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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도 아프고 몸도 뻐근하고..ㅠ.ㅠ

50을 바라보니 조회수 : 706
작성일 : 2009-11-14 09:38:05
올해 폐경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건지...원래 자세도 나쁘고 운동도 워낙 안좋아하고...

나쁜 구색은 다 갖춰서인지  얼마전부터 허리가 많이 아프고 몸도 뻐근하네요.

특히 앉았다가 일어날때는 허리를 못피겠고 잠깐 돌릴때는 허리가 몇단으로 내려앉듯 아파요.

정형외과를 갔더니 근육이 뭉쳐서 그렇다고해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더 아픈것같더군요.

항상 다리의 종아리..특히 알통의 다리안쪽부분이 아파서 주물러줘야 잠을 좀 잘정도이고
어깨도 아프고..팔 윗부분...어깨쪽이 저리네요.

폐경이 되어서 나쁜피를 못빼내서 이런건가요?

이럴땐  어떻게하면 풀릴까요?  

IP : 61.109.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4 9:40 AM (114.207.xxx.181)

    싫어도 운동하세요. 골다공증 검사도 받아보시고요.

  • 2. ....
    '09.11.14 9:46 AM (211.49.xxx.29)

    저도 지난해폐경을 맞은 50대인데요
    습관들이기나름같습니다 .여자 폐경이란건 참많은걸 뺏어 간다란걸 미리배워서
    그걸 최소로 줄이자싶어 꾸준히 운동을 했던니 오히려 젊은?시절보다 더 건강히 잘 대처가 되네요 최소한 아직까지는요 주기적으로 병원다니던 만성위염이며 이유없는 어깨결림 관절통증등등증세도 오히려
    없어졌고요

    답은요 ?
    천하의 보약은 운동이더라구요 .운동이란게 거창이아닌 꾸준한거요 (40분이상새벽과 저녁두번)
    영하 13도인 새벽어느날도 걷고 있는건 저 혼자일때도 있었고 비가 오나 눈이오나 그습관 2년차인데 다 좋아졌습니다

  • 3. 50을 바라보니
    '09.11.14 9:51 AM (61.109.xxx.204)

    운동부족인거겠죠? ㅠ.ㅠ
    직장을 다녀서..집에만 오면 넘 피곤해서 숟가락 들 힘도없이 잠들고
    주말에는 또 그냥 이유없이 아파서 집에 누워있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잘 알면서도 쉽게 일어나지못하는 게으름....흑....

  • 4. ....
    '09.11.14 10:11 AM (211.49.xxx.29)

    여성홀몬생성이 급격히 줄면서 모든몸의 기능들이 그렇게 저하가 오는거라더군요
    전 홀몬치료를 받을생각은없고 그저 좀 가볍게 편히늙어가자 싶어서열심히 다스리고 있습니다

  • 5. 점4개님
    '09.11.14 11:44 AM (59.9.xxx.20)

    말씀맞는것같아요..점4개님..화이팅하시라고 로그인했슴니다...화화화이팅

  • 6. 원글이
    '09.11.14 2:54 PM (61.109.xxx.204)

    점 네개님...열심히 다스리는 방법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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