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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여자에게 서른넷 남자 소개시켜 주면 기분 나빠할까요?

수능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09-11-11 14:35:33
엄마 회사에 괜챃은 서른넷 남자 신입이 한명 들어왔다고(다른 회사서 경력직으로 옮긴 거래요)
아는 아줌마 딸에게 소개시켜 줄까 생각하신데요.
그 아줌마 딸은 스물넷이고 올해 대학졸업.
그냥 회사원이고.
둘다 조건은 비슷한데 나이가 열살 차이라
여자 입장에서 기분이 별로일까요?
남자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엄마가 누구에게 가장 먼저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이라고 하시던데.
IP : 220.80.xxx.24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1 2:35 PM (211.216.xxx.18)

    저..저기 제목 수정 좀..ㅋㅋㅋㅋㅋㅋㅋ

  • 2. ..
    '09.11.11 2:37 PM (203.11.xxx.137)

    아유 안되죠;;;; 열살 차이라니 그것도 스물넷한데;;;;;;;;;;;;;;
    저희 엄마같으면 두고두고 기분나빠하실듯

  • 3. ....
    '09.11.11 2:37 PM (211.49.xxx.29)

    저..저기 제목 수정 좀..ㅋㅋㅋㅋㅋㅋㅋ 2222

  • 4. ㅎㅎㅎ
    '09.11.11 2:37 PM (220.70.xxx.209)

    아하하 제목보고 뭔가 싶었습니다.

  • 5. 흠..
    '09.11.11 2:37 PM (218.239.xxx.174)

    ㅋㅋㅋㅋ 남자에게 남자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허걱
    '09.11.11 2:37 PM (219.248.xxx.27)

    당연히 싫어하죠
    원글님이 24살 짜리 딸이 있는데 이런 선 들어왔다고 해봐요
    딸 팔아먹는 것도 아니고..
    24살 꽃다운 나이에..
    그 엄마랑 절교할 생각없으심 말도 꺼내지 마세요..

  • 7. 수능
    '09.11.11 2:38 PM (220.80.xxx.249)

    제목 고쳤어요;;;-_-
    정신머리가 이리 없어서야..ㅠㅠ

  • 8. ㅋㅋ
    '09.11.11 2:38 PM (123.204.xxx.190)

    욕먹고 오래 사실 계획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 9. 아니
    '09.11.11 2:38 PM (211.230.xxx.163)

    여자가 스펙이 딸리는 것도 아닌데 비슷한 조건의 10살연상?
    주선자 뺨 맞을 일 있어요?

  • 10. 그러다
    '09.11.11 2:41 PM (122.35.xxx.34)

    엄마랑 아는 아주머니랑 웬수(?)됩니다..

  • 11. ㅋㅋ
    '09.11.11 2:44 PM (218.38.xxx.130)

    어머니께
    절대 말 꺼내지 말라고 신 신 당 부 하세요.
    스물 중반 아이들은 서른 넘으면 완전 아저씨로 알아요..
    그 남자가 뭐 어디 재벌집 아들 아니면 명함도 내밀지 말라 하세요..

  • 12. 글쎄
    '09.11.11 2:46 PM (210.104.xxx.34)

    윗님들 그게 뭐 어때서요?
    제가 보기엔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할정도면 인성도 되고 괜찮은 사람일 것 같은데...
    상대가 10대 미성년자가 아닌이상 상관없지 않나요?
    사람은 만나봐야아는 거니까요.

  • 13. 하지마세요
    '09.11.11 2:47 PM (122.42.xxx.39)

    비슷한조건에 열살차이라니
    남이라도 기분 나쁘네요.
    소개하지 마세요.

  • 14. 절~~~~~~~~~
    '09.11.11 2:49 PM (211.219.xxx.78)

    안됩니다 ㅡㅡ;;;;

  • 15. 당연히 기분나쁘죠
    '09.11.11 2:49 PM (112.72.xxx.247)

    어디 꽃띠 아가씨를 노총각에게 소개를 시켜요..

    제가 스물후반 노처녀일때(제가 지금 사십대라서 그때는 그랫음)
    제 친구라는 뇬이 재취자리 어쩌구 저쩌구 그걸 친구라고 밥사먹이고 돈없다고 제가 다 부담한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인연 끊었어요..

  • 16. 절대로
    '09.11.11 2:49 PM (211.182.xxx.212)

    결혼할 나이의 아가씨도 아니고 한참 연애하고 그럴 나이인데.. 10살이나 나이 많은 사람을 소개해주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30살 넘은 여자에게도 10살 많은 남자 소개해줄려고 해도 욕먹어요. 연애라고 해도 결혼한다면 여자부모부터 싫어할 나이차이잖아요?

  • 17. 10
    '09.11.11 2:51 PM (122.47.xxx.13)

    10살차이 아니라도 괜찮은 사람 많습니다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어마어마한걸 가졌다면모를까
    그냥사람 괜찮타 ,,
    이걸로는욕먹습니다

  • 18. ㅋㅋ
    '09.11.11 2:54 PM (218.234.xxx.163)

    상당히 기분나뻐하더라구요.
    소개시켜준건 아니고 한 열살 차이 나는 남자가 맘에 있다고 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 기분나뻐하던데요.ㅋ

  • 19. 크헉
    '09.11.11 2:57 PM (203.244.xxx.254)

    24살에 다섯살 많은 사람과 만나도 세대차이 느낀다고 하던걸요.
    만약 원글님이 여자분하고 허물없는 사이라면 먼저 물어볼 수도 있지만
    그냥 모르는 사람끼리 저리 소개한다면 여자쪽에서 길길이 날 뛸 듯...

  • 20. 우리딸
    '09.11.11 3:01 PM (122.47.xxx.13)

    얼마전에애들고모가 우리딸 중매를 선다고 전화가 왔는데 남자가 무려9살차이
    대신 대구에서 기업체 경영 물려받을 후계자.
    저 엄청기분나빴어요
    대체 고모라는 사람이 조카딸을 뭘로보고..
    어머니앞이라 전화로 화는못냈지만 정말괘씸하더라구요

  • 21. 우리딸
    '09.11.11 3:02 PM (122.47.xxx.13)

    그때 25살이었어요

  • 22. ㅋㅋ
    '09.11.11 3:04 PM (118.217.xxx.173)

    지금 막 대학 졸업한 아가씨에게 33살은 너무 심한 아저씨죠
    나이는 33살이라도 아주 좋은 조건이 있다면 모를가
    그저그런 평범한 아저씨를 왜 나에게 ??? 나 문제있게 보이나,, 할듯

  • 23. 뒷글
    '09.11.11 3:11 PM (61.38.xxx.69)

    35 여자 44 남자 보다 더 심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 24. 여자 집에서
    '09.11.11 3:12 PM (121.133.xxx.238)

    엄청 기분나빠할거 같음.
    괜히 일만들지 마세요......

  • 25. ..
    '09.11.11 3:21 PM (125.241.xxx.98)

    생각이 있으신가요
    님의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님같으면 어떠실까요?

  • 26. 걱정,,,
    '09.11.11 3:25 PM (124.80.xxx.29)

    원글님 어머님이 보시기에만 괞찮은 남자인거지요..
    그 두 사람이 우연히 어떤 계기로 만나게 되면 나이차 같은건 극복이 될런지 몰라도 일부러 주선하실 상황은 아닌듯 싶어요.

  • 27. ..
    '09.11.11 3:27 PM (119.201.xxx.205)

    제주변에서도 그런경우 여자쪽 부모님이 말리더군요.
    좋은말로 남자쪽에서는 결혼이 급할텐데 우린 아직 결혼시킬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정중하게.

  • 28. 흐미..
    '09.11.11 3:32 PM (118.220.xxx.66)

    저는 24명의 여자들에게 34명의 남자들을 소개해준다는건줄 알고...
    단체미팅인데 짝이 안맞으면 당연히 기분나빠하지...생각하고 들어왔더니....--::

  • 29. 우ㅏㅎ하
    '09.11.11 3:37 PM (218.38.xxx.130)

    위에 흐미..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웃긴 이야기 많아서 자게질이 넘 즐겁네요 ㅎㅎㅎㅎ

  • 30. ..
    '09.11.11 3:40 PM (118.220.xxx.165)

    괜한짓해서 욕먹지 마세요

  • 31. ㅋㅋ
    '09.11.11 3:45 PM (218.38.xxx.130)

    23 대 34 소개팅.. 호프집 빌려도 모자라겠네요..ㅋㅋㅋㅋㅋ

  • 32. phua
    '09.11.11 4:11 PM (218.52.xxx.109)

    흐미님...
    빙고^^

  • 33. ...
    '09.11.11 5:52 PM (116.32.xxx.172)

    ㅋㅋ님 리플에 뒤로 넘어집니다..ㅎㅎㅎ 딸아이 학습지 숙제 시켜놓고 웃는 모습 감추려고 억지로 참으면서 봤어요 ㅠ

  • 34. 이그..
    '09.11.11 7:12 PM (115.136.xxx.125)

    34살 남자도 그 소개팅 안 반길 수 있어요. 남자는 결혼이 급할텐데 24살 여자는 연애하러 나올 수 있거든요.

  • 35. ^^
    '09.11.11 7:38 PM (218.51.xxx.3)

    꿈 깨숑 ...

  • 36. __
    '09.11.11 8:08 PM (119.199.xxx.26)

    35이면 돈 벌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사십줄에 다들 명퇴하잖아요 요즘 분위기가.
    확실히 뺨맞습니다...-_-;

  • 37. ㅎㅎㅎ
    '09.11.11 11:58 PM (222.98.xxx.175)

    저 20대 후반에 9살 많은 사람 선들어왔는데 엄마는 서른 되기전에 시집보내려고 선이라도 보라고 했고 아버지는 노발대발 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

  • 38.
    '09.11.12 1:47 PM (202.43.xxx.32)

    왜요? 저는 23인데 제 친구 32살이랑 이번에 결혼해요 ㅋㅋㅋ 제 친구들은 삼십대여도 뭐 사람만 괜찮으면 어때 하고 일단 만나보겠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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