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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수퍼맘다이어리에 이윤성씨 참 야무지고 보기 좋네요.
제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어요. 자기반성도 되고요....
가사 도우미도 안쓴다고 하고...
난 15개월짜리 애 하나로도 헉헉 거리며 하루 세끼 밥 먹기도 힘든데..
참 멋져 보여요. 부러워요..
이윤성씨 예전 잡지모델할때 부터 이뻐서 좋아했는데..행복한 모습보니 보기 좋네요~ㅎㅎ
아들 옷사러 간 매장이 베이직*** 더라고요. 좀 비싼 옷들만 사입을거 같은 이미지였는데 아닌가봐요~ㅎㅎ
다시금 좋게 보인건 저뿐인건가 모르겠지만요.ㅎㅎ
1. ..
'09.11.13 12:37 AM (121.133.xxx.118)지난번볼때 이승연씨 나오던데 바뀐건가요??
2. ...
'09.11.13 12:39 AM (211.216.xxx.18)슈퍼맘은 시리즈별로 해요.....이승연씨가 주인공이 아니구요..
사진작가 조선희씨도 있고..이윤성씨도 있고..또 누구더라? 까먹........ㅡ.ㅡ3. ;;
'09.11.13 1:04 AM (112.146.xxx.128)너무 살이쪄서 첨엔 누군지 못알아봤어요 ;;
4. 제눈에도
'09.11.13 1:16 AM (125.179.xxx.181)그리 보였어요.. 가식 없어 보이고 정말 평범한 아줌마로 보였어요. 급호감..^^
5. ^^
'09.11.13 1:27 AM (220.70.xxx.209)김국진이랑 이혼하고 홍지호씨도 이혼하고 둘 결혼했죠^^
홍지호씨는 이미숙의 전남편 홍성호씨 랑 형제였나요?
바람끼 장난아니였다고 들었는데요 음.... 난 이윤성부부 별로던데6. ㅇ,ㅁ..
'09.11.13 1:41 AM (118.45.xxx.104)잘 몰라서 그러는데요...그럼 애가 셋인가요?딸..딸,,아들인가요?
언제또 셋째를 낳았나요?
둘째가..꼭 아빠 닮은것만 봤거든요..7. 큰아들은
'09.11.13 5:49 AM (112.148.xxx.147)남편 의 아이예요
17세라면서요
이윤성은 애 둘 낳지 않았나요? 전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암튼 그래서 애 셋키운다고 하던데요8. 예쁜꽃님
'09.11.13 8:10 AM (221.151.xxx.105)복잡하군요
김국진은 티비 잘 나오던데
하여튼 궁합은 있나봐요
누구랑은 이혼하고 누구랑은 해피하고9. ..
'09.11.13 8:53 AM (121.169.xxx.201)그러게요..홍지호는 이윤성하고 정말 너무 자상하게 잘 살던데..(압구정동 의사같지 않게 가정적이고 자상함.) 왜 처음엔 실패했었을까???
저는 김국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 사람의 눈빛은 좀 복잡해보여서.. 예전에 잘 나갈 때도 항상 어두워보였어요.. 언젠가 다큐했던 걸 본 적이 있는데 무지 보수적이기도 하고.. 내성적 스타일의 자기 본위 스타일이었어요. 그래서 의외였다고 느꼈었죠. 한참 개그맨으로 잘 나가던 시절이라..결혼하면 여자 힘들겠다..싶었었거든요...
그래도 김국진씨도 행복하게 일 잘 풀렸음 좋겠어요. 결혼이야 하면 어떻고 안 하면 어떻겠어요?^^10. 저도
'09.11.13 9:31 AM (211.219.xxx.78)이윤성이 바람끼 심하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궁합이란 건 있나봐요
이혼하고 잘 사는 연예인들만 봐도요 (김승우-김남주도 그렇고요)11. .
'09.11.13 9:35 AM (125.128.xxx.239)저도 어제 잠깐 봤는데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이윤성씨 웃음소리였어요
별거 아닌거에도 까르르 하고 웃는데
홍지호씨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몰라도. 이윤성씨와 잘 어울려보였어요
별 얘기 아닌거에도 둘다 까르르 하고 웃는 모습이며
홍지호씨가 쓴 장문의 편지 내용도.. 진실이 묻어나더군요
초등학생이던 아들이 지금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얘기 자기는 이윤성처럼 못했을꺼란 얘기
정말 고마워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 봐서 좋았어요12. 맞는 사람들
'09.11.13 9:43 AM (125.186.xxx.45)전에 이윤성도 김국진과 결혼하기 전부터 말이 많았고, 홍지호네집안도 화려한 편력 자랑하는 집이었는데, 그렇게 각각 이혼하니까 다들 그럴줄 알았네..하는 분위기였죠. 그랬던 그들이 둘이 만나 재혼할때 반응 역시 '이 뭥미?'하는...
근데 사는 거 보니, 호감으로 돌아서더군요.
이윤성도, 정말 평범한 엄마와 아내로 살면서 참 행복하게 나이들어가는 것 같고, 홍지호도 자기 가정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 남편이 되어가는 것 같고..
그거 보니까, 정말 맞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누가 하나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보면 둘 다 좋은 사람이지만, 같이 살면 안 맞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반대로, 둘 다 인간적으로 그냥 그런 사람들 같은 느낌이었는데, 둘이 살면서 참 괜찮아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두 사람 다 실패해본 사람들이라, 또 마음가짐 자체가 변해서 그럴 수도 있을거구요.
암튼 저도 이윤성씨 좋아보여요.13. ^&^
'09.11.13 10:02 AM (115.143.xxx.53)이윤성씨 부부보면 의사고 연예인인데 너~~무 평범해 보여서 오히려 편안해 보여요....
이번에 아들 키우는 것도 공개하시던데.....뭐....이윤성씨 대단해 보이더군요...
빨리 살 빼셔서 멋지게 사회생활도 하고 가정생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면 기분좋을 것 같아요....
역시 미모는 어디로 안 달아나더군요....14. 아
'09.11.13 10:34 AM (211.51.xxx.98)제가 한강에서 운동하다가 그 부부를 봤어요. 아침 운동 나왔는데
둘이 계속 도란도란 얘기하고 웃고 하는데, 제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더라구요. 운동하는 내내 분위기로 홍지호씨가 참 다정다감해
보인다는 인상이 느껴졌어요. 잘 살고 있구나 싶어 왜 제마음이
그리 좋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보기 좋았어요.15. ...
'09.11.13 10:56 AM (211.206.xxx.117)올봄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갔다가 이윤성.홍지호 부부를 봤어요...
정말 수수한 차림에 이윤성씨 썬크림하나 바른 맨얼굴로 쇼핑을 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참 예뻐보여서 사람 인연은 따로 있나 보다 했어요...16. 삼천포
'09.11.13 11:16 AM (210.99.xxx.34)사람 인연 따로 있긴 있던데요 ^^;;;
우리 아이의 친아빠랑 저랑 같이 살때는 정말 너무 너무 힘겹고 두렵고 지치고 고단한 결혼생활이였는데
아이의 친아빠랑 그 여자는 재혼하더니 참 알콩달콩 잘 살고 더 부자가 되고 더 가정적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
저두 다른 사람이랑 재혼했는데 참 재미나게 잘 살고있어요..둘이 비슷하고 서로 잘 따라주고 좋아하는것도 거의 같고해서 ^^
저랑 재혼한 그 사람도 그 전 결혼생활때는 참 힘들고 재미없고 고단했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같이 시간을 보내지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남편의 아이들이 ^^;;;;)
우리남편의 아이들의 엄마도 재혼해서 한살 연하랑 경제적으로 더 큰 안정을 누리면서 대접받고 사랑받으면서 산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남편의 아이들이 ^^;;;;)
총체적으로 저희 3커플은 모두 재혼해서 잘 된 케이스 ?? ㅎㅎㅎ
모두 잘 되서 참 다행스러워요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위해서두 ^^17. ..
'09.11.13 12:13 PM (118.220.xxx.154)와 윗님 대단하시네요 ^^
좀 복잡하기도 하구요 암튼 행복하세요~18. 저도..
'09.11.13 12:15 PM (116.36.xxx.19)이윤성씨 요즘 보고 급호감되었어요. 지난번에 아침프로에 집 공개했었는데 예쁘고 정리 잘 된 다른 연옌 집들과는 달리 전형적인 애 둘인 집이더라구요.마루에 장난감도 마구 어질러져있고.. 부엌도 우리네들 집이랑 비슷하고. 정말로 직접 애키우고 살림하는것 처럼 보였어요. 주부로서 동질감이 마구 느껴져서 그뒤부터는 좋아해요. 행복한 가족인거 같아요 보기좋아요.
19. ...
'09.11.13 8:18 PM (121.136.xxx.192)전 예전에 2001년이었나...2002년이었나....홍지호씨 이윤성이랑 결혼하기 전에
롯데백화점 본점에 울언니랑 쇼핑하러 갔다가
홍지호씨가 유채영 허리를 감고 명품관 쇼핑하는걸 봤었어요
손만 잡은것도 아니고 완전 둘이 끌어안고 다니길래
둘이 사귀나 보다.. 했었는데
어이없게 이윤성이랑 결혼하더라는....
결혼하고 나선 둘이 사이좋게 잘 사는것 같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결혼전엔 제법 놀았을듯 싶던데...20. 급호감..
'09.11.13 11:57 PM (122.34.xxx.39)저도 이번에 그프로 우연히 보고 급호감으로 돌아섰어요.
특히 큰아들이랑 너무 잘지내더군요. 그게 가식있게 잘하는게 아니라 정말 편하게 엄마처럼 친구처럼 아들이랑 지내는게 너무 좋아보였어요.
우리아들 공부는 못하지만 비트박스도 잘하고, 잘생겼죠? 킹카에요..막이러면서 자랑하고, 그래도 공부해야돼..아들..알았지? 이러면서...^^;
아들이 초딩때 한국말도 하나도 못하는 상태로 이윤성이랑 살기 시작해서 이제 고딩이라는데 아이도 이윤성도 편안해 보이더군요.
윗분들 말처럼 집도 인테리어도 하나도 없고, 그냥 애둘 키우는 집...가식없이 잘보이려는거 없이 부부가 반찬 투정해가며...그러면서도 서로 애정이 보여서 정말 맞는 부부구나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