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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급여를 자꾸 밀려서줘요..

답변플리즈~ 조회수 : 528
작성일 : 2009-11-11 14:45:09
작년5월쯤에 이 회사에 왔는데요.. (전직원 20여명의 작은 회사)
5월 급여 받고 6월 급여는 안나왔어요..그러구 계속 밀린채로 급여를 받다가
올해 완전 회사 안 좋아졌는지.. 저번달 급여를 못 받았네요..

그나마 저는 일이라도 하고 있어서 다해서 2달이지만
어떤 직원은 플젝 못나가서 대기중이라고 무급휴직이라고 걍 쉬라고 그래서 한달간 안나오다가 나온 직원도 있구요.. 또 몇명은 아직도 무급휴직중이구요...
어떤 직원은 무급휴직은 아닌데 지금 작년 1달하고 저번달, 저저번달 급여해서 3개월치를 못 받은 직원도 있습니다.

경비 및 작년 연말정산 환급금도 못 받았구요..

이럴경우 제가 그만둔다고 그래도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는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합니다.

이대로 나가면 급여는 못 받나요??
뭐 강제로 회사에서 주거나 그래야되는건 없다고 그러는거 같아서...

뭐가 이리 노동자에게 불리하게 법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해서 돈을 못 받았으면 법으로 강력하게 주도록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나마 전 맞벌이라서 근근이 살았는데..
이번달엔 적금 타는거 있어서 그걸루 겨우 카드값 다 냈는데..
담달에도 안나오면 완전 카드값 밀리게 생겼어요..ㅡ,.ㅡ;;

자잘한 도움말이라도 감사드릴께요..

IP : 218.153.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09.11.11 2:48 PM (61.77.xxx.112)

    회사 자금이 없어서 그런거면 사실 딱히 방법도 없고..
    사장님이나 임원이 노력을 하는데도 자금이 없어서 바로
    지급이 안돼는 상황이면 힘들더라도 좀 기다려 보시고요.

    자금이 있는데도 밀려주는 거면 이건 뭐...

    저희도 10월 급여 아직 못받았어요
    자금이 없어서...ㅠ.ㅠ

  • 2. 산사랑
    '09.11.11 2:59 PM (221.160.xxx.172)

    그냥 나가시면 못받습니다. 회사에서 사정상 인원감축이라던지 서류상으로 그렇게 신고하게 해야합니다.

  • 3. 답변플리즈~
    '09.11.11 3:04 PM (218.153.xxx.186)

    흑..
    회사에 돈이 없어서 그런거구요..
    무슨 정부 지원금을 받아서 정리해고하면 안된대요..
    그래서 무급휴직을 줘서 지가 알아서 나가든지 말든지 하도록..하는거같구요..

    제가 사실 작년에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7년다닌 퇴직금 다 못 받았꺼든요..
    3개월 급여못받은거랑 3년치 퇴직금만 체당금으로 받았는데..
    그때도 회사가 폐업신고를 해서 그나마 받은거지..회사가 걍 남아있으면..그것도 못 받더라구요..
    게다가 퇴직한지 1년이상 된 사람들은 그마저도 대상이 아니어서 퇴직금 몽땅 떼였다고 하던데....
    무슨 법이 이래요?? ㅠ.ㅠ 내 팔자도 그렇고...엉엉엉
    지금 나이도 많고 옮길데도 없는데..흑흑

  • 4. 아..
    '09.11.11 3:29 PM (203.234.xxx.3)

    이럴수가.. 윗님 말씀 들으니 저 미련한 짓으했네요. .ㅠ.ㅠ

    저는 주겠지, 주겠지 하며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1년 넘엇음) 이젠 퇴직금 대상도 아닌 거에요...
    이럴수가... 퇴직한 지 1년 이상 되긴 했는데 믿고 기다린 건데..

  • 5. 답변플리즈~
    '09.11.11 5:45 PM (218.153.xxx.186)

    아..회사가 폐업신고해서 체당금으로 받을 때 얘기구요..
    퇴직금은 계속 달라고 전화해보세요..
    근데.. 이미 퇴직한 사람은 잘 안 챙겨주더라구요.. 노동부에 신고하는 건 어떨지 함 알아보세요..
    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안 바쁘시면 주소관할 노동부나 고용지원센터? 같은데 함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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