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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실화래요..웃어보세요 ~~~
1.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3.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라고 했답니다.
4. 어떤 아는 분이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랍니다.
5.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합니다.
6. 라디오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문XX님이 올려주셨습니다.
7.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였다고 합니다.
8.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 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1차 용의자로 지목한 거...
9. 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10.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11.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이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고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12. 수업시간에 문제풀이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이거 답이뭐지?" 그 순간 "누가 방구꼈나?"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렇지!" 한거, 이거랑 수업시간에 누가 방구꼈는데 선생님이 "가지고 나와"
13.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
14. 방귀대장뿡뿡이 아이디 너무 갖고싶다던 애잔한 방귀대장뿡빵이 님
15.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16.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 **야 지금 모해?" 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 하고 답장온거
17.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18. 신입사원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넥타이잡고 끌고가서 노래방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똥침날리고 양복주머니에 개불멍게 회밑에까는무채 집어넣구 이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회사 무단결근크리로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고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돌아왔는데 못나온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햇는데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붙잡고 "아저씨~ 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못하게했다고
1. 웃음조각*^^*
'09.11.11 3:03 PM (125.252.xxx.28)아.. 눈물나..
누가 가출한 제 배꼽 보심 좀 돌아가라고 해주세요.2. ㅋㅋㅋㅋ
'09.11.11 3:04 PM (211.219.xxx.78)저 기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ㅋㅎㅎ
'09.11.11 3:06 PM (121.152.xxx.92)4번 9번 15번 대박!!
나도모르게 팔을ㄴ만들어 칙칙폭폭 해보고 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4. 아 미쳐요
'09.11.11 3:07 PM (211.202.xxx.96)영의정!!!!!!!!
정말...나 어그샀는데...영의정....5. 푸핫
'09.11.11 3:08 PM (58.141.xxx.8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애기랑 며칠 째 집에서 은둔 하다가 우울증 걸릴 뻔 했는데 이거 보고 대폭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데이 ㅋㅋ6. 세우실
'09.11.11 3:08 PM (125.131.xxx.175)제가 들은건
어떤 여학생이 살빼겠다고 머리 양갈래로 묶고 두툼한 땀복 입고 밤에 주차장에서 몰래
줄넘기를 했대요. 한참 하다가 힘들어서 그대로 땅에 주저앉아서 헥헥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주차시키고 나오다가 그 여학생 실루엣을 보고
"헉! 아니 뭔 개X끼가 사람만해!" 이랬다고 ㅎ
전 침흘리며 웃었었는데 안 웃기시면 패쓰 ㅋㅋㅋㅋㅋㅋㅋㅋ7. gg
'09.11.11 3:09 PM (59.23.xxx.109)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8. 으아
'09.11.11 3:10 PM (218.148.xxx.226)너무 웃겨서 혼났어요 푸하
9. ㅋㅋㅋ
'09.11.11 3:12 PM (122.35.xxx.34)아놔....
올만에 크게 웃어 봅니다..
세우실님것도 우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흠
'09.11.11 3:13 PM (218.239.xxx.174)너무 웃겨요
맨아래 미스김얘기 컬투쇼에 나온건데 진짜 웃겨죽어요^^;;;11. 으흑흑
'09.11.11 3:13 PM (218.38.xxx.130)흑흑 웃다가 눈물이 나와요 ㅋㅋㅋㅋㅋ
사람만한 여학생 ㅋㅋㅋㅋㅋ
잡티제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놔12. ㅋㅋㅋㅋ
'09.11.11 3:15 PM (58.234.xxx.115)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
우짜면 좋노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눈물이.ㅋㅋㅋㅋ13. 너무 웃겨요
'09.11.11 3:15 PM (119.195.xxx.61)실실거리는 내가 웃겨서 또 웃었어요
14. 옴마..
'09.11.11 3:17 PM (211.57.xxx.1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요..ㅠㅠ
18번은 컬투쇼에 나왔던 거네요.
여기서 들었던 거 같은데... 너무 재미났었는데
이렇게 요약해 놓으니까 더 웃기네요..ㅋㅋ
혼자 사무실에서 미친애 마냥 끅끅거리며 웃고 눈물닦고 있네요..15. 이글
'09.11.11 3:18 PM (119.70.xxx.20)좀전에 달콤씁쓸에서 읽엇는디 여기도잇네유
16. 뭐라구
'09.11.11 3:19 PM (121.144.xxx.134)방구 소리땜에 못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킹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7. 진짜대박
'09.11.11 3:19 PM (203.234.xxx.3)아는 것도 몇 개 있는데 정말 대폭! 전 8번이 젤 웃기네요.
망토 빵집 이야기는 옷 사고 후기에 올린 거 봤구요, (그거 캡처 돌아다녔음)
18번 신입사원 회식 이야기는 처음에 회사 안나와서 직원이 컬투쇼에 올린 거는 기억해요. (다 이해하니까 돌아오라~) 하면서. 그 뒤에 신입사원 컴백해서 저런 사연 있었는 줄을 첨 알았네요.18. 햇살
'09.11.11 3:21 PM (220.72.xxx.8)지금 사무실서 혼자 키득키득 거리면서 울면서 봤어요 ㅎㅎㅎ
19. 아이코
'09.11.11 3:24 PM (218.146.xxx.124)사무실에서 실실 웃다가....옆에 사람들 이상하다 쳐다봐요
20. 꿀짱구
'09.11.11 3:26 PM (211.225.xxx.7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웃다 죽어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턱이야
21. 아이고야
'09.11.11 3:32 PM (122.38.xxx.244)이렇게 웃긴 참 오랜만이네요
님아 감사감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2. 추억묻은친구
'09.11.11 3:33 PM (125.128.xxx.4)ㅋㅋㅋㅋ 정말 잘 웃고 갑니다.
23. 비슷한거
'09.11.11 3:34 PM (203.246.xxx.41)요즘 이런게 인기인가보네요 여기 없는것들 더 올립니다^^;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렸다고하더라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 계속 이렇게 물었더니- 남자가 "문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었댔긔 ㅋㅋㅋㅋ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ㅋㅋㅋㅋㅋㅋㅋ24. 아,,
'09.11.11 3:37 PM (220.117.xxx.153)애잔한 방귀대장 뿡뿡이님...
25. ^^
'09.11.11 3:40 PM (58.226.xxx.12)방구.줄넘기.실눈 연타로 오랫만에 웃었네요.^^
26. 저도
'09.11.11 4:08 PM (112.153.xxx.25)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여튼
누군가 질문 올림
"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의 정체가 뭔가요? '
그 밑에 답글
' 눈깔대왕'
ㅋㅋ.. 전 미친듯이 웃었는데..눈깔대왕..눈깔대왕 ㅋ27. 뽁찌
'09.11.11 4:12 PM (115.94.xxx.10)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알고 있던거 몇개 나왔는데도 넘 재밌네요.28. ...
'09.11.11 4:44 PM (125.177.xxx.131)영의정이랑 신종플루..주유소 다 넘 웃겨요...
요근래 읽었던 것 중 제일 웃깁니다..ㅎㅎㅎ29. 눈물
'09.11.11 4:44 PM (61.98.xxx.52)아.. 눈물나 미치겠네..
애 깰까봐 숨죽여 어깨 들썩이며 웃느라 죽을 것 같아요.30. 미친
'09.11.11 5:07 PM (211.54.xxx.233)뇨자처럼 혼자 키득키득~~~~저도 예전에 읽어던 것 중에서 ~~~
학생시절 글쓰기 과제하다가 한 친구 내게 묻길 "야 '밖에'라고 쓸 때 정확히 받침이 뭐냐?" 난 아주 한심하다는 듯이 "응, 끼억", 내 친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묻더이다. "우리나라말에 끼억이라는 것도 있었어?" 난 다시 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소." 얌마 끼억이 왜 없어? 띠듣도 있고 삐읍도 있는데...공부 좀 하지?"....주변에서 글쓰기 하던 다른 친구들 우리 대화를 듣다가 박장대소 하며 눈물을 훔쳤으나 난 왜 웃는지조차 몰랐다오.......쌍기억, 쌍디귿, 쌍비읍이 정확한 명칭인것을....그 땐 왜 생각이 나지 않았던지....에궁~~ (61.84.60.***)31. 저두
'09.11.11 5:42 PM (118.32.xxx.193)맨 마지막 컬투에서 직접 들었는데 정말 웃겼어요..ㅋㅋㅋㅋ
32. 아놔~
'09.11.11 5:54 PM (110.12.xxx.99)몇개는 읽은 것인데 다시 봐도 너무 웃겨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33. 퍼가요
'09.11.11 6:43 PM (219.248.xxx.152)우와!!!!!!!!넘 재밌어요....미친사람같이 모니터 들여다보며 웃고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아우^^
'09.11.11 7:10 PM (124.54.xxx.10)넘 들 우껴요ㅋㅋㅋ...
끼억!35. ??
'09.11.11 7:32 PM (114.200.xxx.237)오랜만에 잘 웃었습니다.
그
런
데
아래아래 자색고구마가루의 멍든 색에서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님들 생유^^36. ^^
'09.11.11 7:36 PM (218.51.xxx.3)웃다가 침 흘린 줄도 모른 1인 ㅠ.ㅠ
37. 15번!
'09.11.11 7:47 PM (125.187.xxx.208)예전에 본듯한데 다시 봐도 웃기네요~
키득키득 거리다가 영의정에서 빵터져 캔모아에서 눈물 흘렸어요~ㅎㅎ38. 쌩쌩이
'09.11.11 8:32 PM (116.32.xxx.31)제가 아는 웃긴얘기
어떤 남녀가 술을 먹고 여자가 술이 취해서 "오빠 해뜨는거 보고 싶어 "했단다.
그러고 여자가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바다 냄새가 나서 진짜 바다온줄알고
감동했는데 뜨악 수산물시장!! 남친이 혀꼬인 여자 말이 회뜨는거 보고 싶다는줄 알았다는
진짜 많이 웃었는데 라디오 사연이라는데 당첨되서 선물탔다는 실화래요 ㅋㅋㅋ39. .........
'09.11.11 8:34 PM (124.50.xxx.46)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0. ..
'09.11.11 8:42 PM (116.127.xxx.170)나 작년에 영의정이었구랴..ㅠㅠ
41. 푸하하
'09.11.11 8:48 PM (116.123.xxx.167)4,5,8,10..............와! 웃겨서 죽는 줄 알았네.
찌질이1, 찌질이2, 영의정............쓰고 있어도 또 웃겨요.
고마워요..........................아우, 눈물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42. 복
'09.11.11 8:49 PM (85.101.xxx.248)복받으실 거에요...
잼난 얘기 올려주셔서 저 웃게 해주신 분들....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ㅎㅎㅎㅎ 까만 어그는 사지 말까봐요....43. 으흐흐흐
'09.11.11 8:54 PM (119.67.xxx.189)아우 웃겨서 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밑에거 컬투쇼에 나온건데 그 사연을 회사 동료직원이 [돌아와요 미스김] 이라는 제목으로 보낸거에요ㅋㅋ
다음주엔가 [돌아온 미스김]인가하는 제목으로 다시 올라왔어요ㅋㅋㅋㅋ
그거 음원파일 찾으면 있을텐데.. 함 찾아보세요. 직접 들으면 더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4. 하나더...
'09.11.11 9:00 PM (122.42.xxx.45)이것도 컬투에서 들은 이야긴데..
공부를 좀 못하던 학생이었는데 어느날 과외 갔더니 엄마한테 완전 혼나고 있더래요..
그리고 과외하는데..갑자기 질문을 하더래요..
"선생님 옥도 보석이죠?"하길래 얼떨결에 "음 그렇지.." 하고 대답했데요..
근데 그 다음에 과외하러 갔더니 그 어머님이 그러더래요..
애가 가출을 했는데 옥장판의 옥을 뜯어가지고 갔다고....45. 토끼
'09.11.11 9:23 PM (119.67.xxx.83)얘기는 컬투 만큼 웃겨요..
46. ㅎㅎㅎ
'09.11.11 9:27 PM (80.218.xxx.173)옥장판 얘기 너무 웃겨요. 저 지금 눈물 흘리면서 웃고 있답니다.
47. ㅋㅋㅋㅋ
'09.11.11 9:33 PM (121.139.xxx.92)옥장판 얘기 너무 웃긴 것 같아요...
정말 미친듯이 웃고났는데도,, 생각하면 다시 웃겨요..48. 너무
'09.11.11 9:53 PM (114.203.xxx.208)너무 웃겨요,...
좀 퍼가도 되죠?49. 아흑..
'09.11.11 9:55 PM (118.223.xxx.126)영의정보다 터져서 웃으면서 읽었는데
웃다가
끼억 삐읍에서 다시 터졌네요.50. ㅇ
'09.11.11 9:57 PM (58.122.xxx.110)혼자 웃다 죽음..
51. 보태기
'09.11.11 10:23 PM (116.39.xxx.166)어제 다른 곳에서 보며 혼자 웃다 결국 울었던 글들인데 몇 가지 빠진거 함 올려봐요.^^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다는-_-.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전설이..-_-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는-_- "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ㅋㅋㅋ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이 얘기들 모조리 출력해 놨다가 우울한 날 한번씩 꺼내볼래요. 푸하하하......52. zzz
'09.11.11 10:24 PM (61.255.xxx.104)옥장판,토끼,80 도 너무 웃겨요. 아흐흑 ㅋㅋㅋ~
53. 아이고
'09.11.11 10:33 PM (218.232.xxx.179)아이고 배야...
배아파 죽겠네...
원글도 웃기도 댓글도 너무 웃겨서 죽을 거 같아요.
특히 윗 댓글님... 저 정말 미칠 거 같아요.54. 영의정
'09.11.11 11:32 PM (211.195.xxx.54)영의정...영의정...영의정...영의정...영의정...영의정...영의정...
모니터에 침 엄청 튀었어요 ㅋㅋ55. 추가요
'09.11.11 11:35 PM (116.46.xxx.121)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ㅋㅋ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한거랑
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엄청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
채팅하는데 14살짜리 꼬마가 님 시간있으세요? 그래서 왜요?
이랬는데 아껴쓰세요 하고 나가버린거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
어떤 님이 밤새 인터넷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거..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
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ㅋㅋㅋ56. ...
'09.11.11 11:39 PM (121.187.xxx.246)....아이스크림집에서 일어난 이야기 " 엄마는 외계인" 버전이 여러가지군요.... 제가 들은 버전, "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 라고 주문해야 하는데, 그만 " 엄마는 장애인 주세요" 라고 외치는 바람에 알바생이 화들짝 놀랐다는 이야기..... ( 장애우 분들, 죄송함당..)
57. 그게요..
'09.11.11 11:42 PM (122.32.xxx.10)망토님. 제가 들은 얘기에는요, 그 빵집 아줌마가 팔도 없는 불쌍한 아이가
빵 사러 온 줄 알고 그냥 잘 먹으라고 목에 걸어서 보냈다고 들었어요...
거져 준 거죠... ㅎㅎㅎㅎ58. 어떤 뚱뚱한
'09.11.12 12:01 AM (125.152.xxx.36)여학생이 체력검사 할 때
몸무게를 줄여보려고 창틀에 기대어서
몸무게를 쟀는데 몸무게가 17kg이 나왔답니다..ㅋㅋ59. ㅋㅋ
'09.11.12 12:11 AM (125.184.xxx.6)울면서 봤어요 ㅋㅋ
60. 저 이것도
'09.11.12 12:31 AM (123.248.xxx.172)생각나네요.
어느 여학생이 버스에 탔는데 한 남학생이 가방을 받아주었답니다.
속으로 계속 '상냥하게 고맙다고 말해야지. 상냥하게 상냥하게' 외고 있다가
내릴때 되어서 가방 받으면서
"상냥합니다" 이러고 놀라서 부리나케 뛰었답니다. ㅎㅎㅎ61. 으하하하하하
'09.11.12 12:56 AM (211.208.xxx.52)요거 퍼가도 되죠? ^^
웃자고 올리신거니까 댓글들도 같이 퍼갈께요. 얘기들만 ^^;;;;
용서해주세요~
다른 애기 엄마들 사이트에 올려서 다 같이 웃고싶어요 ㅎㅎ62. 흑흑
'09.11.12 1:41 AM (123.109.xxx.126)이시간에 혼자 미친듯이 웃습니다
아~~ 이런거 넘 좋아요
마니 마니 올려주세요~~~ㅎㅎ
새우눈,, 정말 웃기네요,,
보태기도 넘 웃기고,,,아~~~눈물나네,,ㅎㅎ63. 이새벽에
'09.11.12 1:43 AM (110.13.xxx.112)혼자 라면 끓여먹음서 이거 보다가..다 토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글이랑 댓글에 있는 이야기들 좀 퍼갈게요.
바느질 하는 아짐들이랑 보려구요.^^64. 너무 웃어서
'09.11.12 1:54 AM (86.69.xxx.223)두통이.....
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옆구리야...65. 야밤에
'09.11.12 2:14 AM (125.134.xxx.54)소리죽여 웃느라 힘들었어요....ㅋㅋㅋ
저도 하나 생각나 보태봅니다....(큰기대는 마시길)
저희가 지방에 사는데 둘째가 2개월때 병원에 입원을 해서
첫째아이(4살)를 서울 친정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며칠후 친정엄마가 첫째아이 쓰던 뿡뿡이 변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남편이 택배로 보낸일이 있었지요.
그로부터 몇달후 우연히 친정엄마랑 통화후...알게되었어요.
박스 겉면 택배용지 내용물란에 써있는 단어....
"오줌통"66. 간만에
'09.11.12 2:22 AM (122.173.xxx.45)웃다가 로긴하네요.한번씩 보고 웃으려고 퍼 갑니다
67. 아...
'09.11.12 4:30 AM (221.151.xxx.194)완전 1번 부터 확 뿜었네요. 아... 감사합니다 ㅋㅋ
68. ㅋㅋㅋ
'09.11.12 9:27 AM (210.181.xxx.172)오랜만에 82들어와서 신나게 웃고 갑니다.
69. 저위에님
'09.11.12 9:47 AM (211.35.xxx.146)아이스크림가게 엄마는 외계인은 이버전이 더 웃겨요 ㅋㅋ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하나더 제가 들은 웃긴얘기는ㅋㅋ남자분들끼리 닭갈비집가서 소주마시면서 닭갈비먹다가 한명이 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는데 옆 테이블에서 그분이 앞치마매고있는거보고 종업원인줄알고 이것좀 볶아달라고해서 그 분 화장실갔다오다말고 얼떨결에 술취한채로 그거 볶고있곸ㅋㅋㅋ친구들이 그거보고 저새끼 저거 지금 뭐해 이러곸ㅋㅋㅋㅋㅋㅋ70. 컬투쇼다시듣기
'09.11.12 10:12 AM (124.50.xxx.5)위에 댓글보고 컬투쇼 베스트 다시 듣기 해서 듣고 있는데 넘 재미있어요.
학교 운동장에 길 물어볼라구 착륙한 헬기 야그71. 하하하~
'09.11.12 10:24 AM (58.29.xxx.2)넘 재밌네요~~저도 칙칙폭폭 팔 만들어 봤어요~~~
72. ..
'09.11.12 10:27 AM (211.51.xxx.147)저도 라디오에서 들은 잊혀지지 않는 얘기가, 종합 검진 하려고 쫄쫄 굶고 병원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다가 생각없이 자판피에서 커피 뽁아 드셨다는 얘기요~~
73. j
'09.11.12 11:00 AM (165.243.xxx.5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74. ..
'09.11.12 11:11 AM (121.130.xxx.151)넘 웃겨요..
75. 재탕
'09.11.12 11:11 AM (121.144.xxx.134)어제 보고 넘 웃겨 배 아파 허리 접어 걸었는데 오늘 다시 보고 싶어 들어봐 더 길게 늘어진
댓글쓰나미에 이젠 눈물콧물침 질질에 머리까지 멍한 상태....
여러부운~~~~~~~~~~~ 이제 고만 하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6. 10번
'09.11.12 11:25 AM (121.134.xxx.21)망토얘기도 컬투에서 듣고 너무 웃겼는데, 누군가 인터넷 구매후기라면서 올려주셨더라구요.
인터넷에 있는 얘기를 누군가가 라디오에 보낸건지, 동일인인지..77. 하하~
'09.11.12 11:29 AM (211.117.xxx.241)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또 새로운 얘기 있으면 자주 올려 주세요.78. ㅎㅎ
'09.11.12 11:32 AM (125.137.xxx.146)넘 웃겨서 실신 상태랍니다 ,, 푸 하하하 ,
79. 나는야~
'09.11.12 11:40 AM (58.149.xxx.12)저도 어디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커플이 있었는데 남자의 이상형이 고소영 같은 고양이과라는 걸 여친이 알게 되었어요.
여친 왈 "오빠, 나는 어떤 고양이 과에 속해?"
남친 왈 "가필드~"
안웃기세요? 저는 너무 웃었던 기억이..80. 저는
'09.11.12 11:42 AM (114.203.xxx.208)저는 예전에 1호선 마지막 역에서 의정부행 열차에 앉아서 출발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기차안에 있던 한 남자가 "성폭행이다!!" 하면서 소리 지르면서 플랫폼으로 뛰어나가는거에요.
뒤를 돌아보니 사람들이 후다닥 뛰어다니는게 "어떻게 심각한가보다...."하고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맞은편에 성북행 기차가 와서 사람들이 그거 타려고 달려나간 거였어요. ㅠ.ㅠ
안 웃기면 패스~~~81. 토끼 압권
'09.11.12 11:46 AM (125.176.xxx.184)댓글에 달린 토끼얘기 눈물나게 웃겨요
준우승~~80도,옥장판82. 실신
'09.11.12 11:51 AM (203.247.xxx.210)성북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사람
'09.11.12 12:00 PM (125.177.xxx.47)저 간만에 태교했습니다.
84. 울 언니 아들이..
'09.11.12 12:18 PM (125.178.xxx.35)언니도 몰래 핸드폰에다 이름을 '겁나 뚱땡이'로 바꿔 놨드래요.
기계치인지라 다시 바꾸지 못해 들고 다녔는데 어느 날 *마트가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방송에서 '겁나 뚱땡이님~핸드 폰을 보관하고 있습니다"를 어찌나 여러 번 부르는지...ㅋㅋ 옆에 서 있는 아줌마랑 같이 막 웃고..(폰 주인 아닌 척) 집에 와서 아들을...상상에 맡김...85. ㅋㅋㅋ
'09.11.12 12:19 PM (125.135.xxx.227)눈물 줄줄 흘리며 웃었네요 감사 ㅋㅋㅋㅋ
86. 수능
'09.11.12 12:21 PM (211.114.xxx.129)수능보는 아들 생각하면서 언어영역 해답지 뽑고 불안해서 82에 무슨일 없나 들어 왔다가 완전 긴장풀고 갑니다 글올리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87. ..
'09.11.12 12:22 PM (125.188.xxx.65)웃겨요...성북행...
자판기...정말 공감가요..88. 진짜 웃기다..
'09.11.12 12:44 PM (59.30.xxx.75)2,4,5,8.9 대박
89. ^^
'09.11.12 12:48 PM (121.137.xxx.219)저도 여러사람들하고 웃을려고 댓글까지 퍼가요 ^^
90. ㅎㅎㅎㅎㅎ
'09.11.12 12:58 PM (124.50.xxx.19)뭉친 어깨 들썩이며 한참을 눈물나게 웃었습니다....저두 퍼가요~
91. 소금장수
'09.11.12 1:02 PM (220.149.xxx.118)혼자 꺼억꺼억대며 웃을라니 영~ 민망하네요~~~ ㅎㅎ
저는 차에서 바비킴 노래 듣던 중...
노래 가사에 '염병하지 말고...'라고....
아무리 다시 듣기를 해도 '염병하지 말고...'라고만...
며칠을 들어봐도 '염병하지 말고...'라고...
애하고 같이 들었는데...애는 웃기다고 웃기만 하고...
아무리 노랫 말들이 좀 튀긴 하지만 '염병하지 말고...'는 아닌거 같은데...라고 생각하다...
몇달 후 다시 들었는데...
'염병하지 말고...'가 아닌
'변명하지 말고...'여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92. 바비킴
'09.11.12 1:11 PM (218.156.xxx.40)저도 바비킴의 '1년을 하루같이(?)'-시간이 좀 지나서 노래제목이 맞는지 모르지만..
그노래 울 딸들하고 차에서 자주 들었었는데..
노래가사중에 "오직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하는 후렴구가 있는데 울 딸 귀에는 그가사가 "오징어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로 들렸나 봐요" 어느날은 차에 타자마자 엄마 오징어 노래 틀어줘 하길래 ..그거 오징어 노래 아니야..했더니 울 작은딸 ...맞아 엄마 오징어 아니지? .....
지포지? 하는거 있죠..ㅋㅋㅋㅋㅋ93. 미친듯
'09.11.12 1:16 PM (121.138.xxx.81)소리내서 웃다가 눈물 흘렸어요~ㅋㅋ
94. 하람맘
'09.11.12 1:40 PM (211.189.xxx.154)ㅠ.ㅠ 소리도 못내고..웃음 참으며 울어요.
95. 웃겨웃겨요...
'09.11.12 1:55 PM (115.139.xxx.21)원글에 댓글들까지 정말 웃겨요.ㅋㅋㅋ
마지막에 소금장수님.... 염병.... 쵝오!!96. !!
'09.11.12 2:23 PM (61.253.xxx.74)원더걸스가 비타500 선전 하던 노래.
"뚜껑 따면 한병 더줘~" ㅡㅡ> "피똥 싸면 한병 더줘~~"
로 듣고서.. 아, 저게 비타민이 많이 들어서 가끔 피똥 싸는 부작용이 있나 보구나..
신랑한테 자기도 혹시 피똥 싸게 되면 바로 약국 가서 한병 더 꼭 받아....ㅡㅡ;;97. 동참...
'09.11.12 2:45 PM (121.132.xxx.165)몇년전 가족여행을 강원도로 갔는데....
중간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하늘을 봤더니....온통 별천지 더군요....
그때 별자리를 찾다가....그 W로 된 별자리를 보고...
제가...."아....이디오피아닷~~~~!!!했더니....
모두 뭔가 이상하다는듯 갸우뚱거리길래......"아....에디오피아구나~~"했더니....
다들 수긍하더라능......ㅋㅋㅋ
.
.
.
조금 뒤에 울신랑이 카시오페아를 떠올리고 배꼽잡았다는~~일화가 있네요^^;;98. 웃겨요.
'09.11.12 2:58 PM (59.20.xxx.224)!! 님, 정말이요? 위의 글들도 정말 웃기지만 님글 진짜 웃기네요. 피똥 싸는 부작용!!!!
99. 감사..
'09.11.12 3:04 PM (125.176.xxx.66)원글이랑 댓글보고 덕분에 소리내서 막~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 ㅋㅋ
'09.11.14 9:52 PM (125.188.xxx.27)정말..유쾌하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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