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들으니 어째 겁이 나더라구요... 결석 아니면 전립선인가 혼자 걱정했어요.
결석으로 돌 깬 적이 두번인데, 그때도 이런 느낌이 수술하기 전 몇달동안 있었다고 해요.
10년 사이에 두 번인데, 두번째랑 지금은 2년도 안되서요... 재발을 잘 하나봐요..
자기도 겁은 내면서, 시금치랑 포도가 결석에 안좋다며 입에도 안대려 하는데,
그러면서 술담배는 맘껏 하는것 보면 어이없어요.-_-; 말려도 안듣고.
당장 병원(비뇨기과겠죠?) 가보라고 할까요, 아니면 그게 단순 전립선쪽 문제일까요?
그리고, 친정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같이 텔레비젼 보다가 보니,
전립선약광고 유난히 유심히도 보시더라구요. 제가 눈치가 빠른데 딱 보니 사서 드시고 싶으신 것 같았어요.
사실 60중반이고 혼자시라...ㅠㅠ 그런 약 필요하다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
근데 좀 검색해보니 꼭 정력때문만이 아니라, 남자들은 나이들면 전립선쪽 문제가 많은가봐요.
제가 약 사드리면 좀 그럴까요? 남동생더러 부탁해볼까요?
휴우... 이래서 효자 열명보다 악처 한명이 낫다나봐요...
제가 뭐 알겠어요? 그래서 도움의 손길 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런 약 드시기에 어떨까요?
좋은 약이나 건강식품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요새 전립선 약 광고하는 것들 많던데, 그런 것 괜찮은지요?
참고로 남편은 혈압이 조금 높은편이고, 아버지는 연세에 비해 혈압 당 비만 모두 안정권이고 둘 다 흡연자에요...
복용해본 분들 보신분... 좀 부탁드릴게요. 꾸벅~
*** 아무래도 광고로 오해하실 분 있으실까봐 링크는 지워버렸어요^^; 근데 약 설명들 보니까 이해가 안되는게요ㅡ 임신했거나 수유부는 복용하지 마라는데, 전립선 약을 여자도 먹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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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소변보고 뭔가 찝찝한 느낌이 남는다고 해요..
궁금해요 조회수 : 662
작성일 : 2009-11-13 13:44:48
IP : 123.248.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크
'09.11.13 1:49 PM (124.56.xxx.35)전립선 비대증이 중년남성들에게 점점 많아진다죠.
혈뇨가 보이거나 그런 거 아니라면 큰 일이 아닐꺼에요^^:
암튼 조금만 증상이 있어도 병 키우지말고 병원 가야한다에 한표~!!2. 무크
'09.11.13 1:50 PM (124.56.xxx.35)약은 함부로 먹는게 아니에요.
광고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올리신거라면 병원에 가세요.
괜한 돈 버리지 마시고~3. 나비
'09.11.13 2:12 PM (122.42.xxx.39)병원가셔요.
진단받고 처방받고 약을 쓰더라도 쓰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셔야지요.
아버님도 불편하면 병원부터 가시게 하셔요.
정력문제가 아니더라도 소변도 불편하시니
병 키우지 마시고 병원에 가셔요.4. 남자
'09.11.13 2:46 PM (116.41.xxx.196)나이 40을 넘기고 소변시 잔뇨감이나 묵직하게
통증이 있다거나, 발기부전, 정력감퇴가 일시적이라도 같이 온다면
전립선염 이행 단계 100%입니다.
이때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무시하면 만성 염증으로 진행하고
끝내는 전립선암으로 발전하죠.
흡연과 과음은 전립선에는 쥐약입니다.
유전요인도 있구요.
운동과 식이요법, 특별한 건강식이나 부작용없는 약을 쓴다면
빠르게 치료되고 완쾌됩니다.
문제는 본인과 가족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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