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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장나라 "참을만큼 참았는데 (유아인에)배신감 느껴"
유아인
영화홍보도 거부하고 무대인사도 거부하고 그랬다는데
자기가 출연한 영화에
전혀 노력은 안보여주고
마치 남일인것마냥
뒤에서
뒤통수 치는거
아주 몹쓸사람 같아요. 제눈에는
유아인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1. 유아인 비겁해
'09.11.12 1:48 AM (211.206.xxx.142)2. 유아인 비겁해
'09.11.12 1:48 AM (211.206.xxx.142)장나라씨 주호성씨 힘내세요
3. 어떡해
'09.11.12 2:00 AM (114.202.xxx.135)어이쿠 알바님 이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시네요
4. 윗님
'09.11.12 2:06 AM (211.206.xxx.142)님 알바세요?
뭐눈에 뭐만 비친다더니
누가 알바?
저 밑에보니
영화관계자나 기자들 사이에선
유아인 응원한다고 하더만
아님
기자이신가?
유아인이 단독으로 저짓거리했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뭔가
이면에 다른 배경이 있겠죠.
그리고 난 평범한 아짐입니다.5. 음..
'09.11.12 2:08 AM (121.154.xxx.33)제가 보기에 유아인은 배경이 든든해 보이진 않던데요.
6. 워쩌
'09.11.12 2:11 AM (61.109.xxx.199)여기서 장나라 주호성 편들면 알바되는건가요?
7. 왜요
'09.11.12 2:13 AM (211.206.xxx.142)저밑에 댓글에 보니
이쪽 업계 사람들이 유아인 지지한다고 하던데..
그 댓글보니
대충 상황이 그려지던데요.
유아인씨 영화 출연하고도 홍보는 장나라씨 혼자만 하고
다녔죠.
원래 주연배우가 영화 개봉즈음엔
홍보하러 여기저기 다니는게 도리 아닌가요?
근데
유아인 저 사람은 아예 자긴 영화 홍보 못한다고
못박고
진짜 무대인사도 안다녔다 하던데...
그러고도
이제와서 영화 망해서 사람들 초죽음일텐데
그와중에 저런 글이나 올리고 누구 잘잘못을 따지나요?
유아인씨는
저런 잘잘못 따질 만큼 잘한거 있어요?
난 하늘바다영화에 장나라만 나온줄 알았네요.
오죽하면
장나라혼자 주연인줄 알았을까
유아인이라는 사람 이번 글 올라왔을때 첨 알았는데
그정도로
자기 영화에 신경도 안쓴사람이
무슨 염치로 누구 잘잘못을 따지나요?8. 그리고
'09.11.12 2:17 AM (211.206.xxx.142)" 유아인 측은 "더이상의 논란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표한 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논란이 사그라지길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유아인 치고 빠지기하는거 같은데
장나라나 주호성씨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안겨주고선
더이상의 논란은 원치 않는다고?
정말
나빠보여요
유아인9. -.-
'09.11.12 2:25 AM (211.204.xxx.5)유아인이란 배우를 이번일로 알게되었는데...글 보니까 개념있어보이던걸요.
주호성씨의 글과 비교해서 읽어보면 뭐 느낌이 팍 오던데^
그리고 배우가 열심히 영화찍으면 되지 홍보하고 다녀야 합니까?
홍보하고 예능프로 나오고 무대인사하는게 언제부터 도리가 되었나요?
그거 하기로 무슨 계약서라도 썼는데 발뺌하는것도 아니고 첨부터 안한다고 한것 같더구만요.
알바라는 생각이 든건 제가 요며칠 이건으로 달린 글들과 댓글들 반응과는 사뭇 달라보였기
때문일거예요.
장나라씨 예뻐라 했는데 늘 아빠일로 말나오고 그러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배우로써 긴 생명력을 가지려면 아빠와 좀 독립된 느낌을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주호성씨도 이렇게 일이 커져서 좋을게 없을것 같은데..참...딱하단생각입니다.
유아인씨 응원하고 싶어요.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10. 홍보는
'09.11.12 2:35 AM (211.206.xxx.142)커녕
유아인 촬영할때도 맨날 지각하고 펑크내고
그랬다 하더만..
촬영하면서도 그리 불성실했던 사람이
누구를 탓하냐는 글
마이클럽에서 보고
어린 사람이 자기 잘못은 생각안하고
모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만 떠넘긴다 생각해서요
마이클럽에선
댓글중에 유아인 못된다고 하는 반응들 상당하던데
뭐가 사뭇 다르다는 건지?
적어도 자기가 출연한 영화 홍보는 기본적인 도리 아닌가요?
기라성같은 대선배들도
영화찍고 나면 사방팔방 뛰다니며
영화 홍보하러 다니던데..
영화에 유아인이 출연한줄도 모를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일부러 영화 망하기 바란거 마냥
영화 내리자마자 무슨 짓거리인지...
본인이 한 행동도 개판이었으면서...11. 어떡해
'09.11.12 2:37 AM (114.202.xxx.135)자기글에 진짜 열심히 리플다시네요 ㅋㅋ 리플수대로 돈주나봐요 힘내세요 저도 보태드립니다^^
12. 원글님 워워
'09.11.12 2:40 AM (180.66.xxx.38)저도 장나라씨 중국 콘서트도 다녀올 정도로 오랜 팬이고 82에서도 오랜 회원인데요.
여기에선 장나라씨 이야기 그만 보고 싶어요.
82가 연예인 이야기가 주된 곳도 아니고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니까요.
원글님께 실례를 끼친거 같아 죄송스럽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저도 한때 장나라 스스로 목숨 놓을까봐 온 가족들이 24시간 장나라씨 감시한 이야기
흘러흘러 들은 오랜 팬으로서 이번에도 걱정이 많이 되지만
꿋꿋하게 이겨내고 좋은 작품으로 대중을 만났으면 싶네요^^13. 윗님아
'09.11.12 2:42 AM (211.206.xxx.142)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댓글 달았는데
진짜 유아인 관계자이십니까?
왠 같잖은 비아냥을14. 위에 이어서
'09.11.12 2:50 AM (180.66.xxx.38)저도 원글님 마음은 너무도 이해되지만
원글에 댓글 대부분 님 글만 있다보니 반감이 걱정됩니다.
이 글은 삭제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미 댓글 방향도 다른 곳으로 가고 있구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원글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차 한잔 드시고 릴렉스하세요.
저도 생강차 끓여서 오랫만에 띠아오만이나 다시 봐야겠네요.15. 아이구
'09.11.12 3:42 AM (115.23.xxx.120)주호성씨 법적 대응 한다는데 고만하시죠. 사실관계야 님도 제대로 모르는 거 아닌가요?
아마추어 중에 아마추어였지만 영화작업해보니 일하는 사람들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초짜도 아닌 주연배우가 저런 소리를 대놓고 할 상황이면 (유아인씨가 오해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제작자 주호성씨가 어땠는지는 짐작이 갑니다. 전 장나라씨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귀여운 스타일의 여성연예인엔 관심 밖이라 거의 모릅니다) 주호성씨가 올린 글은 어느 한구석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더군요. 아버지+매니지먼트+제작자와 원글님같은 팬 분이 장나라씨를 저에게 비호감으로 만드네요. 안타깝습니다.16. 얼씨구
'09.11.12 4:13 AM (220.85.xxx.202)아부지가 좀 나대긴 나대죠;; 영화홍보야 원래 계약부터 안하기로 된거면 안하는거구요;; 영화개런티 얼만지... 수익분배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면 답나올듯
17. ㅋㅋ 원글님,,
'09.11.12 4:26 AM (220.124.xxx.239)본인 글에 본인 댓글이 더 많으면
원글에 대한 마음도 왜곡 되지요...
글 올렸으면 다른사람 의견도
좀 차분히 읽어보세요...
본인뜻만 옳다고 주장하려면
그냥 혼자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쓰던지요,,
님같은 분땜에 오히려 안티가 생기는거랍니다..18. 아,,,
'09.11.12 4:28 AM (220.124.xxx.239)그리고 그렇게 장나라를 위한다면
하늘과 바다는 보셨나요????
ㅋㅋㅋㅋ19. 상황 보면
'09.11.12 4:39 AM (110.14.xxx.2)보이잖아요. 유아인 글에 주호성씨가 조명감독 도장 찍힌 친필 성명서 써서 공개한 거 보고
식겁하겠던데요. 정작 영화사 측에선 곤란하다며 아무 말도 안하겠다고 했다죠?
유아인씨는 감독에 대한 주호성씨의 월권행사, 에 대해 말한 건데 조명감독이 왜 나섭니까.
조명감독이 메가폰 잡고 배우 컨트롤 하는 사람인가요?
조명감독 또한 총감독의 컨트롤 안에 있어야 맞는 사람입니다.
왜 감독이 아닌 조명감독의 친필서를 받았을까요.20. 상황 보면
'09.11.12 5:09 AM (110.14.xxx.2)이 글 써놓고 검색해보니 그새 감독 친필서를 추가하셨네요.
분명히 아침엔 오감독건 없었고, 영화사에선 말 못한다였거든요.
조명감독 친필서는 구구절절하드만 오달균 감독건 한줄이네요.
쓰기 싫어 억지로 쓴 티나요.21. 세우실
'09.11.12 6:12 AM (218.48.xxx.4).........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주호성씨에 따르면.........."
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장나라양이 어쨌다 저쨌다 하는 얘기를
이런식으로밖에 전해듣지 못했습니다. 내용은 참 자극적인데 말이죠.22. 정말
'09.11.12 7:07 AM (116.37.xxx.3)장나라는 아버지가 죽이고 있어요
영화가 망한게 교차상영탓으로 돌린다면
수많은 단관상영 영화들은 어찌 설명을 하고
정말 많은 영화들이 교차상영을 해도
찾아서 보거든요.
말도 안돼죠..쩝
유아인은 잘 모르지만
흥행실패가 교차상영탓은 아니다라는 글을 쓴걸 보니
논리적이더라구요
제발 아버지를 벗어나서 독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빌어요23. 아침
'09.11.12 7:36 AM (218.50.xxx.36)주호성씨 글에서 무엇보다 놀랐던건 체불임금건이었어요.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는 임금체불은 범죄인데 최소한의 미안함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돈 못 받을까봐 조정신청 한 사람들에겐 마치 보복하듯 제일 나중에 임금지급을 했다는 내용을 본인이 직접 썼지요.
24. 211.206.41
'09.11.12 7:51 AM (112.169.xxx.244)유독 장나라씨 관련 글 많이 쓰시던 아이피네요.
정말 장나라씨 팬이라면 좀 자중하시는게
그 부녀에게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저는 딱 정중앙,
좋지도 싫지도 않은 사람인데 원글님 글 읽다보니
오히려 비호감으로 가려고 합니다.25. ..
'09.11.12 8:24 AM (58.233.xxx.23)아버지가 할일없이 노는 백수도 아니고 나름대로 예술인이고, 딸이 재능이 있어 키워주는 매니지먼트 일을 하는 건데, 뭘 그리 떠드는지. 아버지가 매니지먼트일을 한다해서 '나댄다?'. 정말 무개념 표현이군요. 또한 영화 제작하다 손해 볼 수도 있는거지... 모든 걸 돈으로 따지나요. 부녀가 무언가 해내고 앞으로 나가려는 시도를 한거지 뭐 얼마나 억수로 돈 벌려고 했다고.
26. 흠..
'09.11.12 8:42 AM (222.234.xxx.87)마이클럽에 올려진 글이 주호성씨를 이해할수있게하고 유아인을 깍아내린다고 생각하시나본데요
저도 마이클럽에 올려진 글 읽으면서 오히려 주호성씨에게 반감만 더 들었어요
님은 계속 유아인이란 배우가 뒷배경-소속사와 언론사 기자들-이 있어서 그런 글을 썼다고 주장하시고계시네요.
글쎄요.
그렇게 밀고가시면 주호성씨를 다른 사람들이 좋게 보신답니까?
어제오전엔 유아인이 올린글을 기자들이 짜집기한채로 읽었습니다
그러다 저녁에 원래 글 전문을 다 읽었죠.
그 글을 읽고나니 유아인이 경솔했다 이런생각은 전혀 들지않습니다.
영화판에 대해 고민하는 한 청년이 보이더군요.
왈가왈부하시는분들은 일단 주호성씨글이랑 유아인씨 원본글을 모두 다 읽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하늘과 바다의 감독은 전작이 '마음이'를 찍으신 분이시더군요.
마음이는 검색해보니 4주동안 144개 개봉관에서 100만명을 동원했습니다.
그영화 보진않았지만 평은 들어서 알고있던 영화였죠.
주호성씨의 전의 행동을 떠나 하늘과 바다만을 놓고본다면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홍보컨셉의 방향을 잘못잡았다는거죠.
대종상후보에 어떻게 오르게되었든 그것을 대종상측보다 먼저 터뜨려서 노이즈를 유발했습니다.
그후 영화가 개봉했는데 전국 190여개의 개봉관을 잡고 고작 1만의 관객이 들었다고 영화를 내립니다.
영화를 내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교차상영을 거론하며 자기가족들조차 표를 못구했다고 구구절절하네요
극장에 자주 안가지만 전혀 이해 안가는대목입니다.
그리고 마음이란 영화나 기자들은 워낭소리하고 비교들 하시는데 길고 짧은건 대봐야한다고 입소문이란게 있습니다.
국가대표도 그렇게 입소문이 나서 롱런하면서 사람들이 보게된거죠.
자기가 만든 영화 어떤건 소중하지않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을 자신들의 치열한 반성없이 남의 탓만 하면 안되는겁니다.
유아인이 지적한 부분에 대한 대응도 '난 정당해'하며 각서 들이밀고 체불임금건은 이런데라며 쓴 글 전문보면 역시나 주호성씨에 대해 실망감만 더 주고있는거죠.
장나라씨 오랜 펜클럽회원이라 추측되는 원글님..
저는 어느 펜클럽에도 들어가본적이 없지만 아이돌펜크럽들이나 여기저기에서 보여지는 펜들의 모습은 그렇습디다.
자신의 스타가 내놓은 앨범사주고 각종 ars집계 이런데 열심히 자기돈 써가며 자신의 스타를 순위권위에 올려놓고 언론사기자들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인터넷포털들에도 그 스타에 대해 홍보하고...
여기서 이번일에 대해 이렇게 열내시기전에 영화는 보셨습니까?
영화는 영화로 말을 해야합니다.
단순하게 장나라는 선행한다, 중국에서 열심히 일한다, 이영화는 무료로 장애인들이나 국방부등에 보여준다, 장나라는 심한 우울증이 있다..이런것 말구요.27. 이와중에
'09.11.12 9:11 AM (118.217.xxx.173)장나라 나서는게 좋을것 같아서 장나라 측근이라는사람은 인터뷰를 한걸가요??
당연 장나라 입장은 배신감 느끼겠지만
굳이 언론에 밝혀서 이일에 휘말리기를 진정으로 바라는건지??
사실 장나라에 애정이 없으면 안타까워 하지도않아요
여기 있으면 장나라 팬이지 아버지 팬이겟어요??
답답해서 한마디씩 하는걸 아셔야죠
가뜩이나 이미지 안좋아질판에 장나라까지 한마디 얹어봐야 기자들 표적이지
도대체 그 소속사 관계자는 누구랍니까??
참 아버지나 팬이나 답답하네요
유아인 나쁜 놈이라고 진흙탕으로 끌어당겨서 이기면 다입니까??
둘다 더러워지긴 마찬가지이지
거기다 장나라 가만히 있지 말고 힘좀 보태라는것도아니고 ,,,
이러니 아버지가 대표라는 소속사 탓이 안나오나요???28. 흠..
'09.11.12 9:19 AM (119.64.xxx.169)원글님 장나라 안티시군요...
29. ㅇㅇ
'09.11.12 10:15 AM (222.235.xxx.238)그러게 주호성씨 옹호하는 글은 원글님 글과 댓글밖에 없네요.
아무리 옳은 내용이어도 그렇고 계속 본인 글에 본인이 독불적으로 댓글 달면 의미가 흐려지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내용에도 동의하지 않구요.
장나라씨, 저도 팬은 아니지만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자꾸 아버지에게 파묻혀 있으면 본인에게 좋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이번에 제대로 터진 거죠.30. 무크
'09.11.12 10:31 AM (124.56.xxx.35)저 기사 내용 대부분이 장나라씨가 직접 한 말이 아니라 주호성씨 입을 통해 전해진 거 아닌가요?????
31. 유아인 비겁..
'09.11.12 12:24 PM (115.95.xxx.139)어디에도 장나라 본인이 말한 게 아니란 말도 없는데
자신 없는 내용은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전 장나라씨가 힘냈으면 좋겠어요.
유아인의 대처 방법 매우 못마땅해요.32. 양비론은 싫지만
'09.11.12 4:11 PM (220.87.xxx.142)유아인이란 배우도 이상해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찍은 영화 홍보하는것도 안했다니 참..
오락프로 잘 출연하지 않는 대형 스타들도 영화 개봉 시기에는 울며 겨자먹기라도 합니다.
왜냐하면 연기 잘 하는 것만으로 출연료 값을 한게 아니라 홍보도 일이니까요.
누군 좋아서 할까요?
장나라도 아버지덕에 이만큼 컸겠지만 이제는 아버지가 걸림돌이 되고 있고
세상 공짜가 없네요..33. 유아인 나뻐~
'09.11.12 4:56 PM (125.177.xxx.164)그 영화 재미 있을것 같진 않았지만..
본인이 시나리오 보고 주연으로 출연했고.. 영화 다 찍고 개봉까지 한데다가
더 기막히게 영화를 접기까지 한 이마당에..
그따위 뒷담화 까대는 글 써대다니.. 걍 뒤통수 친걸로만 보입니다..
글좀 끄적거려 본 모양인데..
글발도.. 말발이랑 다를바 없다고 보는 일인입니다..
말도 번지르르 한것처럼..
개념글이란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시는데..
글발 번지르르 써댄 글엔 믿음이 간다는..소리들.. 어이없어요..
번지르르 써댔지만.. 뒷담화일 뿐입니다..
진짜 나쁜x으로만 보입니다..34. 배신남
'09.11.12 5:53 PM (110.9.xxx.223)유아인 이참에 뜨고 싶어 상대방 등에 칼 꽃은거죠..
개인적으로 한솥밥 먹은 사람 뒷통수 치는 사람 아니다 라고 봅니다..
생긴것두 배신딱 때리게 생겼네요.
유아인의 글이 개념글이란말.. 황당하네요.
아마도 유아인 앞으로 캐스팅 되기 쫌 힘들겁니다..
그 바닥에서 같이 힘들게 작업한 사람끼리는 이런짓 않합니다. 그냥 알고도 덮고 가죠..
뭘 모르니까 저런짓 하는거죠..35. 뭐래
'09.11.12 6:07 PM (211.195.xxx.186)이거저고 다 떠나고 영화만 잘 만들었어도 다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이러게 시끄럽게 하지 않았어도 관객을 등 돌렸을만한 영화-
정말 돈아까웠음.36. 유아인 나빠
'09.11.12 9:45 PM (222.106.xxx.127)배우고 제작자 관계를 떠나 유아인이라는 사람 참 인정머리가 없는듯...지금 영화는 망해 빚지고 안티들과 기자들에 시달려 여러가지로 너무 힘든 사람들인데 자기까지 나서서 꼭 그리 확인사살을 해줬어야 하는지ㅠㅠㅠ 자기 자신이 영화에 최선이라도 다했다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더만 자기는 뭘 그리 잘했다고 그렇찮아도 힘든 사람들 맘에 상처를 주나요...자기가 감독도 아니면서 감독도 가만있는 일을 지금 이시점에 나서는지 참 잔인하군요,,,장나라씨 너무 안됐고 안타까워요....
37. 유아인은 들러리
'09.11.12 9:55 PM (222.106.xxx.127)유아인은 누군가의 들러리에 휘둘리는 것 같고 장나라와 주호성을
예전부터 비난하든 보수세력이 이번 일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젊은사람이 같이 몇달동안 함께했던 사람
저렇게 뒤통수치면 안되죠.
유아인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못된짓 배우면 안되는데38. 사람이 무서워
'09.11.13 12:53 AM (211.187.xxx.172)배우고 제작자 관계를 떠나 유아인이라는 사람 참 인정머리가 없는듯...지금 영화는 망해 빚지고 안티들과 기자들에 시달려 여러가지로 너무 힘든 사람들인데 자기까지 나서서 꼭 그리 확인사살을 해줬어야 하는지ㅠㅠㅠ 자기 자신이 영화에 최선이라도 다했다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더만 자기는 뭘 그리 잘했다고 그렇찮아도 힘든 사람들 맘에 상처를 주나요...자기가 감독도 아니면서 감독도 가만있는 일을 지금 이시점에 나서는지 참 잔인하군요,,,장나라씨 너무 안됐고 안타까워요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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