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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내 행동이 아이들 흔들어놓지 않았으면...”

mbc W 조회수 : 8,080
작성일 : 2009-11-14 09:56:01

밤 늦은 시간까지 챙겨 보았는데요~~
방송 내용 중~
김혜수 씨의 진심이 담긴 말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12살 소녀가 가장이 돼 3명의 여동생을 키우는데 ~
1년 전 부모가 인도로 떠나면서 아들 형제만 챙겨 가는
바람에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답니다.
이 아이들을 깔끔하게 목욕시킨 뒤 머리도 컷트 해주고
시장에가서  가장 필요한 속옷 과 이쁜 옷 , 신발을 선물로
주고, 전기요금 낼 형편이 되지 않아 그 부분까지 해결해
주었는데...
아래  김혜수씨가 얘기한 부분이 공감이 되더라구요...
.
.
.
.
.

김혜수는 "운동화가 없는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주면 몰랐던 편안함을 알게 되겠지만 운동화가 없으면 다시 불행해진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게 어려운 아이들을 상처주거나 흔들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작은 희망의 씨앗 하나가 무성한 꿈의 열매로 자라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0911...
IP : 218.145.xxx.2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c W
    '09.11.14 9:56 AM (218.145.xxx.226)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0911...

  • 2. mbc W
    '09.11.14 9:57 AM (218.145.xxx.226)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0911...

  • 3. ..
    '09.11.14 10:05 AM (202.150.xxx.136)

    김혜수 기부 기사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웬지..쑈쑈쑈..

  • 4. 망구
    '09.11.14 10:27 AM (110.15.xxx.194)

    점두개님 말씀에 공감

  • 5. 기사는 기사죠..
    '09.11.14 10:32 AM (79.73.xxx.238)

    같이 일해봤던 사람들은 모두 김혜수를 좋아하죠.
    늘 진심이고, 늘 진정성이 있어서죠.
    그리고 누가 압니까, 몰래 기부할지.

  • 6. 그러게요
    '09.11.14 10:45 AM (59.18.xxx.124)

    몰래 기부하고 있을수 있지요.

    누구마냥 밥퍼 할때 기자들 총 동원해서 사진찍고 쑈해야지 믿으실껀가요?
    사진 찍으면 쑈한다고 야단이고...

    저도 김혜수씨 진정성이 느껴지더군요. 가식 없는 사람 같아요.

  • 7. .......
    '09.11.14 11:12 AM (218.237.xxx.24)

    김혜수씨가 기부를 하든 안 하든과 관계없이,
    김혜수씨가 했다는 말은 매우 와 닿습니다.
    그저 불쌍하다고 퍼 주는 게 도움이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어떤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사회구조와 경제구조를 공부하는구나 합니다...

  • 8. 오호~
    '09.11.14 11:20 AM (112.104.xxx.163)

    김혜수씨가 생각이 많이 깊은사람 같네요.

  • 9. 어제~
    '09.11.14 11:29 AM (218.145.xxx.226)

    방송 mbc W를 한 번 보시면 그녀의 진심이 느껴지실거예요...
    물론 방송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100% 진심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그런 오지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머리속에서 계산하고
    본인 이미지 관리하면서 그런 행동들 보여주는 것 힘들거라고 생각되거든요...

  • 10. asene
    '09.11.14 11:36 AM (119.82.xxx.194)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어려움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아요. 어린 네 아이들을 보면서 전세계가 나서서 많은 도움을 줘야 하지않을까 생각 했어요..방송으로 가끔씩 1000원의 기부는 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행동은 실천하지 못하고 있어요..여러 사정상 그치만 내년부터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려고 해요. 조금 가진 것에서 조금을 나눈다면 더의미가 있지않을까요..불쌍하고 가난과 질병없는 세상을향하여..홧띵!

  • 11. 나도
    '09.11.14 11:39 AM (122.35.xxx.37)

    그 프로그램에서 김혜수의 호들갑스럽지 않은 진심의 모습을 봤어요.

  • 12. ..
    '09.11.14 12:02 PM (61.102.xxx.34)

    저도 연기를 하든 뭘하든 김혜수는 진심이 느껴지는데
    이승연은 뭘하든 왜 다 가식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이승연을 막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 13. *
    '09.11.14 12:40 PM (96.49.xxx.112)

    제가 이명박을 싫어하는 이유는 사회 구조를 가난을 극복할 수 없게 만들어 놓으면서
    선심 쓰듯이 무슨 이름 붙여서 뭐 주고, 뭐 줄거라고 떠벌리는게 싫어요.
    마치 '이거 먹고 떨어져라' 하듯이요.

    김혜수씨의 얘기를 들으니, 우리가 흔히 하는 기부나 봉사가 그런 형태가 아니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극자본주의로 흘러가게 만들면서
    단기적으로 혹은 단편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적선하는 식으로 기부나 봉사를 하지는 않는지 말입니다.

  • 14. 저 말은
    '09.11.14 1:35 PM (218.153.xxx.237)

    공감이 가는걸요. 김혜수씨 평소에 봉사활동 많이 해보신것 같아요.

  • 15. 솔직히
    '09.11.14 3:25 PM (121.88.xxx.134)

    일부로 김혜수씨가 나온다기에 채널을 돌렸습니다.
    일회성 봉사로 그녀가 우려하는 모습일것 같아서요.
    보신 분들께서 그녀의 진정성이 느껴지셨다니 볼걸 그랬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의 삶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가끔 그녀의 홈피를 보면 사회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의가 집중되는 발언을 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늘 더불어 사는 삶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느낌....

    기부의 여부가 중요한가요.
    물론 기부하고 있는 타연예인들은 존경스럽습니다.
    그렇지만 기부하고 있지 않으면 쇼라는 생각이 저는 더 위험한 듯 합니다.

  • 16. 어이쿠
    '09.11.14 3:54 PM (222.236.xxx.108)

    이런.. 김혜수씨 쇼하는거아닌데요... 물론 소문은 안났지만.. 싸이 들어가보심..
    이해되실거예요.. 다른 분들보다 싸이도 알차고 읽을거리도많고.. 이런쪽에 관심
    많으세요.. 제가 우연히 랜덤타고갔다가 김혜수씨 싸이여서 관심을가지고 봤는데
    눈팅하다 로그인하게됐네요.. 소문이 안났다고 쇼한다는건 너무 오버인시거같은데요..

  • 17.
    '09.11.14 5:21 PM (222.110.xxx.21)

    전 김혜수씨 팬이거나, 호감을 갖은 사람은 아닌데요(그만큼 나름 객관적인 시선이라는 얘기)
    어제 그 말엔... 진심이 담겨있었어요.

    가끔 82에서 방송 보지 않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도 그냥 패스했었는데,
    오늘은 로그인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tvN인가에서 하는 'LOVE'다큐에 나온 연예인들보다 훨씬 더 진심이었고,
    그 말은 사려깊은 말이 아니었나 싶어요.
    쇼를 위한 행동이었다면, 그런 생각할 필요도 없죠. 나만 잘 나오면 되고, 애들이 어떻든 상관없으니까요.
    그리고, 운동화 하나로도 아이들은 좌지우지될만큼 열악한 환경이었어요.

  • 18. 김혜수씨
    '09.11.14 7:31 PM (59.28.xxx.72)

    모 그룹 바람둥이 형제들한테 안좋은 일 당해 그때부터 노출이 심해졌다고 하죠? 더러운 재벌2세넘들 많습니다..

  • 19. 바로윗님
    '09.11.14 9:38 PM (121.181.xxx.78)

    김혜수씨 노출과 그런 이야기
    너무 뜬금없는데 같은 여자로서 함부로 적을 내용은 아닌듯합니다

  • 20. 저는요
    '09.11.14 10:46 PM (116.122.xxx.218)

    김혜수씨가.. 방안에서 가만히 있는 저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지저분하고 이가 가득한 아이의 머리를 감겨주는 거.. 그거 보기보다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자선냄비 앞에서 만원 낼까? 고민하다가 슬며시 천원만 내는 저보다
    기자들 불러서 보여주기식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훨~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사생활이 어떻든 그건 개인사 이고, 번 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그 용기가 부럽네요.

  • 21. 저도
    '09.11.15 12:44 AM (113.10.xxx.159)

    음..
    저도 상당히 진중하고 가볍지 않으며 늘 양식있는 말들과 행동을 보이는것 같아 김혜수씨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산 소고기 수입때 광화문에서 그 난리를 칠때 김민선이며 일부 연예인들의 기사들이 터져나올때 개인적으로 좀 일이 있어 그뒤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22. ^*^
    '09.11.15 1:43 AM (118.41.xxx.89)

    어제 보 이 말에 공감하며 김혜수씨 다시 보았어요, 진정성이 묻어나는 근심어린 말에 아,,,하며 감탄사가 나왔지요 , 좋은 사람 같아요

  • 23.
    '09.11.15 9:00 AM (218.48.xxx.119)

    이상하게 김혜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나오면 넘넘 예쁘고 좋아요
    아~~마음씨도 이리 예쁘니 얼굴이 더 예뻐보이나??^^

  • 24.
    '09.11.15 11:03 AM (116.33.xxx.236)

    그 말 정말 공감하고 김혜수씨 예뻐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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