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어떨거 같으세요

가을에 웬 우울 조회수 : 660
작성일 : 2009-11-12 14:55:58
전에 사랑했으나 여러가지이유로 헤어졌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사람의 소식을
우연히 접했는데
본인은 물론이고
부인이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상상도 못할정도로 똑똑하고 잘나가며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인재로
모범적인 가정을 꾸려나간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떨거 같으세요
저는 막 작아지다못해
땅밑에 있는거 같아 우울하네요.
나만 그런가 싶고
이럴땐 일반화시켜 위로와 힘을 얻는게 빨리 헤어나오는 방법 중하날거 같아서...
IP : 220.117.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2 3:01 PM (211.219.xxx.78)

    그런 건 일찍 잊을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았어도 질투가 많이 나겠지만
    그냥..잘 되길 바래주면서

    저도 제 생활에 정진할래요
    쉽진 않겠지만요

    즐거운 거 많이 하면서 살래요
    나는 나니까..

  • 2. ...
    '09.11.12 3:07 PM (222.235.xxx.138)

    저도 같은 우울모드라 로긴하게 되었어요...
    읫분 말씀이 정답인지라, 맘 다잡고 내짝이 아니었으느까 뭐~ 하면서 쿨하게 내 생활에 집중하는데도, 아마 1달째 가슴 한켠이 아프고 문득문득 생각나요...
    우연히 마주칠것도 같고, 만약 맺어졌으면 어떤 모습으로 살까 상상도 해보고...
    하지만 현실은 아니죠...
    알지만... 그래도....
    님맘 정말 내맘 같을것 같아 글 납깁니다...

  • 3.
    '09.11.12 3:11 PM (220.85.xxx.202)

    누구나 여자라면 그런 생각 할 수도 있어요.
    전 마음이 나쁜지 솔직히 잘 되길 빌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던데요. ㅡ .. ㅡ
    전 그럴때 혼자 주문을 걸어요.
    내가 더 잘 살고 있다. 내가 더 행복하다. 내가 더 이쁘다. 내 남편이 훨씬 낫다.. ~
    현 상황도 그러니까.
    그리고 더이상 소식을 들으려 하고나 일부러 찾으려 하지 마세요.
    현 생활에 만족하시고 열심히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해요 ^^

  • 4. 반대였다면
    '09.11.12 3:12 PM (59.12.xxx.253)

    만약 반대였다면 오히려 기분이 나았을까요
    결혼했는데 둘이 잘 못살고 별거중이라던가 남자쪽 사업이 무지 힘들다던다 했다면??
    둘이 잘살고 있다는게 차라리 나을걸요
    그분은 님 인연이 아니에요
    님은 님의 인연 만나서 행복하심 되요
    그들이 뭔상관이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268 영어수업좀 봐주세요 ~ 1 영어 걱정맘.. 2008/04/23 573
384267 미국 입국시 수하물에 액체 상관없나요? 4 급질 2008/04/23 517
384266 7살 재능학습지 하고 계신분 도움요 2 학습지 2008/04/23 531
384265 이게 뭘까요? 1 티눈? 2008/04/23 264
384264 삼성은 그럼 3백억으로 다 땜방질 하는 겁니까? 9 그럼 2008/04/23 890
384263 지금 24시간 혈압계차고 있는데요 3 혈압계 좋네.. 2008/04/23 1,428
384262 간단한 영어 대화인데 확신이 없어서..자신있게 쓸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소심아줌마 2008/04/23 595
384261 독서,논술 지도 하시는분들~ 도움 좀 주세요.. 7 독서 2008/04/23 761
384260 부산 다이어트 병원 5 도와주세요~.. 2008/04/23 665
384259 꿀이 많은데... 6 궁금 2008/04/23 853
384258 아래 룸** 글 올렸었는대요 그럼 안마 시술소에서는 무슨 일이... 17 아래글 2008/04/23 3,238
384257 튼튼영어 주니어를 시킬까 해요. 3 중이 제머리.. 2008/04/23 904
384256 임신중에 암웨이 건강식품 먹으면 좋은가요? 8 문의 2008/04/23 1,505
384255 닭 가슴살로 닭 죽 하는 법 알려주세요~ 3 ㅠㅠ 2008/04/23 532
384254 겨드랑이 땀내.... 6 고민 2008/04/23 1,366
384253 기저귀를 행주로 쓰면 이상할까요? 9 행주 2008/04/23 1,334
384252 입덧중인 임산부인데. 제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거지요? 14 우울해요 2008/04/23 1,480
384251 혹시 보셨었나여? 대선결과에대해 예언을햇던..역술인들 기사요 이명박당선예.. 2008/04/23 2,334
384250 일왕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는 멩바기 부부...진짜 열받네요 14 열받아유 2008/04/23 1,121
384249 초등 5학년 과학 거울과 렌즈 공부법 5 초5학년 과.. 2008/04/23 533
384248 동대문 벽돌사건 1 명품세훈 2008/04/23 964
384247 음악학원 운영하시는 분 계시나요? 1 혹시 2008/04/23 518
384246 남자들 룸** 가면 뭐하고 노나요? 19 답답 2008/04/23 42,163
384245 남편보다 조금 넘치는 욕구를 어떻게 참아야하나요? 18 . 2008/04/23 5,365
384244 수원 사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4 수원 2008/04/23 560
384243 말 많은 직업 가지신분들 어떻게 목관리 하시나요? 4 목쓰는직업 2008/04/23 1,468
384242 집에서 만든 딸기잼 보관기간좀 알려주세요 5 새벽 2008/04/23 1,446
384241 아기 넘 늦게 밥을주는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4 맘마 2008/04/23 678
384240 <펌글>광우병,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 7 미친소 2008/04/23 877
384239 버버리 남방 어디서 사면 싸게 살 수있나요?? 5 옷사고싶은... 2008/04/23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