㅡ_-
'09.11.14 11:24 AM (112.104.xxx.163)그간 친구 어머니도 아줌마라고 하셨단 말씀???
어릴때는 그렇다 해도 다 커서도 그랬다는건가요?
듣는 입장에서는 내가 니네집 도우미냐?하셨을지도...
여기도 가끔 올라오지요.
아줌마소리 듣고 열받은 이야기들...14. ㅋㅋ
'09.11.14 11:28 AM (122.46.xxx.33)원글님 넘 웃겨서요.. ㅋㅋ
아주머님 소리 하시곤 친근하게 불렀다고 생각하시는데 좀 귀여우신듯.. ㅎㅎ
암튼 큰 실례하셨어요~~15. .
'09.11.14 11:36 AM (122.42.xxx.88)와.......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사네요.
원글님도 헉이지만, 호칭을 정정해주지 않는 남친도 헉이네요.16. ..
'09.11.14 11:38 AM (59.10.xxx.80)헐...남친이든 그냥 친구든 다 어머니라고 하지 않나요? 친근한거야 님 생각이고...아주머님이라니...
17. 20대
'09.11.14 11:39 AM (116.39.xxx.16)중반이라면서 이제껏 친한친구어머님들한테도 아주머님 이라고 했나봐요.
18. ...
'09.11.14 11:51 AM (116.36.xxx.106)친구 어머님한테 아주머님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철없는 행동같네요...생각좀 해보심이..
19. ..
'09.11.14 11:51 AM (115.140.xxx.142)원글님의 무식함에 뜨악입니다
20. ..
'09.11.14 11:53 AM (61.102.xxx.34)웬만한 친구 어머니에게도 어머니~하는 건데....그래야 더 친밀감도 느껴지잖아요.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니겠죠...
돈드는 것도 아닌데 그냥 어머님이라 불러드리셔요..^^21. 글쓴이
'09.11.14 11:53 AM (210.90.xxx.253)글쓴사람입니다.
아, 중,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온 친구들 어머니들만 가끔 뵙거든요.
대학이상 친구들 어머니는 따로 볼일이 없구요...
남자친구는 그냥 자기처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거 어떠냐고 하네요.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부를까 봐요..22. ....
'09.11.14 11:56 AM (116.36.xxx.106)선생님도 너무 이상한데요....참 적당한 호칭이 없어 곤란하시겠어요..
그냥 왠만하면 부르지 마세요...23. ㅡ_-
'09.11.14 11:57 AM (112.104.xxx.163)뜬금없이 선생님은 또 뭡니까?
남친어머니가 원글님 선생님이셨나요?
그랬다면 처음부터 호칭은 별 고민 안하셨을듯 한데...
어머니 소리 하기가 그렇게 힘드세요?
정말 힘들면 아예 호칭을 부르지 마시던가...
**(남친이름)어머님 하고 부르세요.
댓글을 보시고도 별로 느끼는게 없으신듯...24. .
'09.11.14 12:04 PM (211.110.xxx.233)저라도 아이 친구가 그렇게 부르면 짜증이 확 밀려올거 같아요. 안 부르니만 못하네요.
25. .
'09.11.14 12:06 PM (211.110.xxx.233)선생님은 완전 뜬금없는 호칭이구요. 그냥 어머님이라 불러드리세요.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
26. 아이고
'09.11.14 12:07 PM (61.102.xxx.34)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뭐라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이리 복잡하게 생각하시나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만 해보세요. 별거 아닙니다.ㅎㅎ27. 젊으시니까....
'09.11.14 12:07 PM (211.176.xxx.215)그럴수 도 있지요....
패떴인가요? 거기서도 다들 어르신들께 어머님이라고 하잖아요....
어머님~~이라는 호칭...그리 큰 의미 있는 것도 아니예요....
나보다 연배있으신 분들께 예의를 차려 부를 수 있는 호칭이지요....
더 클래식(?)하고 정중한 자당님도 좋지만 아무래도 그리 부르는 젊은 사람은 없다보니....
특히나 님은 교육자의 따님이신가 본데 좀더 신경쓰셔야겠네요....
친구 어머님께는 그냥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어머님이라고 하세요......친근하게 지난번과 달리 부르게 된 이유 붙이셔도 되고요.....^^28. ..
'09.11.14 12:09 PM (118.220.xxx.165)친구 어머니는 보통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기분나쁠수 있어요 더구나 내 아들 여친이 나를 아주머니라 부르면 기분이 좋진 않아요
다음부턴 어머니라 하세요29. .
'09.11.14 12:11 PM (118.176.xxx.130)님 편한대로 부르세요. 님 말대로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잘 보일 필요도 없잖아요.
근데 만약 제 딸의 경우라면 꼭 어머님이라고 부르라고 잘 가르치겠어요...30. 헉
'09.11.14 12:13 PM (119.192.xxx.52)아주머님에 선생님;;
어머님이라고 부르세요. 친구 어머니도 다 어머님이라고 부르는데.. 하물며 남자친구 어머니를;;31. 그래도
'09.11.14 12:20 PM (124.80.xxx.29)'어머님'이 제일 무난하답니다.선생님은 쫌....
32. 아이고 맙소사
'09.11.14 12:23 PM (210.123.xxx.199)아주머니가 원래는 하대하는 호칭이 아니지만, 지금은 아니지요.
가사 도우미분에게 아주머니 소리 하는 사람이 많지만, 드라마만 봐도 도우미 아주머니 좀 대접해드리는 경우에는 미세스 문~ 하지 않던가요?
아주머니를 친근하다고 하는 것이나, 그렇다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 것이나, 원글님의 상식이 보통 사람과는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어머니라고 하세요. 결혼할 사이건 아니건 상관 없어요. 왠 무례입니까?
원글님 입에서 나오든 말든 상관없어요. 남의 어머니 아주머니라고 부르는 것은 원글님 부모님 욕 먹이는 짓입니다.
제가 그 남자친구 어머니였으면, 선생님 자식이라면서 가정교육 제대로 못 받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33. 너무 웃겨서 죄송.
'09.11.14 12:24 PM (121.88.xxx.149)애구 외국서 제 생의 반을 살다 왔어도
친구(성을 막론하고) 어머님은 모두 예의상 "어머님"이라 호칭하는 건 당연한 걸로
알고 있는데 원글님 너무 뜬금없어요.
꼭 어머님이 아니라 그리 친근하게 느끼다는 뜻이 아니던가요!34. ...
'09.11.14 12:30 PM (112.150.xxx.251)여자친구네 집 놀러가서 엄마보면 '어머님'이라고 부르지 않으세요?
그 여자친구랑 결혼할 것 아닌데두 그렇게 부르쟎아요.
남자친구도 마찬가지..... 남자친구랑 결혼할거 아니라도 그렇게 불러요.ㅠㅠ...
직장동료 엄마를 봐두...'어머니'라고 부르구요.35. ..;;
'09.11.14 12:31 PM (211.117.xxx.26)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남자친구가 님 어머니한테 아주머니 라고 부르면 기분 좋으실까요?
실수하셨네요.36. ///
'09.11.14 12:37 PM (61.74.xxx.60)원글님이 아주머님이란 호칭이 친근하시다니까
원글님은 남친분 어머니를 아주머님이라고 계속 부르시고
원글님 남친도 원글님 어머니에게 선생님이라고 하지말고
아주머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세요. 그럼 공평하네요.
선생님 따님이 왜 이런게 남에게 물어봐야 알만큼
호칭에 대해서 감이 없으신건지원.37. ^^
'09.11.14 12:49 PM (211.176.xxx.215)저도 학생때는 친구어머니께 아줌마~라고 불렀던 것 같아요.....
님은 어릴 적 친구 어머님께는 부르던대로 계속 불렀고.....
대학이후 친구 어머니는 거의 뵙질 않았고....
그래서 당연하게 별 생각없이 그리 호칭하셨고 왜 그리 화내시지? 하며 고민하시다 글을 올리신 거네요.....
여자들은 더더욱 학생때부터 성인이 되고 나서도 아무래도 친구들만 만나게 되고 남자들보다는 사회적으로 어른들을 덜 뵙다 보니 그리 호칭하신 것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라도 그게 잘못된 호칭이었구나 라는 걸 아셨으면 그에 맞게 적절한 호칭으로 바꾸시는 게 좋겠지요.......^^38. 호칭은
'09.11.14 12:53 PM (125.209.xxx.129)쉬운것같지만 어려우면서도 굉장히 중요해요.
전 학생때도 같은 여자친구 어머님이든 남자친구들 어머님이든
어머니라고 불렀어여..
지금 제 초딩 아들 친구들이 아줌마라고 부르는데
물론 그렇게 부르는게 당연한데도 아줌마소리 들을때마다 별로 더라구여.
하물며 성인이 남친어머님께 아무리 친근하게 불렀다지만 아주머님이라고
했으니 그 남친 어머님 기분이 참 그랬겠네여..
이제라도 호칭수정 어서하세여..39. ..
'09.11.14 12:54 PM (211.110.xxx.233)남친이 원글님 아버님을 친근감을 다 해 아저씨라 불러도 괜찮은가요?
40. 잘못하셨네요.
'09.11.14 12:54 PM (211.211.xxx.177).. 친구 어머니껜 어머니라 불러야지요.. 엄마 와 같은 동네 아주머니들껜 아주머니라고 불러도 되구요.
41. 헉..
'09.11.14 12:56 PM (122.252.xxx.76)원글님 중간 덧글 보고 글 다는데
아니 왠 또 "선생님"이란 호칭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건가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 줬는데 판단이 안 서나요?
선생님이 뭐랍니까 선생님이... 허 참42. ㅋㅋ
'09.11.14 1:18 PM (218.209.xxx.186)원글님 중간 댓글을 보니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네요.
완전 답답.. 남친 어머니를 어머님이라고 부른다고 님을 며느리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아주머니라고 부르면 무식해보일 뿐이지요43. 충분히
'09.11.14 1:20 PM (220.126.xxx.161)그럴 수 있다고 봐요
아직 결혼전인데 어머니 어머님 이런 소리 안나오죠 당연해요
난 아들 친구한테도 어머니 어머님 이런 소리보다 아줌마가 더 정겹던데
어..영희 왔구나
아줌마 안녕하세요?이게 그리 기분 나쁜가요?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는 단 한명 어머님도 마찬가지이잖아요
장사하는 사람이야 맞춰야하니깐 그렇다쳐도
결혼전에 어머님 소리 안나오죠 웃길거 같아요44. .
'09.11.14 1:29 PM (121.138.xxx.63)초중등 학생 정도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친구 어머니한테 아줌마 내지 아주머니 하면
넘 이상해요. 더군다나 20살 넘은 성인이면 쫌 모지라보이기까지--;;45. ^^
'09.11.14 1:39 PM (59.27.xxx.191)원글님은 다른분에겐 <어머니>라고 쉽게 말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남친의 어머니에게 <어머니>라고 호칭하면 어쩐지
그 남친에게 낚인 기분? 아니면..
결혼도 안했는데 그렇게 말하면 시어머니와 며느리와 같은 종속적인 기분이 들어서
싫어하시는 것 아닐까요?? 내가 왜 결혼도 안했고, 결혼할 생각도 없는데 왜 어머니라고
해야하지??하는 마음이 있을 것 같아요..
원칙은 그렇고 달리 부를 호칭도 없는데,왠지...46. ///
'09.11.14 1:40 PM (61.74.xxx.60)충분히님 같이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남친분 어머님이 정겨워하시고 친근감을 느끼신게 전혀아니고
듣는 사람이 기분나빠하시고 불쾌해 하셨잖아요.
그럼 딴호칭으로 불러드려야죠.
불쾌해 하시는 거 뻔히 알면서도 자기입에 편한 호칭이라고 계속 고집하면 무지에서 실례차원으로 넘어가죠.
그리고 우리 친엄마, 가족이란 뜻으로 어머니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근석이) 어머니처럼 친구이름이 생략된 어머니죠.47. 푸하하하
'09.11.14 1:45 PM (121.138.xxx.175)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남친어머니께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이한 아가씨네요.
20대 중반이면 별로 나이차이도 안나는데 이런 특이한 생각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님 어머니께 물어보세요.
엄마. 남친엄마를 머라고 불러야해? 라고 하면 응 선생님이라고 불러. 라고 하실까요 ㅋㅋㅋㅋ48. 이해가는데요
'09.11.14 1:58 PM (58.77.xxx.69)착착감기게 어머님어머님하는거 낯간지러워 그러실수 있다고 봐요 . 아직 어리시쟎아요^^ 무뚝뚝하고 정직한성격으로 보여요^^저는..
그러나 들으시는 분이
기분나쁘다 하셨으니... 님 생각은 이렇다 하시고 맘에들게 어머님..하세요.49. 상황에따라
'09.11.14 2:09 PM (121.168.xxx.38)남친 어머니랑 그야말로 허물없이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면
어머 아줌마 안녕하셨어요? 하는건 그래도 괜찮을것 같은데
문제는 별로 친하지도 허물없는 사이도 아닌경우니까 예의 차원에서
어머님 이라는 호칭이 더 나을것같아요50. 근데..
'09.11.14 3:03 PM (222.236.xxx.211)통상 어머님이라고 많이 부르긴 하지요.. 근데 원글님이 부르신 아주머니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저 위에 원글님 무식하다는 분.. 국어 문법책 살펴 보세요.. 친구 어머니를 부를 때는 누구 어머님, 어머님, 아주머니.. 다 통용 할 수 있어요.. 다만 지금 '어머님'이란 호칭을 더 많이 쓰니 아주머니란 호칭이 어색하다고 느껴질 순 있겠으나... 틀린 말 아닙니다...
51. 참고로..
'09.11.14 3:07 PM (222.236.xxx.211)친구 아버지는 - 아버님, 어르신, 춘부장
친구 어머니는 - 어머님, 아주머니, 자당...입니다.52. 당연
'09.11.14 3:17 PM (222.102.xxx.23)아직 시어머니도 아닌데 어머니 소리 안나오는거 당연한거 같은데요..
윗분 정리대로 친구 어머니,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아주머니, 아주머님 다 맞는 호칭이예요
아마도 그 아주머니 그냥 '아주머니'호칭이 싫으신듯..
그런 아주머니들 많아요.
초딩엄마들도 자식친구들(초딩들)이 아줌마라 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봤는걸요
왠걸..-_-
그 아주머니도 단순히 '아주머니' 호칭이 싫으신 걸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꼭 어머니로 불러야 하는건 아니죠.
아직 며느리도 아닌데..
그냥 호칭빼고 얘기하세요 그냥,,, 정 입에 안붙으면...53. 배우지
'09.11.14 3:55 PM (211.109.xxx.51)못했다는 얘기 듣기 쉽상이네요
54. .
'09.11.14 4:49 PM (59.5.xxx.112)그러게요.
교육자라는 부모 욕 먹이는 짓이네요.
그 호칭 부르는게 껄끄러워서 고집을 꺾지 않는 것 같은데..
매우 무례한 행동입니다.55. 어머니
'09.11.14 5:48 PM (112.148.xxx.147)어머니라고 부르셔야 다들 좋아하세요 ^^
아주머니는 다들 싫어하신답니다 ^^56. 어머님
'09.11.14 6:52 PM (218.50.xxx.70)"어머님"이 맞는것 같아요. "어머니"는 자신의 모친을 말하는 것이고
"어머님"은 남의 어머니를 높이는 말이니까 남자친구의 어머니에게도 어머님이란 호칭을 쓰셔야 할것 같아요. 참, 자신의 어머니에게 어머님이라 부르는 것은 아니라는거 아시죠?57. ...
'09.11.14 9:02 PM (121.168.xxx.229)그냥 그 남친더러... 원글님 엄마 부를 때 "아주머니"라고 부르라고 하세요.
원글님 논리대로라면.. 원글님 엄마께서는 그런 호칭을 듣고도 전혀 기분 나빠하시지 않을테니까요.
말귀 어두우면서..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거... 안좋아요.
나이도 젊으신데..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다면..
그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일 유연성도 함께 갖추셔야죠.58. 11
'09.11.14 9:48 PM (112.144.xxx.117)왠만하시면 어머니라고 부르심이 편할 듯.....
59. ^^
'09.11.14 10:38 PM (119.64.xxx.94)결혼한것도 아닌데 '어머님'이라고 부르기 어렵다는말..... 저도 이해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이렇게 생각하세요~ '시어머님'의 줄임말인 어머님이 아니라
'동건(남친이름)이 어머님'의 줄임말인 어머님인거죠~ 친구들 어머니도 그런의미로 어머니라고 불러주세요^^60. 근데
'09.11.14 10:54 PM (219.250.xxx.124)원래 친구 어머님들께도 '어머님' 호칭 그거 틀린거 아니거든요. 그렇게 배웠어요.
그냥 어머님이라고 부르셔도 되어요.61. ...
'09.11.14 11:13 PM (118.47.xxx.224)님을 벽창호의 대가로 임명합니다.
62. ㅋㅋㅋ
'09.11.14 11:27 PM (125.129.xxx.116)친구 어머니는 어머님이라 부르는게 맞는걸로 알고 있어요
울 딸 7살인데 유치원 친구 어머니한테 누구 어머니라 하고 친구들도 그렇게 하는데 참 듣기 예뻐요63. 아이쿠..
'09.11.14 11:29 PM (123.214.xxx.26)어머 저같은 어머님 이라고 하겠네요. 친구 어머닌데 왠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좀 안면없얼때 부르지 안나용?? 모르는 사이~64. 음...
'09.11.14 11:32 PM (61.98.xxx.52)어색하시면 OO씨 어머니, 또는 OO 어머니 라고 말씀하시면 안될까요?
어린아이들은 친구 엄마에게 "아줌마~"라고 잘 부르지만 고등학교 이상 되는 아이들이 그렇게 말하는건 잘 못본거 같은데.. 저나 제 친구들도 그랬구요.65. ㅋㅋㅋ
'09.11.14 11:57 PM (61.74.xxx.99)최고 웃기네요
야밤에 야식먹다가 보는데 체할뻔 했습니다.
진짜 웃겨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특히 자당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리 웃긴지 ㅋㅋㅋㅋ
(원글님 심각한데 죄송해요 ㅋㅋㅋㅋ)66. 어이상실..
'09.11.14 11:59 PM (121.131.xxx.69)선생님이신 원글님의 어머니께 여쭤보세요.
67. ,,
'09.11.15 12:36 AM (116.34.xxx.121)본인은 생각해서 한다고 한거였겠지만,, 좀 심하게 맹해보이는...
68. 허걱
'09.11.15 12:54 AM (75.34.xxx.187)가정교육의 부재.
엄마가 아시면 얼굴 좀 뜨거우시겠습니다.
자랑이라고 쓰십니까?
남동생의 여친도 이럴까봐 걱정이네요.69. ㅋㅋㅋ
'09.11.15 1:57 AM (124.3.xxx.141)5살짜리 아이 키우는 저도
얼마전 아이 친구가 "아줌마" 하는거 듣고 영 기분이 이상하던데요.
나이드신, 그것도 남친 어머님께 "아주머님~" 이건 정말 아닌듯...
도우미 부를때나 아주머님 쓰지...
정말 결례를 범하셨네요.
정중히 사과하심이 좋을듯.70. 어머님싫어요
'09.11.15 2:09 AM (122.34.xxx.15)제 딸아이가 남친 어머니를 어머님이라고 하길래
재려보면서 어머님은 무슨! 그냥 아주머니라고 해..라고 햇어요.
내딸아이가 그 넘 엄마한테 어머님이라는데 기분 영 안 좋더이다,.
아주머니..아줌마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댓글들이 놀랍네요71. 음-
'09.11.15 3:00 AM (125.179.xxx.197)입장 바꿔서 우리 오빠 여자 친구가 집에 놀러 왔는데,
우리 엄마를 '아주머니~' 하고 부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는 하지만, 왠지 싫을 거 같아요.
(저희 엄마도 선생님이세요;;)
근데, 어려서부터 친한 애들이 와서 '아줌마' 내지는 '아주머니' 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제 친구들은 우리 엄마한테 아줌마- 라고 하는 애들도 있고
서로 나이 들면서 호칭이 어머님 으로 바뀐 애들도 있거든요
저도 어릴 땐 아줌마- 라고 하다가 얼마 전 애낳은 친구네 집 가선 고민하다가 '어머님' 과 '선생님'을 번갈아 가며 썼네요 ^-^;;;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시기도 해서요 ㅎ )
좀 커서 만난 친구들은 '어머님' 이라고 부르는 편이고,
저도 걔네 엄마들 만나면 '어머님'이라고 해요. 이성 뿐만 아니라 동성 친구들 엄마한테도요.
예전과 다르게 아줌마/아주머니 의 표현이 많이 달라졌잖아요.
요즘 마트에서 일하시는 아줌마들한테도 '여사님' 이라고 서로 부르는데 말이죠;;;
남자친구분 기분이 좀 상하셨을 것 같기도 해요. ;;;;72. 아이고...
'09.11.15 5:03 AM (116.44.xxx.36)어릴적 철없는 나이에는 친구 엄마에게 '아줌마'...불러도 되요...
그리고 들어도 그렇게 기분 나쁘지않고요...
근데 다 큰 처자가 그것도 남자친구 어머님께 '아주머니'...라니요;;;;
시장이나 음식점에 물건 사러가거나 할때 좀 높여 부르는 말로 '아주머니~~"이렇게 부르기도
하잖아요...남친 어머님이 무슨 도우미 아주머니도 아니고;;;; 나참...
남친은 원글님 어머님 제자라고 하셨는데...
그럼 원글님 어머님은 직업이 선생님이신거 같은 데 맞나요?
그럼 여기서 이렇게 물어볼게 아니라 원글님 어머님께 먼저 여쭤보세요
누구누구(어머님 제자시라고 하니)어머니 한테 '아주머니'라고 뵐때마다 불렀는데
그게 그리 잘못한거냐구요...
그리고 정말정말 죄송합니다만,
교사어머님이 대체 따님을 어찌 가르치셨길래 뭐가 옳고 그른지...
기본 상식조차 없으신지
정말 궁금도 하고 거북 스럽네요...
지금 저희 딸아이가 중3인데 저희 아이도 이다음에 그럴지 모른다는 생각에
내일 당장 물어보고, 제대로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ㅠ.ㅠ73. 만약..
'09.11.15 7:52 AM (116.36.xxx.171)제 아들놈의 애인이라는 처자가 저를 아주머니라고 부른다면...
왠만하면 만나지 말라고 할 것 같습니다.
자칫 가정교육 못 받고 자란 사람이라는 이야기 들을지도 모릅니다.74. 에구
'09.11.15 8:55 AM (211.109.xxx.18)나를 낳아기르지 않은 사람이 왜 어머니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주머니"라고 부르는 게 당연하지요,
아니면 아줌마..
정확한 호칭을 사용해야 맞는 건데,
왜 이리들 난리??75. ...
'09.11.15 9:10 AM (220.126.xxx.161)아들 딸 친구나 여자친구에게 어머니 어머님이라는 소리 듣기도
부담스러울텐데요.
난 어머님 이런 소리가 언니만큼 듣기 싫어요
아줌마가 맞지요
결혼전에 웬 어머님???어머니?
아줌마에 대한 안좋은 얘기가 많이 나와서 그런가봐요 .
윗글 보니 도우미 부를때나 아주머님이라는 말 쓰지에서도 그렇고
아줌마 아주머니가 대우 받을때 쓰는 말은 아닌가 봅니다.76. 참나..
'09.11.15 9:33 AM (218.53.xxx.147)철없는 어린학생들도 아니고 성인인데 아주머니는 아닌것 같네요..
어머님이 맞지요..
당연히 기분 나쁘셨겠네요..
진짜로 어머니로 생각 하라는게 아니라 예의가 아닐까요..
선생님들도 학부모님들 한테 어머님 이라 부릅니다..77. 아주머니도
'09.11.15 10:29 AM (211.109.xxx.23)참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어머님'은 더더욱 아닌것 같은데요.78. 음....
'09.11.15 10:54 AM (218.51.xxx.241)저도 남친 어머니한테는 호칭이 애매할건 같네요 정말.. 어머니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주머니 란 말의 정의가 어떻든 아주머니란 말의 일반적 어감이 있는데... 아주머니라 하는것도 조금 그렇고... 흠.... 호칭은 생략하심이.....
그리고 왠 호칭에 자격지심 이 이리 많으신 분들이 많은건지...갑갑하네요. 나이들이 점차 드셔서그런지... 뭐 아줌마란 호칭이 도우미 냐는둥... 자식친구들한테 그런말 들어도 기분 안좋다는 둥.. 그럼 어린 초등생애들이 어머니란말을 쓰나요??? 기분 나쁘단 사람 말이 더 황당해요 전~ 그런걸 자격지심이라고 하지요. 아줌마란 말이 꼭 하대의 의미란 법 있나요. 자식친구들이 부르면 구수하고 좋던데.... 제가 그 아이의 엄마도 아니면 아주머니, 아줌마란 말이 훨씬 더 맞다고 봐요.79. 저기요..
'09.11.15 12:36 PM (114.204.xxx.246)제가 저 위에 국어 문법상 '아주머니'가 맞다는 글을 올렸는데.. 왜 원글님을 무식한 사람 취급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작 '아주머니'가 정확한 호칭 중 하나라는 걸 모르는 대다수 분들이 그런거 아닌가요? 답답하네요..
원글님.
원글님이 욕먹어야 할 건 아니구요.. 선생님 따님답게 제대로 교육 받으신 거 맞아요.. 대부분 잘 모르는 호칭을 원글님은 맞게 사용하셨으니까요. 오히려 그 '아주머니'란 호칭에 어이 없어 하시는 분들이 교육을 제대로 못 받으신거 맞네요.
다들 영어에만 신경들 쓰지 마시고.. 제발 국어 공부도 좀 하세요. 잘 모르겠으면 문법책을 찾아 보시던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84988 | 너무 독립적인 우리 아빠 8 | 우리 아빠 | 2008/04/25 | 1,314 |
| 384987 | 화전 2 | 꽃 | 2008/04/25 | 350 |
| 384986 | 디카 살때 사야할 악세사리가 몬가요? 5 | 궁금이 | 2008/04/25 | 500 |
| 384985 | 광우병걸린 소, 비위생적인 소고기 가공 현장 영상한번보세요 3 | 광우병동영상.. | 2008/04/25 | 506 |
| 384984 | 그릇 좀 추천해 주세요. 4 | 그릇 | 2008/04/25 | 843 |
| 384983 | 좀더 좋게 얘기할 걸.. 3 | .... | 2008/04/25 | 895 |
| 384982 | 죄민수 만들기 1 | 악한 구경 | 2008/04/25 | 1,051 |
| 384981 | 톱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 분당주부 | 2008/04/25 | 259 |
| 384980 | 쇠고기수입 반대서명 5 | 서명해요 | 2008/04/25 | 436 |
| 384979 | 급해요)님들..영어해석좀부탁드려요..조금길어요 ㅠㅠ 5 | 휴... | 2008/04/25 | 477 |
| 384978 | 어떻해요 너무 큰 실수를 3 | 오늘 짜증 | 2008/04/25 | 1,676 |
| 384977 | 도대체 불사신 신화와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6 | 웃기지 마라.. | 2008/04/25 | 963 |
| 384976 |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이렇다네요 4 | 허 정말 말.. | 2008/04/25 | 1,337 |
| 384975 | 82에 감사... (쇠고기 수입 관련 등등) 3 | ... | 2008/04/25 | 599 |
| 384974 | 혹시 모시떡이라고 아세요? 10 | 모시떡 | 2008/04/25 | 1,447 |
| 384973 | 함께 먹는 음식 13 | 수저 | 2008/04/25 | 1,455 |
| 384972 | 다음달부터 마트에 가면 보게될 문구 3 | ㅠㅠ | 2008/04/25 | 1,401 |
| 384971 | 식당일하기 싫은데..정말!! 29 | 며느리 | 2008/04/25 | 3,415 |
| 384970 | 牛 상형문자 아닌가요? 2 | ... | 2008/04/25 | 510 |
| 384969 | 여성병원 추천해 주세요 | 여성병원 추.. | 2008/04/25 | 205 |
| 384968 | 수도물도 걱정... 13 | 프리온 | 2008/04/25 | 1,094 |
| 384967 | 이명박 찍어준 사람들 다들 나와 보시오 42 | 사탕별 | 2008/04/25 | 1,817 |
| 384966 | 급)유럽여행노래를 부르셔요 3 | 시어머님칠순.. | 2008/04/25 | 540 |
| 384965 | (급질)대전사시고 대전서 서울가는 법 잘 아시는분요~ 7 | 부탁드려요~.. | 2008/04/25 | 409 |
| 384964 | 면으로된 큰싸이즈마스크 | 어데서 사야.. | 2008/04/25 | 232 |
| 384963 | 이명박 정말 재빠르기도 하군요. 21 | 백골단부활 | 2008/04/25 | 2,483 |
| 384962 | 최민수 사건을 읽다가 17 | 유사 경험 | 2008/04/25 | 2,227 |
| 384961 | <펌>광우병 -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이다. 2 | 광우병 | 2008/04/25 | 571 |
| 384960 | 사람답게 가야 하는데... 광우병 어찌할꼬 2 | 사람으로 나.. | 2008/04/25 | 375 |
| 384959 | 이게 바로 재앙이고 멸망일거라 생각해요 1 | 공포 | 2008/04/25 | 4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