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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여자에게 서른넷 남자 소개시켜 주면 기분 나빠할까요?
아는 아줌마 딸에게 소개시켜 줄까 생각하신데요.
그 아줌마 딸은 스물넷이고 올해 대학졸업.
그냥 회사원이고.
둘다 조건은 비슷한데 나이가 열살 차이라
여자 입장에서 기분이 별로일까요?
남자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엄마가 누구에게 가장 먼저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이라고 하시던데.
1. ...
'09.11.11 2:35 PM (211.216.xxx.18)저..저기 제목 수정 좀..ㅋㅋㅋㅋㅋㅋㅋ
2. ..
'09.11.11 2:37 PM (203.11.xxx.137)아유 안되죠;;;; 열살 차이라니 그것도 스물넷한데;;;;;;;;;;;;;;
저희 엄마같으면 두고두고 기분나빠하실듯3. ....
'09.11.11 2:37 PM (211.49.xxx.29)저..저기 제목 수정 좀..ㅋㅋㅋㅋㅋㅋㅋ 2222
4. ㅎㅎㅎ
'09.11.11 2:37 PM (220.70.xxx.209)아하하 제목보고 뭔가 싶었습니다.
5. 흠..
'09.11.11 2:37 PM (218.239.xxx.174)ㅋㅋㅋㅋ 남자에게 남자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허걱
'09.11.11 2:37 PM (219.248.xxx.27)당연히 싫어하죠
원글님이 24살 짜리 딸이 있는데 이런 선 들어왔다고 해봐요
딸 팔아먹는 것도 아니고..
24살 꽃다운 나이에..
그 엄마랑 절교할 생각없으심 말도 꺼내지 마세요..7. 수능
'09.11.11 2:38 PM (220.80.xxx.249)제목 고쳤어요;;;-_-
정신머리가 이리 없어서야..ㅠㅠ8. ㅋㅋ
'09.11.11 2:38 PM (123.204.xxx.190)욕먹고 오래 사실 계획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9. 아니
'09.11.11 2:38 PM (211.230.xxx.163)여자가 스펙이 딸리는 것도 아닌데 비슷한 조건의 10살연상?
주선자 뺨 맞을 일 있어요?10. 그러다
'09.11.11 2:41 PM (122.35.xxx.34)엄마랑 아는 아주머니랑 웬수(?)됩니다..
11. ㅋㅋ
'09.11.11 2:44 PM (218.38.xxx.130)어머니께
절대 말 꺼내지 말라고 신 신 당 부 하세요.
스물 중반 아이들은 서른 넘으면 완전 아저씨로 알아요..
그 남자가 뭐 어디 재벌집 아들 아니면 명함도 내밀지 말라 하세요..12. 글쎄
'09.11.11 2:46 PM (210.104.xxx.34)윗님들 그게 뭐 어때서요?
제가 보기엔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할정도면 인성도 되고 괜찮은 사람일 것 같은데...
상대가 10대 미성년자가 아닌이상 상관없지 않나요?
사람은 만나봐야아는 거니까요.13. 하지마세요
'09.11.11 2:47 PM (122.42.xxx.39)비슷한조건에 열살차이라니
남이라도 기분 나쁘네요.
소개하지 마세요.14. 절~~~~~~~~~
'09.11.11 2:49 PM (211.219.xxx.78)안됩니다 ㅡㅡ;;;;
15. 당연히 기분나쁘죠
'09.11.11 2:49 PM (112.72.xxx.247)어디 꽃띠 아가씨를 노총각에게 소개를 시켜요..
제가 스물후반 노처녀일때(제가 지금 사십대라서 그때는 그랫음)
제 친구라는 뇬이 재취자리 어쩌구 저쩌구 그걸 친구라고 밥사먹이고 돈없다고 제가 다 부담한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인연 끊었어요..16. 절대로
'09.11.11 2:49 PM (211.182.xxx.212)결혼할 나이의 아가씨도 아니고 한참 연애하고 그럴 나이인데.. 10살이나 나이 많은 사람을 소개해주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30살 넘은 여자에게도 10살 많은 남자 소개해줄려고 해도 욕먹어요. 연애라고 해도 결혼한다면 여자부모부터 싫어할 나이차이잖아요?
17. 10
'09.11.11 2:51 PM (122.47.xxx.13)10살차이 아니라도 괜찮은 사람 많습니다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어마어마한걸 가졌다면모를까
그냥사람 괜찮타 ,,
이걸로는욕먹습니다18. ㅋㅋ
'09.11.11 2:54 PM (218.234.xxx.163)상당히 기분나뻐하더라구요.
소개시켜준건 아니고 한 열살 차이 나는 남자가 맘에 있다고 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 기분나뻐하던데요.ㅋ19. 크헉
'09.11.11 2:57 PM (203.244.xxx.254)24살에 다섯살 많은 사람과 만나도 세대차이 느낀다고 하던걸요.
만약 원글님이 여자분하고 허물없는 사이라면 먼저 물어볼 수도 있지만
그냥 모르는 사람끼리 저리 소개한다면 여자쪽에서 길길이 날 뛸 듯...20. 우리딸
'09.11.11 3:01 PM (122.47.xxx.13)얼마전에애들고모가 우리딸 중매를 선다고 전화가 왔는데 남자가 무려9살차이
대신 대구에서 기업체 경영 물려받을 후계자.
저 엄청기분나빴어요
대체 고모라는 사람이 조카딸을 뭘로보고..
어머니앞이라 전화로 화는못냈지만 정말괘씸하더라구요21. 우리딸
'09.11.11 3:02 PM (122.47.xxx.13)그때 25살이었어요
22. ㅋㅋ
'09.11.11 3:04 PM (118.217.xxx.173)지금 막 대학 졸업한 아가씨에게 33살은 너무 심한 아저씨죠
나이는 33살이라도 아주 좋은 조건이 있다면 모를가
그저그런 평범한 아저씨를 왜 나에게 ??? 나 문제있게 보이나,, 할듯23. 뒷글
'09.11.11 3:11 PM (61.38.xxx.69)35 여자 44 남자 보다 더 심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24. 여자 집에서
'09.11.11 3:12 PM (121.133.xxx.238)엄청 기분나빠할거 같음.
괜히 일만들지 마세요......25. ..
'09.11.11 3:21 PM (125.241.xxx.98)생각이 있으신가요
님의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님같으면 어떠실까요?26. 걱정,,,
'09.11.11 3:25 PM (124.80.xxx.29)원글님 어머님이 보시기에만 괞찮은 남자인거지요..
그 두 사람이 우연히 어떤 계기로 만나게 되면 나이차 같은건 극복이 될런지 몰라도 일부러 주선하실 상황은 아닌듯 싶어요.27. ..
'09.11.11 3:27 PM (119.201.xxx.205)제주변에서도 그런경우 여자쪽 부모님이 말리더군요.
좋은말로 남자쪽에서는 결혼이 급할텐데 우린 아직 결혼시킬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정중하게.28. 흐미..
'09.11.11 3:32 PM (118.220.xxx.66)저는 24명의 여자들에게 34명의 남자들을 소개해준다는건줄 알고...
단체미팅인데 짝이 안맞으면 당연히 기분나빠하지...생각하고 들어왔더니....--::29. 우ㅏㅎ하
'09.11.11 3:37 PM (218.38.xxx.130)위에 흐미..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웃긴 이야기 많아서 자게질이 넘 즐겁네요 ㅎㅎㅎㅎ30. ..
'09.11.11 3:40 PM (118.220.xxx.165)괜한짓해서 욕먹지 마세요
31. ㅋㅋ
'09.11.11 3:45 PM (218.38.xxx.130)23 대 34 소개팅.. 호프집 빌려도 모자라겠네요..ㅋㅋㅋㅋㅋ
32. phua
'09.11.11 4:11 PM (218.52.xxx.109)흐미님...
빙고^^33. ...
'09.11.11 5:52 PM (116.32.xxx.172)ㅋㅋ님 리플에 뒤로 넘어집니다..ㅎㅎㅎ 딸아이 학습지 숙제 시켜놓고 웃는 모습 감추려고 억지로 참으면서 봤어요 ㅠ
34. 이그..
'09.11.11 7:12 PM (115.136.xxx.125)34살 남자도 그 소개팅 안 반길 수 있어요. 남자는 결혼이 급할텐데 24살 여자는 연애하러 나올 수 있거든요.
35. ^^
'09.11.11 7:38 PM (218.51.xxx.3)꿈 깨숑 ...
36. __
'09.11.11 8:08 PM (119.199.xxx.26)35이면 돈 벌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사십줄에 다들 명퇴하잖아요 요즘 분위기가.
확실히 뺨맞습니다...-_-;37. ㅎㅎㅎ
'09.11.11 11:58 PM (222.98.xxx.175)저 20대 후반에 9살 많은 사람 선들어왔는데 엄마는 서른 되기전에 시집보내려고 선이라도 보라고 했고 아버지는 노발대발 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
38. 음
'09.11.12 1:47 PM (202.43.xxx.32)왜요? 저는 23인데 제 친구 32살이랑 이번에 결혼해요 ㅋㅋㅋ 제 친구들은 삼십대여도 뭐 사람만 괜찮으면 어때 하고 일단 만나보겠다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