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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하기싫다...

아...밥하기싫다..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09-11-12 19:06:07
저녁 7시입니다...
밥해야되는데..
30분째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제 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식구들도 배가 고플텐대....
오늘따라 밥이 하기 싫어요...
보쌈 시킬까 하다 가도...돈2만원 우습게 깨지니...
참아주고....
있는거 먹자니...
어르신 보기 민망하고..
아......
그래도 해야겠죠....
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
국은 뭘 끊이나...
맨날 먹으니...그국이 그국이고...
밝을때 시장이라도 다녀올껄...
뭐 색다른 메뉴도 딱히 생각도 안나고
몇일전 마트 갔다왔는대..
냉장고엔 해 먹을것이 없는지....
아~~~~
IP : 211.201.xxx.1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9.11.12 7:09 PM (121.159.xxx.168)

    진짜 제일 하기 싫은게 밥이에요...

  • 2. 임산부
    '09.11.12 7:12 PM (124.197.xxx.83)

    저두요 ㅠㅠ

  • 3. 아기사자
    '09.11.12 7:13 PM (112.152.xxx.178)

    그래서 전 오늘 간신히 떡볶이 해 먹었어요...
    그나마 반찬 만드는것보단 심플~~~

  • 4. ```
    '09.11.12 7:15 PM (203.234.xxx.203)

    어르신도 계시면 준비하셔야 할텐데 님 배짱이ㅋㅋㅋ
    평소에 잘 모시니까 그런거겠죠?^^
    눈 딱 감고 보쌈시키던지 김치볶음밥에 계란국이라도 하세요.
    제가 원글님 어디 휴가 보내드렸으면 좋겠네요.^^

  • 5. 초보주부
    '09.11.12 7:17 PM (222.239.xxx.9)

    쌀 씻는게 젤 싫어요ㅠㅠ 시작하면 금방 씻는데 왜케 귀찮은건지ㅋ 쌀 씻어주는 기계있었음
    좋겠어요 (설거지 하려면 더 귀찮은가?ㅋㅋㅋㅋ)

  • 6. 맞벌이
    '09.11.12 7:23 PM (116.123.xxx.178)

    아이없는 맞벌이인데
    저희는 평소 저녁을 10시에 먹어요.
    남편이 그때나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라.
    저녁할때까지의 시간은 널널한데
    정말 너무 너무 저녁 하기 싫을때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이번주 내내 시장을 못봤어요.
    제 급여가 안나왔고 지갑에 현금도 없어서요.
    그래도 집에 있는 걸로 잘 해먹긴 했는데
    오늘은 국이 없네요.

    국거리 재료가 전혀 없어요.
    그냥 간단하게 먹으려고요.
    감자전에 가지볶음에 김치 두가지로...
    평소에도 너무 많은 반찬은 안하는 주의고
    소박하게 먹는터라...

    지금은 깨죽 먹으면서 자게 보고 있는데
    저도 오늘은 뭔가 맛있는거 먹고 싶네요.
    누가 해줬음 좋겠어요.ㅋㅋ

  • 7. ㅋㅋ
    '09.11.12 7:28 PM (118.218.xxx.82)

    그래서 족발시켰어요

  • 8. ..
    '09.11.12 7:34 PM (220.124.xxx.239)

    아직도 하기 싫어서
    자게만 보고 또 보고
    어쩌나...
    아이 약 먹이려면 뭐든 해야하는데,,,, 에효

  • 9. 밥하기 좋아요
    '09.11.12 7:36 PM (124.50.xxx.22)

    밥이야 쌀 씻어 전기 밥솥에 넣고 하면 금방이니까 하기 좋은데 반찬 하기가 너무 싫어요. 반찬 한 두가지 만드는데 거의 한 시간이나 걸리고 맛도 그저 그렇고...밥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 10. 글쓴 아줌마
    '09.11.12 8:29 PM (211.201.xxx.121)

    밥 다 해먹고 또 들어왔어요^^
    저희 남편이 저 82쿡 중독수준이래요~
    문제 있는건가요??
    그러든지 말든지.....
    요즘....너무 집안일하기싫어서
    키톡보면서....예쁜 주방 소품이랑 그릇보면서....
    동대문 한번 가볼 까 합니다...
    살림에 취미 붙이려구요...
    주방 예쁜 소품 그릇 구입 좀 하려 합니다...
    얼른 정신 차리고.....다시 정신을 집으로 돌려야쥐~요~
    정신가출증...언제 돌아오려나....

  • 11. 뜬금없이
    '09.11.12 9:33 PM (221.153.xxx.47)

    베이킹하겠다고 버터 사다 상온에 녹여놨는데 진짜 하기 싫어서 방치하고 있어요.
    다시 냉장해야하는건지 그대로 뒀다가 내일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 12. 쌀은요
    '09.11.13 8:24 AM (112.148.xxx.147)

    미리 넉넉히 2-3일치 씻어서 물기 쫙빼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쟈스민님의팁)
    그리고 거품기로 쌀 씻으면 깨끗하게 되요
    저 그리했더니 정말 쌀씻는거 스트레스아니게 되더라구요
    저역시도 밥하는것보담 반찬하는게 더 스트레스 으흑...ㅠㅠ
    그나마 남편과 아이들만 있어서 (시부모님 안모셔서) 대충해도 표가 덜나 다행이랍니다 ㅠㅠ
    남편 없고 애들만 있는데 밥하기 싫음 라면 전골 (보라돌이맘님표 돼지주물럭 몇점 때려넣고 각종 채소 넣고 냉동만두 넣고 )끓여주면 애들은 아주 환장 하지요 -_-(평소 라면은 몸에 안좋다고 잘 안해줘서..^^;;)
    얘들아 미안하다 니네들이 환장하며 먹을때는 다 엄마가 귀찮아서 대충 때우는 음식이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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