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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렌자약 물음

플루 조회수 : 875
작성일 : 2009-11-11 13:56:09
어제오후부터 고열없이 미열(37.6도)이나고 마른기침,속 미쓰꺼림 그리고 오한이 든다고 했어요.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이광기씨 사건도 있고해서 불안해서 새벽에 응급실을 갔더랬어요.

플루검사를 해놓은 상태구요...타미플루가 없다고해서 리렌자를 받아왔어요.

아직 결과가 안나온상태라 ...약을 먹여야하나 어쩌나 계속 고민하다가 점심먹이고 조금전에 먹였거든요.

리렌자는  무슨 통에 넣어 빨아들이는 형태로 되어있네요.

근데 몸무게 45 KG나 나가는 아이인데...2알씩 먹어라고하는데 구멍한개에 들어있는 가루양이 너무 작아요.

구멍을 잘못뚫어 제가 젓가락으로 구멍을 빠서 ...약이 쓸까봐 쥬스에 섞어주는데 타미플루는 양이 너무 많다는글을 게시판에서 봤는데....이건 너무 양이 작아서 이런양으론 효과도 없을뿐더러 부작용도 없을꺼같아요.

먹여보신분 이리 먹어도 되나요?

결과는 2일정도뒤에 나온다네요.
IP : 112.170.xxx.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
    '09.11.11 2:03 PM (59.10.xxx.139)

    입으로 먹는 게 아니라 코로 흡입하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걸 직접 먹이면 안될텐데요....

  • 2. 걱정
    '09.11.11 2:05 PM (59.10.xxx.139)

    그게 타미플루 먹으면서 토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코로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대용약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직접 폐로 흡입가능해서 소량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약이라고....

    아닌가요? 저도 얼핏 알게 된 거라서 확신은 없구요, 다시한번 복용법 알아보세요.

  • 3. ....
    '09.11.11 2:06 PM (211.200.xxx.189)

    코가 아니라 입으로 흡입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먹는 약도 주스랑 먹이는 거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약은 꼭 우유나 주스, 차 말고 물로 먹으라고...

  • 4. 음..
    '09.11.11 2:11 PM (211.243.xxx.12)

    저도 코로 흡입하는 거라고 봤는데... 그래서 어린 애들은 못한다고...

  • 5. 음..
    '09.11.11 2:15 PM (211.243.xxx.12)

    궁금해서 확인해봤더니 입으로 흡입하는 거네요. 동영상도 있던데 그냥 가루만 흡입하라고 하네요. 액상으로 먹지 말고.

  • 6. 걱정
    '09.11.11 2:16 PM (59.10.xxx.139)

    주스에 타 먹였다면 병원에 전화해 보시거나 가봐야 될 거 같아요. 흡입하는 걸 물에 타 먹이는 잘못된 방법으로 먹이면 무척 위험하다는 뉴스기사가 있네요. 입으로 '흡입'해야 하는 약이 맞는 거 같고, 타 먹이면 위험하다는데....

  • 7. 입으로
    '09.11.11 2:16 PM (221.139.xxx.162)

    입으로 흡입하면 폐로 직접 들어가는거라고 어제 뉴스에서 봤어요. 튀어나온부분을 입에 물고 하는거 같던데요. 시연해주는 장면이 있어요... 뉴스 다시보기 하시면 될거 같은데...몇시에 본 몇번 방송인지 모르겠네요... 저녁먹고 본거 같은데 그냥 켜져 있는 TV 본거라서요... EBS뉴스 일것도 같네요.

  • 8. 원글
    '09.11.11 2:20 PM (112.170.xxx.36)

    병원에 지금 전화해서 물어보니..입으로 2번 흡입하는거랍니다.
    그러니까 2개씩이니까 4번 흡입하는게 되겠네요.
    모르고 먹였고... 겁나서 응급실 다시 갈까하니까 안와도 된답니다.
    진짜 안가도되나 몰라요...심장이 약하여 겁나 죽겠어요.

    어찌나 바쁜지 대답하기가 바쁘게 끊어버리더군요.
    타미플루보다 부작용적다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흡입하고 마지막에 물 먹어도 된답니다.

  • 9. 릴렌자
    '09.11.11 3:07 PM (166.104.xxx.9)

    먹는게 아니고 입으로 투여. 타먹어도 별 문제는 없지만. 효과가 확 줄죠.
    기도를 통해서 폐로 직접 투여되도록 만들어진 약이구요.
    하루에 4개를 2개씩 2번에 나누어 사용하는 약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양이 적겠지만 그 약중 대부분은 약성분이 아니라 부형제 같은거고 정말 작은 양으로 효과를 발현하는 약입니다. 그러니 입으로 무는 흡입구 주변에 뭍어 있는 가루까지 억지로 흡입하려고 고생 안 하셔도 되요.

  • 10. ...
    '09.11.11 3:44 PM (58.237.xxx.57)

    어떤 약이든 쥬스와 같이 먹는 것은 지양해야 됩니다.
    약의 성분이 쥬스와 합쳐져서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약의 흡수를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물로 드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그리고 코로 흡입하는 약인데 약사의 별다른 주의사항이 없었다는게 이상하네요.

  • 11. 그게
    '09.11.11 3:53 PM (119.196.xxx.66)

    일본에서는 10대 아이들이 타미플루 먹고 고층에서 뛰어내리는 등의 부작용을 보여서 무조건 릴렌자를 처방해 주고 있어요. 입으로 흡입하는 거구요, 천식 환자에게 부작용을 보여서 타미보다 위험해 보이지 그것만 아니면 타미보다 훨씬 안전한 거라고 하더군요.
    타미플루가 없엉서 릴렌자로 타온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2. 아들도
    '09.11.11 5:35 PM (125.134.xxx.243)

    10살인데 리렌자 처방받아 왔어요.
    의사샘 말씀이 타미보다 부작용이 적고 일단 폐쪽으로 훨씬 나은 효과가 있다고 하셨어요.
    두번 입으로 흡입하고 5초정도 입다물고 있다가 물 삼키라고 했구요.
    아들은 가래가 심하고 기침이 모세기관지염 소리마냥 컹컹거렸었는데
    3일째 열도 내리고 많이 나아졌어요.
    내리 잠만 자더니 이제 집안을 돌아다녀요.

  • 13. 리렌자담당자
    '09.11.11 9:35 PM (124.56.xxx.53)

    현재 리렌자가 나오고 있는 제약회사GSK에서 리렌자 담당 인턴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먼저 리렌자는 코로 흡입하는게 아니라 입으로 흡입(숨을 들이마시는것!!)하시는 거에요.
    리렌자는, 타미플루나 다른 알약처럼 음식물을 삼키는 식도로 약이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숨을 쉬는 '기도'로 약이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쥬스나 물에 타먹게 되면 약이 식도로 들어가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별로 효과를 못보시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니까 꼭 리렌자 기계의 입을 무는 부분을 아이입으로 물게 한 다음에
    숨을 힘껏 들이마시듯이 훅~~ 들이마시라고 해주시면 좋겠어요.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폐에 퍼져 있기 때문에 폐로 직접 약이 들어가게 흡입하는 형태로 만들어져서 효과가 매우 빠르지요.
    약상자에 들어있는 사용설명서 보시면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까 그거 보시고 아이에게 흡입하도록 도와주시면 될꺼 같아요.
    그리고 www.gsk-korea.co.kr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리렌자 로타디스크 사용법 보기'라고 흡입 동영상이 나와있으니까 꼭 한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그리고 약의 양이 너무 적다고 하셨는데 그 적어 보이는 약이 사실은 치료농도의 약 1000배 가까이 농축 되어 있는 거라서 다 못먹으셨다고 걱정 절대 안하셔도 되구요.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리플 다시거나 a_girlish@hotmail.com으로 메일보내셔도 됩니다~

  • 14. 리렌자담당자
    '09.11.11 10:28 PM (124.56.xxx.53)

    아 그리고 흡입한 다음에 한 3초정도 입을 다물고 숨을 멈추어주시면 약이 폐에 안착되는데 도움이 되요^^.
    흡입한 다음에 바로 숨을 쉬게 되시면 숨을 통해서 약이 다시 나올껄 염려해서
    한 2~3초 정도 숨을 참으시기를 권장해 드리는 거에요.

  • 15. 깜놀@.@
    '09.11.12 12:40 AM (61.105.xxx.32)

    원글님.. 액상으로 복용한 미국 임산부 사망했어요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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