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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안 챙기면 후회될까요?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9-11-11 14:27:52
내일이 결혼기념일이거든요
결혼 8주년
제 나이 서른셋

아이들은 정말 이쁘나

이 노므 신랑이 영 파이라...ㅠ.ㅠ

오늘 아침부터 댓바람부터 싸웠는데..

제가 이벤트는 좋아라 하지만 저 노므 신랑이 뭐가 이쁘다고 챙기니 싶다가도(신랑이 먼저 챙길거 같진 않아요..처량한 제 신세..ㅠ.ㅠ) 지고 들어갈까? 하는 생각에..걍 챙길까?? 싶기도 하고..

결혼기념일 님들은 꼬박꼬박 챙기시나요??

열받았다고 안 챙기면 담에 후회될까요???
IP : 211.184.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09.11.11 2:37 PM (218.239.xxx.174)

    전 10년차인데요
    결혼해서 한번도 결혼기념일 챙긴적 없어요
    일단,제가 귀찮아요ㅠ.ㅠ
    제가 귀찮아서 무슨 기념일 챙기는거 딱 싫어하는 성격이라
    우리 그런거 챙기지말고 살자~했더니 남편도 좋아하더라구요
    결혼하고선 발렌타인데이니,생일이니,결혼기념일이니 아예 서로 신경안쓰고 사니까
    전 편해요^^;;;
    남들은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10년됐지만 안챙겼다고 후회하거나 그런적 없는데요

  • 2. ..
    '09.11.11 3:15 PM (121.163.xxx.211)

    생각나름~~
    생각대로 비비디 바비디 뷰^^

  • 3. 보통은..
    '09.11.11 3:17 PM (165.243.xxx.79)

    남자가 챙기는줄로 압니다.

  • 4. 케바케
    '09.11.11 3:20 PM (115.143.xxx.158)

    나중에 후회하실것같으면 챙기세요.
    저도 담달이면 10년차인데..이제껏 한번도 안챙겼어요..
    워낙에 기념일 이런거에 남편보다 제가 더 무뎌서 생일도 한번도안챙겼네요.
    생일날 미역국끓여먹는걸로 땡..
    저희집 기념일은 애생일,어린이날,크리스마스(애때문에) 3대기념일입니다.

  • 5. ...
    '09.11.11 3:47 PM (222.234.xxx.102)

    전 어제였는데,남편이 밤 12시 넘어서 들어올 때까지 몰랐어요.
    저도 기념일 챙기는 게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저번 달까지는 기억했는데,이번 달 되고 까먹었네요.

  • 6. 와우~
    '09.11.11 4:44 PM (118.41.xxx.110)

    어제 저도 8주년 결혼기념일이었는데 결국 대판 싸우고 감정의 앙금만 남았네요. 전 시혼초부터 아이 낳기전까지 제가 다 챙겼어요. 그냥 기분 좋게 먹고 얘기하고...요정도 원하는데 남편은 그것도 충족 못 시켜 주네요. 너무 섭섭하고 그래요. 시댁문제도 그렇고 육아도 그렇고 거의 다 제 몫인데 이런날 좋은 추억 만들어주면 살맛도 나고 좋을텐데요.
    남편이 도박도 안하고 바람도 안피는데 요런 것 때문에 더럽고 치사해서 살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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