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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엠본부에서 한 커피에 관한 프로 보셨나요 /

커피 매니아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09-11-13 11:29:23
커피 빈과 스타벅스 ..
에스프레소를 주로 먹는 저는 원두가 아주 신선한 상태가 아니란 걸 늘 느꼈는데 어제 보니 참....

매일 원두 볶아 갈아 내는 커피점 울동네에 잇을까요 ? ㅎㅎ
신선한 커피 먹고 싶어요 .

원가도 정말 얼마 안되는거 .. 알고는 있었지만 수치로 보니 더 마음에 와 닿네요 .
그래도 또 스타벅스 가겠죠 ... 진짜 강남에는 장사 잘되더군요 .
IP : 119.69.xxx.23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09.11.13 11:33 AM (211.219.xxx.78)

    다음 카페 들어가서 보니 이디야랑 어디더라 로즈버드? 거기만 가야겠다고
    막 리플이 올라오던데..

    특히 커피빈은 매장 매니저가 자기네 커피가 스타벅스보다 비싸다고 그랬다면서요

    솔직히 그리고 에스프레소 기계 그거 정기적으로 칼슘화된 거
    청소해주어야 하는데 하기나 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새는 별로 땡기질 않아서
    어딜 가도 드립커피만 달라고 한답니다

  • 2. 뉴스후
    '09.11.13 11:34 AM (121.166.xxx.7)

    명품백 들고 다니는 것 처럼 ~
    커피 빈이나 스타벅스 커피 컵을 들고 다니는 심리하고 같다고 했던거 같은데....
    원래 카페인 땜에 커피 못 마시지만 ~ 원가보고 놀랬습니다...
    공정무역 하는 커피를 구매해서 영업하는 커피 전문점 정말 보기 좋았어요...

  • 3. 자부심
    '09.11.13 11:36 AM (116.34.xxx.144)

    그런 데 안다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살아야지;;

  • 4. 저도
    '09.11.13 11:38 AM (114.207.xxx.169)

    예고편만 봤는데..논란 일어날 것 같았어요..^^
    전 워낙 촌스러운지 에스프레소 커피는 안땡겨요. 그래서 항상 드립커피만 마시는데..그렇다고 커피믹스도 싫고..그러다가 커피가 골다공증 유발한다고해서 것도 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 5. 도리어
    '09.11.13 11:39 AM (211.176.xxx.215)

    저는 생각보다 수익률이 낮다고 생각했어요....
    원두 등등을 감안해도 수익률이 50%이상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집에서 마시는 거랑 혼자 혹은 친구랑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거랑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다르지요.....
    그래도 로스터 사고 싶어지네요......

  • 6. 저도
    '09.11.13 11:46 AM (119.65.xxx.104)

    어제 방송보면서 커피빈 관계자가 하는말 듣고, 어이없었네요..
    왜 스타벅스커피값보다 비싸냐고 물으니 오히려 왜 스타벅스에서
    가격을 안올리는지 모르겠다고.... 헐~~
    엔젤~ 에서는, 가격이 저렴하면 경쟁력이 없어서 국내없계인데도
    가격책정을 그리했다는 인터뷰를 보면서, 뭐니~~ 했어요....

  • 7. 맛없어
    '09.11.13 11:53 AM (115.143.xxx.219)

    작년말인가 언제부턴지 스타벅스커피가 넘 쓰고 맛없어
    드립퍼로 내려먹다가 가끔 동네에 요즘막생기기 시작하는
    브랜드 우연히 마셔보니 괜찮더라구요. 가격도 2800원 그란데
    싸이즈 정도되고 지금은 신랑이랑 저 맛없는걸 왜 저돈 주고 마시는지
    아쉬운건 이디야? 로즈버드? 울동네 없네요. 어제 넘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그방송 잠깐 잠깐 봤는데 넘 진짜 갓 볶은 원두 커피 아니 라떼로 마시고 싶어요

  • 8. 까만봄
    '09.11.13 11:53 AM (210.219.xxx.78)

    집에서 걍 프렌치프레스로 기름기 동동 뜬 커피 마셔요.^^
    별다방 콩다방 다니시는 분들...

    정말 거기 커피 맛있는지...묻고 싶어요.
    대학생아가씨가 일주일 별다방커피값 1만5천원 얘기하더군요...

    걍 자리값이려니...해야지...원가대비 판매가는 정말 사악하기그지없음둥...

  • 9. caffreys
    '09.11.13 12:03 PM (67.194.xxx.39)

    미국인데 별다방 커피 아메리카노 아주 한~~ 사발 해서 $1 조금 넘더군요.
    어제 별다방에 커피빈 사러 갔는데, 언제 볶았냐고 물었더니 엉뚱한 소리만 해서
    그냥 나와서 로얄익스프레스라는 동네 커피점에 갔더니
    페어트레이딩 커피가 있더라구요.
    넘넘 반가와서 12$주고 한푸대(1LB) 사왔어여~~

    커피를 넘 좋아해서 드롱기머신을 하나 사갈까 생각하고 인터넷 뒤졌는데
    EC155인가 하는 신형모델 아마존에서 한국보다 가격이 반값 정도
    근데 답글들 보니 드립들을 선호하신다고 하니,
    그냥 저도 드립으로 계속 마셔야할까봐요.
    증기로 물 까꾸루 뚝뚝 떨어뜨려 만들어먹는 건
    웬지 맛이 없고, 괜히 자리도 차지하는 듯해서 한동안
    맥심다방커피에 푹 빠졌을 때 없애버렸거덩요.

    근데 방송에서 머라 그랬나요?
    자주 안볶는대나요?
    기계 안

  • 10. ㄴㅁ
    '09.11.13 12:08 PM (211.235.xxx.211)

    커피 원두가 볶아서 한국에 오니 한 보름 걸린다네요..거의 산패한 원두들..거기가 세계에서 젤 비싸다니...가격면은 좀 고민해봐야 할 문제 아닌가요..한국 여자들 허영심 노려서 가격 올렸다는 게 참...그게 딱 들어맞으니..

  • 11. ..
    '09.11.13 12:10 PM (211.232.xxx.129)

    전 스타벅스가 정말 맛있어서 먹는데..
    이제 못먹겠네요..에효

  • 12. 인터뷰
    '09.11.13 12:14 PM (211.253.xxx.34)

    자리값까지 생각하면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인터뷰하는게 정말 안습이었어요.
    커피빈 .. 비싸다고 하니까 커피값얘기하는데 왜 스타벅스에서 가격을 안올리는지 모르겠다고

    국내업계인 커피전문점은 완전 어이상실이더군요. 경쟁력때문에 가격을 비슷하게 한다고..

  • 13. 안봤는데..
    '09.11.13 12:24 PM (211.178.xxx.110)

    다행히 제가 결혼한 후에 별다방, 콩다방들이 확 일어나서 그런지 제가 여지껏 별다방, 콩다방 커피 먹은건 10번도 안되요.
    전 그냥 믹스커피가 제일 맛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

  • 14. 진짜
    '09.11.13 12:24 PM (112.170.xxx.45)

    스타먹스,커피빈 진짜 맛 없어요..
    이디아 커피가 훨씬 낫더라구요..
    이디아도 그렇게 싼 값은 아닌것 같지만..

    근데 개인으로 하는 커피집 있잖아요..
    이런 집들은 다 드립커피인가요?
    머신도 있는거같은데 머신에서 내래서 물타서 주시는 건가요?

  • 15. 저도
    '09.11.13 12:34 PM (59.18.xxx.124)

    자릿값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비싼건 열받지만.
    3, 4000원에 몇시간동안 사람 만나서 얘기할 장소도 마땅치 않잖아요.
    개인이 하는 커피집은 보통 7000원정도 하더라구요.

  • 16. 커피빈에서
    '09.11.13 12:38 PM (114.200.xxx.217)

    스타벅스 커피값 안올린다고 한거는
    그 프로에서 세계 커피가격의 기준이 라떼인데
    라떼 가격만 스타벅스에서 안올린다고....그래서 왜 스타벅스에서
    커피값 안올리는지 모르겠다고 한거 같구요

    개인적인 커피숍도 에스프레소 맛있는집 많아요
    요즘엔 로스터리숍도 많이 생겨서 맘만 먹으면
    가까운 로스터리숍 알아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확실히 커피 먹어보면 갓볶은 원두가 좋은 커피는
    맛도 좋고 향도 좋더라구요
    특히 커피 갈때 향은 오래된 원두에서는
    그렇게 확 퍼지는 향 느끼기 힘들죠

    어제 그 프로 보면서 느낀게
    계속 집에서 커피 볶아서 먹자...였습니다 ㅠ.ㅜ

  • 17. 아무래도
    '09.11.13 12:39 PM (222.112.xxx.174)

    자리값이겠죠.
    저도 커피 마시는 걸 참 좋아해서 드립 전문 카페를 잘 다녔어요.
    그래도 스타벅스보다는 비싸요. 어떤 곳은 리필도 유료구요.
    굳이 스타벅스나 커피빈의 장점이라면 윗분 말씀처럼
    그 가격에 그나마 오래 있을 곳이라는 거죠.
    오랜만에 안 가다 스타벅스 갔는데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드립커피로 팔더라구요.
    얘 산폐된 원두일거야 생각하면서도 맛이 괜찮다 보니 사고 싶기도 해요. 에고.

  • 18. 남탓?
    '09.11.13 12:40 PM (118.176.xxx.172)

    그 콩다방 직원이 하는말은
    라떼 값이 세계 커피값의 기준이 되는품목인데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가 기준이라네요)
    유독 기준값이 되는 라떼만 안올린다... 뭐 이런뜻으로 들리던데요.
    별다방 비꼰거죠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식으로.

    우리나라도 물가기준 품목이 있잖아요. 짬뽕은 가격 팍팍 올라갈때
    자장면은 가격 덜올리고.. 갈비탕값 팍팍 오를때, 설렁탕값은 많이 안오르는 것처럼...

    전 저런 속뜻으로 말하는걸로 들리던데요?

  • 19. 난..
    '09.11.13 1:14 PM (218.153.xxx.186)

    왜 별다방 커피가 맛있을까요...ㅡ,.ㅡ;;;
    전 자리에 앉아서 먹지도 않아요..
    대부분 걍 싸들고 나옴..

    콩다방 커피는 넘 진해서 설사 할 때가 많아서..
    별다방이 젤 낫던데..ㅠ.ㅠ
    훌쩍..

    암턴.. 울나라에 들어오는 것들 대부분 다른 나라에서보다 많이 받는데..
    이거이거 냅두니까 당연하다는 식으로 되어버린듯..
    가격 좀 내려주면 좋겠어요.. 지금에서 한 70%루..

  • 20. 줄리엣신랑
    '09.11.13 1:43 PM (121.190.xxx.193)

    어제 TV 보고 별,콩 끊기로 했습니다... 지나다니는 동선에 있어서 자주 사먹었는데 이젠 다른데 찾아 봐야죠 ㅜㅜ

  • 21. *
    '09.11.13 4:00 PM (96.49.xxx.112)

    캐나다에서 지금 커피가게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작년에 한국에 잠깐 갔다가 스타벅스 가격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여기보다 2배 정도 비싸더군요.

    미국에서 커피 볶아서 한국가면 보름 정도 걸린다는데, 더 걸릴 것 같고요,
    북미에서 배로 물건가면 못해도 한 달은 걸려요,
    그 오래된 커피를 그 가격을 주고 사먹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그리고 커피 원두 원가 정말 싸지요.
    그냥 커피 장사는 물장사입니다.

    남미나 아프리카의 값싼 노동력 착취해서 가격을 그렇게 부풀릴 대로 부풀려놓고,
    이제는 스타벅스가 세계의 커피시장을 모두 장악해서
    개성있고 친절하던 우리의 이웃인 로컬커피가게들이 줄줄이 망하게 되죠.
    여기도 늘 몫 좋은 곳만 차지하는 스타벅스가 항상 사람이 많긴 하지만
    저는 늘 다른 가게들을 찾아다니며 맛을 보곤 합니다.

    위에 어떤 분은 커피값에 비해 장소를 이용하니 좋다 하셨는데,
    스타벅스 같은 대형 체인인 가게들이 없었다면
    우리 중소상인들이 더 저렴하고 맛있게 커피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죽을 사람들 다 죽고, 자본있고 개성있게 하는 사람들만 살아남으니 가격이 비싼걸거고요.

  • 22. 커피
    '09.11.13 4:24 PM (112.164.xxx.109)

    맛있는데 정말 찾기 힘듭니다.
    작년 여름에 명동 버거킹을 갔는데 커피가 참 맛있더라고요
    쌉쌀하면서도 그윽한 내음하면서...
    저 그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커피는 리필안해줘요 하고 물었다는거 아닙니까.
    울아들 하는소리
    엄마 한잔 더 사마시지 그랬어요
    정말 처녀적이었음 한잔 더 사마셨을겁니다. 그런데 아줌마라 그런가...
    그 커피 아직 그맛을 어디사도 못먹었네요

  • 23. 바리스타카페
    '09.11.14 12:58 AM (220.70.xxx.147)

    저는 분당에서 커피해피던가....
    유명한 바리스타카페에서 커피 먹어봤는데요.
    원두는 텁텁하다며, 그냥 다방커피 좋아했었는데....
    진짜 원두맛을 알게하더군요.
    매일 볶아서, 손으로 직접 온도재가며 커피내려주는곳....
    한잔에 만원상당하는 금액이지만,
    스타벅스커피비싸서 안사먹는 저도... 꼭 커피를 사먹는다면 거길 간답니다.

  • 24.
    '09.11.14 1:27 AM (221.151.xxx.194)

    별다방에서는 2000년에 마신 핫초콜릿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ㅋㅋ
    커피빈은 아예 가본 적도 없구.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예 마시지 않는 저로서는 먼 나라 이야기~ ㅋ

  • 25. 최가네
    '09.11.14 2:07 AM (118.223.xxx.63)

    건대쪽에 최가네 커피 매일 볶는다더군요.
    나는 3번밖에 안 가봤는데 거기 주인장이 매일 커피 볶는다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아마 찾기는 그리 쉽지 않은것 같은데 민중병원(건대병원) 앞 길에서 안쪽으로 한참 들어갔어요.
    건대앞 롯데시네마 갔다가 길건너 한참걸어갔는데
    커피 맛있다고 친구가 일부러 데리고 가 본집 이었어요.
    또 찾아가라면 가겠지만 설명은 못하겠내요.
    그 친구는 열심히 커피 칭찬하더만 난 잘 몰라서요.

  • 26. --
    '09.11.14 2:20 AM (119.67.xxx.189)

    검색창에 [로스터리 샵]
    치셔서 가까운곳으로 찾아가시면 되요^^

    전 별다방 원래 싫어하고(저질입맛인 저에게도 별다방 커피는 진짜 사약입니다-_-;)
    콩다방은 그나마 갈곳 없을때(사실 거긴 커피 마시려기보다 눈치안보고 시간 때우러 가는곳) 가는거지요..
    근데 댓글 읽으니 사람 입맛이 다 틀리긴 하나보네요. 전 그나마 사약같은 별다방보다 콩다방이 노멀하다고 느껴지거든요.
    농도도 별다방이 더 진하고 콩다방이 좀 약한것같은데.. 하긴 뭐 몇년전에 몇번 가본게 다니깐요ㅋㅋ

  • 27. 요즘은
    '09.11.14 9:00 AM (220.85.xxx.190)

    스타벅스나 커피빈 이런곳에 가는것이 일종의 문화나 멋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대학생들 보면 컴퓨터들고 들어가서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 시켜놓고 공부도 하고
    컴퓨터도 하고 마냥 앉아 있더라구요
    인터넷되고 전기 코드까지 꽂아 쓰는걸보니
    커피 값이 비싼 이유일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어떤 초등학생엄마도 아이 거기서 숙제시키는거 봤어요 ^^
    특히나 강남같이 자릿세가 비싼곳에서도 몇시간씩~~
    이런저런 계산이 들어간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커피가 신선하지 않다거나 위생이 불량한건 용서가 안되지만요~~
    하여간 비싸요~~

  • 28. ....
    '09.11.14 9:03 AM (124.49.xxx.143)

    맞아요. 커피 원가야 얼마 안하죠. 다달이 나가는 월세, 직원 월급, 인테리어 비용은 커피원가에 포함안되나요? 한마디로 커피를 빌미로 한 자리값이라는거죠.

  • 29.
    '09.11.14 9:03 AM (221.148.xxx.140)

    커피맛은 논외로 하고,,장소값도 요즘은 의문..스타벅스 가서 좀 앉아있으려니 어찌나 시끄러운지 저는 머리가 아프더라구요..차라리 개인이 하는 조용한 카페가서 스타벅스보다 더 비싼값일지라도 그거 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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