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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님들,,한달에 옷값 얼마정도 지출하시나요?
10년넘게 다녔는데..변변한 옷이 없네요
키도 작고,,피부도 흰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옷을 사입어도 태가 잘 나지않아..옷 살때마다 망설여져요ㅠ.ㅠ
님들,,한달에 옷값 얼마나 지출하세요??
1. 저도
'09.11.11 2:03 PM (210.205.xxx.195)제 옷값을 지출이 거의 없는편이예요.
주로 정장을 입으니 한번 사면 유행을 안타니까 10년도 입어요...
요즘에 겉에 버버리 걸치고
스카프나, 정장 안에 받쳐서 입는옷 정도 가끔가다 삽니다.2. 전
'09.11.11 2:05 PM (61.77.xxx.112)그냥 추접스럽게 살아요.ㅋㅋ
가능한 건 회사의 복장이 자유롭고 직원이 거의 없고
또 집근처라...
그냥 편하게 입고 다녀서 옷 안사네요.
사고 싶어도 옷 값이 만만찮고.ㅋㅋ3. 메안더비비사
'09.11.11 2:06 PM (114.207.xxx.153)직장 다니는 미혼인 저도 옷 별로 안사입어요.
한번 살때 좋은거 사서 오래입자는 주의라
가끔 목돈이 들어서 그렇지
30대 들어서니 옷욕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옷값보다 건강보조식품, 화장품이나 신발에 투자하는 비용이 더 크더라구요.4. .
'09.11.11 2:08 PM (59.10.xxx.77)전 10만원 정도요.
5. ..
'09.11.11 2:16 PM (211.51.xxx.147)저도 직장 복장이 자유로운 편이라 거의 돈 안들어요. 오히려 시간나서 백화점이나 동대문에 가게 되면 하나,둘 사게 되니까 아예 안가는게 낫구요. 어떤 옷이 필요할 깨 맘먹고 아울렛이나 백화점 행사때 잘 봐뒀다가 가서 사구요. 한달에 5만원정도가 될까요..
6. 최다 지출?
'09.11.11 2:19 PM (210.115.xxx.46)저는 백화점 행사장에서 주로 옷을 사는데
기획상품 내지는 70-80% 세일하는 것들로요.
매달 사는 건 아니니까... 한 달에 10-15만원 정도 써요. ㅎㅎ
지금까지 댓글 중에 제가 제일 많이 쓰네요. ^^;;7. 궁금..
'09.11.11 2:24 PM (211.195.xxx.86)일하는 엄마들 보면 아주 좋은옷은 아니여도 가방이며, 구두등 구색을 맞추어 입는 거 보고...아무래도 자신이 돈을 버니 여유가 있어 다르구나 생각했는데...의외로 알뜰 하시네요. 요즘따라 능력되어 일하는 엄마들이 부러운 전업주부입니다.
8. ..
'09.11.11 2:30 PM (119.69.xxx.84)유행안타는 옷 좋아해서 결혼전 옷들이나 애 낳기전 옷들이 대부분입니다
코크나 정장류는,, 결혼전에 엄마가 몇백씩 주고 사준거네요
간혹,, 여름에 샌들 2만원선에서 하나 정도 더 구입하고,, 티셔츠 몇개더
일년에 50만원도 안쓰는듯 싶어요,,9. 원글
'09.11.11 2:44 PM (210.109.xxx.146)저같이 옷안사입는 분들 많으시네요..ㅎㅎ
저는 저만 잘 안사입는줄..알았네요10. 저는
'09.11.11 2:47 PM (211.184.xxx.98)재작년에 복직하면서 옷 좀 사고..작년에 해도 입을게 없어서 좀 사고...올해는 여름에 입을게 없어서 좀 사고 승진하면서 좀 사고..했어요...좀 사는건...한 10만원정도를 얘기해요...ㅠ.ㅠ 승진하면서는 여름정장 한벌 16만원?인가고..나머진..걍 다 해서 10만원정도.....에효.....
이건 맞벌이 해도 하는게 아니니..참내원....옷은 잘 입어야 하고...그렇다고 월급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에헤라디야..ㅠ.ㅠ11. 레이디
'09.11.11 3:47 PM (210.105.xxx.253)회사갈때 늘 정장을 입으니, 놀러가거나 쉴때 입는 옷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사진이 죄다 비슷해요^^
전 대기업 다니는데도 정장도 백화점서 못사겠어요. 아울렛 매장에서 사요.
정장이 딱히 유행타는 게 아닌데다 유행타는 옷은 줘도 소화를 못 시키죠.
그래서 바지 정장, 치마정장 + 바바리 or 코트 이렇게 입어요.
아이 맡겨가며 버는 거잖아요. 쉽게 못 쓰겠더라구요.
진짜 일어나기 싫은 아침에도, 아이가 열이 살짝 나기 시작하는 날도, 일어나보니 눈이 와서 발 동동 구르면서도 회사가서 버는 돈이잖아아ㅛ12. 백화점
'09.11.11 4:49 PM (203.248.xxx.79)갈 시간이 없어서 옷을 잘 못사겠네요.
가면 뭐라도 눈에 띄고, 또 뭐라도 살텐데...
어린 아이 둘이 있다보니, 퇴근 후에 총알처럼 집에 가기 바빠서...
저도 옷 안 살 때는 영 안 사지만, 또 사고 싶을 땐 여러 개 한꺼번에 사기도 해요.
너무 입을 옷이 없다...싶어서 기분도 우중충해질 땐 좀 사세요.
몇 개 사고 나면 또 한 동안 옷사고 싶은 생각 안 들자나요.13. ..
'09.11.11 5:42 PM (152.99.xxx.134)정해놓지 않고 옷 사요. 기분 우울할때면 한번씩 쇼핑하죠..큰건 못 사고 단품 위주로 주로 사요. 그러고 보니 갯수는 무지무지 많아서 처치곤란인데 딱히 입을 옷도 없고...늘 되풀이되지만 그러고 사네요. 요새는 회의가 느껴져서 옷은 안 사고 스카프나 목걸이같은거 사요. 맨날 입는 비슷비슷한 티나 니트에도 스카프나 목걸이만 바꿔줘도 그런대로 기분전환이 되거든요...님도 차라리 그런 것에 투자하는 게 나으실듯...옷도 너무 많이 사다 보니 저절로 절제가 됩니다.
14. 알뜰
'09.11.11 11:37 PM (211.245.xxx.34)결혼전엔 200정도 썼는데,, 그땐 연애해서 결혼하는게 저에겐 전투준비하는거만치 힘든거였거든요;;
저래샀는데 지금은 못입어요ㅡㅜ.... 살도쪘고,, 편한옷도 아니라... 허탈.....
철마다 편한 옷 사야해서 한달에 10만원정도 쓰는거 같아요. 결혼하고나니 옷사는돈이 젤 아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