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DJ, 盧 다가버려 나 혼자"

[세우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13341






네가 이 말을 하니까 정말 슬프다...........

가야 할 사람이 남아있고 남아있어야 할 사람이 갔다는 사실이 더더욱 절실해서 말이다.




아마 네가 살아서 주둥이를 나불거리는 모습을 이렇게 봐야 한다는 사실이 내 업보인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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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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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13341

[....]

에구에구...소리하고 있네....웃기는 -_-;;

[검은두루마기입은분]

어디서 개평 뜯고 노세요?
입 튀어나온 이사람 싸게 델꼬가시지

[어디다엮나?]

질이 다른데...
장수의 비결은?



욕 많이 먹기

[..]

쌩뚱맞기는.....

[산사랑]

듀환이나 턔우하고는 안친한가보지?

[phua]

이제 맘 놓고 씹을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쎄요???
전통은 무서워서 씹지도 못하면서...

[후..]

그냥 나머지 셋 다 델고 가주면 안되겠니?

[자다봉창]

뭐냐...쉰소리하고 있남...
그사건에 일조한 사람이...

[뿜네요.]

그 분들과 저 놈이 어떻게 엮일 수가 있지요?

니 편은 거기 아니야...니 편은 아직 많아

[ㅋㅋㅋ]

이 노친네 드뎌 노망 났나?

듀환이나 턔우하고 싸웠나? 아님 삐친거냐?
별 미친 얘기 다 들어보겠네~~

[웃었습니다.]

ㅋ

[김봉창씨..]

여기 또 있으시구만요~~
어디데고 두분을 들먹거리시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