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자의 눈] 서해교전 중 해경은 어디에
세우실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9-11-12 16:42:29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911/h2009111122235624430.htm
아무리 봐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본업이 뭔지................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12 4:42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911/h2009111122235624430.htm
2. 나 참..
'09.11.12 8:08 PM (118.47.xxx.209)오늘 아침에 고 3 아이(기숙사라서..) 만나서 고사장 데려다 주러 가다
남편이랑 쌈 날뻔 했네요.
집에서 1시간 거리라 새벽 5시에 차타고 가는데 마침 뉴스에서
서해교전... 미국은 그 것과 상관없이 회담 진행...
남편이 북한이 피해가 많다는데... 하길래...
얼마나? 물었더니... 뭐 1명 죽고... 어쩌고...
제가... 확인도 안되잖아...
그리고... 한 마디 더...
왜... 하필이면... 4대강 삽질 첫 날 그런 일이 일어나냐...
차~~암... 이해가 안 되네...
그랬더니...
평소 저를 아주 머리자체가 왼쪽으로 기운 여자로 보는 사람이라
되지도 않는 소리 한다고... 자기도 모르는 말을... 등등..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떤 날인데 싶기도 하고...
아... 그 걸 몰랐군요... 제가 가르쳐드렸네요.후후...
싶기도 해서...
기사보면서 생각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