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진상짓을 자랑하는 친구

얄미워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09-11-13 00:54:01

베프 이럴정도는 아니고
그냥 아는 친군데요

싸이가 업뎃 되서 가보면
내용은 꼭
오늘 모 샀는데
맘에 안들어서 환불했다 이런 내용이에요
그 브랜드도 제목으로 해놓고...
근데
어쩌다 한번 이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꼭 이름있는 브랜드 환불했단걸
강조하듯이 내용에 적고
샀을때 제품이랑 쇼핑백 셀카로 찍어놓고
환불했다 올려노니...

무슨 환불 후기 모음도 아니고..
자기도 그렇게 적어놔요
오늘 진상짓했다


그런게 센스있어 보이는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사진에 꼭
가방이나 스카프니 보이게 찍고
내용도
ooo가방
oo제품 들고~써놓고
이런 식으로 꼭 브랜드 강조하는 애거든요...

아우 진짜
하는 짓보면
친구라도 참 얄미워보일때가 많아요..

학생때는 걔 그런거
나이들면 안그러겠지 그랬는데

갈수록 더하네요...



IP : 220.116.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11.13 12:54 AM (211.216.xxx.18)

    그런 친구들 주변에 꼭 하나씩 있지 않나요?
    저도 하나 있는데..아주 가관입니다..ㅋㅋ 가끔 그 친구 싸이에 웃으러 간다니까요..
    너무 웃겨서요..ㅋㅋㅋ 요즘 애들 말로 허세가 쩐다고 해야되나..쩝...

  • 2. 원글이
    '09.11.13 12:56 AM (220.116.xxx.13)

    그르게요
    걔만 유독 심해요
    허세 ㅋㅋㅋㅋㅋ
    서른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러니....^^;;

  • 3. ;;;;;
    '09.11.13 1:10 AM (112.149.xxx.70)

    베프아니시라 오히려 다행이네요ㅎㅎ
    저런애들 꼭 어릴때,제친굽니다.
    학교에 무슨 옷이라도 입고 갈라치면,
    대화 도중,번번히 가슴에 붙은, 로고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제 목뒤의 깃을 넘겨서, 온안의 텍을 탁 뒤집어 보던 제친구
    아니 우리반 아이.....
    아유 꼴보기 싫어..
    그때 왜 그랬니?

  • 4.
    '09.11.13 3:40 AM (125.186.xxx.166)

    40넘어도 그러는사람 봤어요. 추구하는 컨셉이 모두 비슷, 생각않고 쿨하게 돈쓰는 이미지이고 싶은듯..유치해요 ㅎㅎ

  • 5. ..
    '09.11.13 6:51 AM (118.216.xxx.244)

    브랜드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 있더라구요.제 주변에도....저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메이커 이름을 대면서 모 브랜드는 역사가 어떻고 모 브랜드는 어떠며..어느나라꺼고 하면서 주절주절 하는데....브랜드에 집착이 심한거같고 어쩌다 한번씩 명품을 구입하던데..명품인지 몰랐다는...--;; 그리고 어쩌다 만나면 제 물건중 자기가 아는 브랜드가 있으면 미친듯이 뺏들어서 가방을 완전 까발려 샅샅이 훑어보고 막 뒤지고....에구...브랜드에 왜 그리 민감한지 ...명품에 민감하고 누가누가 비싼거 들고 다니나 시샘하듯 막 그러니....이젠..걔 만날땐 절때 비싼건 안하고 나가요...집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시샘하는듯 해서.....제일 싸구려만 걸치고 들고 갑니다--;;;그러니 자기 물건 엄청 자랑하더군요...그래서 전 그냥...아 그래? 좋겠다 비위맞춰주고 말아요~!앞으로도 절대 값나가는건 안하고 갈려구요..너무 브랜드에 집착하니 이젠 무서워요..ㅠ.ㅠ

  • 6. 아...
    '09.11.13 7:53 AM (221.151.xxx.194)

    저도 있어요 고등학교 때 정말 정말 친했거든요.
    근데 애가 워낙 가정환경이 어려웠어요.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했지만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엔 좀 벅찰 정도로 집안이 파탄 직전까지 가서
    거의 가장으로 생활했을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잘 살고 싶어하는 욕망(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이 굉장히 컸던 친구였는데
    그런 것들이 어느 순간 그런 명품에 집착하는 걸로 나타나더라구요
    싸이에 가보면 게시물마다 그래요 뭐 무슨 명품이 어쩌고 저쩌고.
    제가 외국에서 지내다가 몇 년만에 귀국해서 만나진 못하고
    네이트온으로 대화 잠깐 했는데 대화명도 명품 이름이에요.
    근데 더 황당한 건 그렇게 많이 알고 있는 명품 이름 중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건
    하나도 없더군요 ㅠㅠ
    싸이월드가 허세월드라는걸 전 그 친구 미니홈피 가본 뒤에야 느꼈어요...
    아니 홈피 메인에 왜 자기가 나온 것도 아니고 자기 친구가 타고 있는 외제차 사진을
    올려놓은건지...-ㅅ-
    암튼 그런게 갈수록 저랑 맞지 않으니까 만나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제가 알고 있던 그 친구가 아닌 것 같아서 좀 씁쓸해요 안타깝기도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508 옴마야,, 건보재정 악화, 대책 마련 필요 라고 뉴스에 뜨네요. 10 이제 할려나.. 2008/04/24 725
384507 쇼핑몰 의류들은 어디에서 구입하는 걸까요? 1 낮잠 2008/04/23 3,057
384506 효재..라는 분이 유명하신 분이신가요?^^? 40 이든이맘 2008/04/23 9,812
384505 [동아일보 사설]누굴 위해 미국 소를 ‘광우병 소’라 선동하나 12 허참.. 2008/04/23 1,114
384504 급질 4천만원에 대한 은행이자? 10 은행이자 2008/04/23 1,656
384503 씨밀락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할까요? 1 씨밀락 2008/04/23 871
384502 황당해요 5 수산나 2008/04/23 1,403
384501 문자 거부... 3 질문녀 2008/04/23 961
384500 부모님께 잘 하면 복 받을까요(경험하신분) 16 막내 며느리.. 2008/04/23 1,907
384499 초등2학년 수학질문요 5 엄마표 2008/04/23 615
384498 귀농장터에서 농산물 구입 괜찮은가요??? 1 잡곡.. 2008/04/23 622
384497 중국요리 추천 좀 부탁요~`` 글구,, 기저귀 질문두요~~ 10 기념일 2008/04/23 571
384496 급) 습자지로 꽃만드는 법 아시는 분 5 초등맘 2008/04/23 519
384495 야당 3당이 소고기 청문회 한다네요 5 제발.. 2008/04/23 589
384494 대한민국 1%라도, 광우병을 피할수 있을까요? 12 그래도, 2008/04/23 906
384493 외교통상부 장관이 단박인터뷰에서 나와서 한다는말이.. 4 된장 2008/04/23 784
384492 그랜드 피아노 아파트에서 사용해도 될까요? 15 피아노 2008/04/23 3,291
384491 소고기반대..말로만 말고 확실한 집회 아시는분 꼭 올려주세요 6 말로만 2008/04/23 596
384490 멀게만 느껴지네요.... 10 마음이..... 2008/04/23 2,242
384489 어린이날 선물 뭐 하실꺼에요? 3 선물 2008/04/23 537
384488 하나님 제 기도도 들어주세요 5 기도 2008/04/23 1,057
384487 애들한텐 머릿니가 아직도 흔한가요? 4 어이쿠 2008/04/23 874
384486 미국산 소고기 절대 수입금지 7 ... 2008/04/23 595
384485 결혼하신여성분들.. 남편말고 다른사람이 좋아진 적은 없었나요?? 26 궁금해요.... 2008/04/23 16,149
384484 ♣자동국수제조기 사용해 보신분요? 2 벧엘 2008/04/23 451
384483 명품과 인간성 1 ??? 2008/04/23 955
384482 편두통- MRI 찍어보신분 계시나요 8 22 2008/04/23 1,503
384481 샤넬 깜봉 장지갑 금액아시는분? 2 정가 아시는.. 2008/04/23 3,946
384480 학습지는 몇년정도 해주셨나요? 1 궁금.. 2008/04/23 673
384479 어떤 보습제품을 쓰시나요.. 9 아이 아토피.. 2008/04/23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