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계산착오로 보상해주는 상품권을 계산잘못한직원 월급에서 제하나요?
작성일 : 2009-11-12 11:00:21
791065
마트에서 물건산후 영수증을 꼼꼼히 체크하는버릇이 있다보니 계산착오건을 자주 발견하는편입니다.
계산착오가 발생하면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보상해주는서비스를 알고있는데, 단한번도 그쪽에서 먼저 상품권 드리겠습니다라며 준적이 없네요.
뭔가 굉장히 바쁜척하며 어영부영하는게, 고객이 모르면 그냥 넘어가는거고, 알고서 얘기하면 아~! 고객님 제가 깜빡했습니다. 바로 지급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나봐요. 다들 응대하는게 똑같아요.
어제도 그런일이 있어서 제가 물건정리하는척하며 한번 기다려봤더니 역시나 안주고 다른일처리를 하더군요. 일단은 집으로 돌아온후 상담실로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다음번에 방문해주시면 지급해주겠다라고 하네요.
이상품권을 몇번 받아봤지만, 받을때마다 기분이 찝찝한게 한번도 받고서 기분좋아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제가먼저 얘기꺼냈었고, 말로는 죄송하다면서도 마지못해 주는것같은 태도때문에 굉장히 불쾌해하면서 받았었거든요.
이상품권을 계산잘못한 직원 월급에서 제하는건가요?
여러분도 영수증 꼼꼼히 확인하세요.
생각보다 계산착오건이 자주 발생하더라구요.
IP : 121.88.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12 11:10 AM
(58.120.xxx.96)
그러게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것이 궁금합니다.
실수에 상품권 지급하겠다는 것은 고객들이 요구해서 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광고해대더니 정작 그런 일이 생기면 찌질하게 상품권 받을려고 그런 일에 불을 켜고
다니는 사람취급하는 눈빛을 날리는 것, 저도 경험했거든요...
저도 받고 나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요... 내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잘못을 유도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2. 맘상해
'09.11.12 11:15 AM
(121.88.xxx.62)
점세개님 제마음을 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구구절절 쓰려다보니 짜증이 확 밀려와서 말았거든요ㅠ.ㅠ
3. 쫌아는이
'09.11.12 12:01 PM
(211.211.xxx.122)
일단 회사입장에선 안주려는게 당연하구요..그런걸로 사실 상품권 나가는거 점별로 통계내서 보고가되거든요. 딱히 그직원한테 실수가있다 그렇게 통보가되는건 아니구 지점별로 통계를내요. 글구 지점내에선 어느 한직원이 똑같은 잦은실수가있으면 아무래도 경고가 나가구요..아주심하면 뭘쓰거나해요 교육도 여러번받구요..그래도정말정말안될시는 조치가내려지는데 대개 그런경우는없네요. 생각보다 이런실수들이 잦아서 회사입장에선 로스가많긴하죠^^
4. 동감
'09.11.12 3:49 PM
(118.220.xxx.165)
저도 잘못이 있어 전화하니 처음엔 미안하다 상품권을 주겠다 하더니 제가 좋게 얘기하니까 슬쩍 상품권 얘긴 빼고 차액만 돌려주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아까랑 왜 얘기가 다르냐.. 했더니 다시 주겠다고
하여간 따져야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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