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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실례일까요?

음..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09-11-11 13:52:04
여자 35. 전문직. 평범한 집안. 외모 보통에 나름 준수한편
남자 44. 자영업. 집안이 아주 훌륭함

소개팅 주선하면 여자가 기분 나쁠까요?
여자측은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군데,
아직 홀로 지내는게 안타까워서요.
이래저래 이야기나누다가 남자쪽 이야길 들었는데, 나이 많은거 빼고,
집안이 넘 좋고..해서..소개팅 주선해주고 싶은데
여자측이 기분 상할까 싶고..
걱정이예요
여러분이라면 주선하실것 같나요 안하실것 같나요..
IP : 121.134.xxx.1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1.11 1:53 PM (211.219.xxx.78)

    생각엔 우선 위로 몇 살까지 커버 가능한지를 흘리듯 물어보신 후에
    그 범위 안에 들어오면 주선하시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나이가 좀 많긴 합니다
    남자가 초혼인 건 맞는거죠? ^^

  • 2. ..
    '09.11.11 1:55 PM (123.204.xxx.190)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게 걸리기는 하는데요...
    남자가 그나이까지 미혼인 이유가 뭘까도 궁금해지고요...
    남자가 총각인건 맞는지요?

    남자가 총각이면 이런 조건의 사람이 있는데 만나보겠냐고 가볍게 물어보세요.
    집안도 사람도 너무 좋은데 나이차이가 많아서 소개시켜주기 좀 그런데 네 의견은 어떠니?하고요.
    그러면 여자가 뭔가 대답이 있을거고...거기에 맞춰주면 될거 같아요.

  • 3. ...
    '09.11.11 1:56 PM (124.111.xxx.46)

    35살 입장에서 44살이라면 하면 완전 대머리 아저씨를 상상하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나름이고 가꾸기 나름이지만 말입니다...

    저라면 윗님 처럼 슬쩍 물어본 후에 이야기를 꺼낼 거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나이든 사람들 소개팅 주선 정말 정말 어려워요.

  • 4. ^^
    '09.11.11 1:56 PM (61.109.xxx.218)

    괜찮은데요
    집안이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으나
    초혼도 아니면서 천하의 심은하를 얻은 남자도 있으니....ㅎ

  • 5. ..
    '09.11.11 1:58 PM (210.94.xxx.1)

    나이든 분들 소개할때는 양쪽을 잘 알고 있을때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 6. 님아
    '09.11.11 1:58 PM (58.233.xxx.42)

    님이 기분 나빠할까 조금이라도 망설여진다면 친구분이 기분나빠할 확률이 크지요. 님한테 44살 남자 소개시켜 준다면 기분 좋겠어요?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되었는데 44살인거랑은 다르잖아요.

  • 7. 푸하
    '09.11.11 2:00 PM (211.230.xxx.163)

    천하의 심은하래 그 천하의 심은하 고등학교 때 부터 동거하던 스페셜한 여자인데요?
    솔까말 고등학생 때 동거 하는 애 정말 진기한 케이스 아닌가요?
    상대가 재벌에 아이 있는 남자도 아니고 시집 잘 갔죠 심은하 주제에
    웬 천하의 심은하? 코끼리 앞구르기 하는 소리 같네요

  • 8. 지나가다
    '09.11.11 2:12 PM (211.110.xxx.233)

    그 과거는 평생을 쫓아다니네요. 심은하 정도면 천하의 심은하 표현이 어색하지 않다고 봐요.
    원글님 괜찮은데 나이가 좀 있다고 운을 떼 보세요.

  • 9. 나이가
    '09.11.11 2:12 PM (61.106.xxx.83)

    좀 걸리네요...
    재혼이라면 당근 기분 나쁠 것이고
    그 나이에 남자 초혼이면 또 문제있는 경우가 많으니...
    심사숙고 하셔서 남자쪽을 좀 더 알아보신 후 주선하시길...^^

  • 10. .
    '09.11.11 2:17 PM (59.10.xxx.77)

    제 친구들 (34)은 44까지 생각 안하더라고요. 그쪽에서 그런 말이 비슷하게라도 나올때까지 기다리셔야겠어요. 전문직 친구들은 남자 만나도 안만나도 별 아쉬운 것도 없더라고요. 이상한 남자 만나거나 자존심 상하느니 혼자 살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 11. .
    '09.11.11 2:17 PM (59.10.xxx.77)

    그리고 이또래의 여자들에게 "나이가 있다" 라면, 많아야 39, 40 정도 생각해요...

  • 12. ...
    '09.11.11 2:21 PM (211.216.xxx.18)

    원글님께 나이 9살 많은 남자 소개시켜주면 좋으세요?
    저라면 당연히 노입니다. 나이가 너무 많네요.

  • 13. 저라도
    '09.11.11 2:22 PM (122.35.xxx.34)

    너무 싫을거 같아요..
    5,6살도 많다고 생각되는데 9살은 무지 많네요..

  • 14. ,,
    '09.11.11 2:38 PM (59.19.xxx.209)

    너무 노인네 아닌가요

  • 15. 수능
    '09.11.11 2:40 PM (220.80.xxx.249)

    저희 엄마도 열살차 소개주선하시려는데;;
    스물다섯 여자에게 서른넷도 좀 버거울텐데 서른다섯에게 마흔넷이라...
    그 나이엔 젊은남자 좋아하잖아요..

  • 16. 근데
    '09.11.11 2:52 PM (218.38.xxx.130)

    집안이 아주 훌륭하다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몇% 안에 든단 말씀인가요?
    그렇담 괜찮을 것 같은데..

    솔직히 선 시장에서 남자는 재산 여자는 나이와 외모 아닌가요..

    친한 친구라고 하시니, 운이나 한 번 떼보세요^^ 물어보는 걸로 척 지지는 않을 거 같애요.

  • 17.
    '09.11.11 3:17 PM (203.246.xxx.41)

    얼마나 경제력이 대단한지 몰라도
    재벌집이라고 해도 44살이면 정말 싫을것같아요.
    물어볼때도 조심하세요...
    아무리 늦었기로서니 나를 그렇게 본다고 친구 상처받을수도 있어요.
    집안이 이런 정돈데 나이 최대 얼마까지 커버 가능하냐를 먼저 떠보세요..

  • 18. ...??
    '09.11.11 5:24 PM (203.234.xxx.3)

    남자가 37세처럼 보이는 44면 모르겠는데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31세때 39세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기겁.. )

    소개팅이라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한번 어울릴 수 있는 (한 너댓명 우글글) 기회 만들어서 간을 한번 봐보세요. 맘에 들면 44세가 아니라 54세라도 넘어갈 수 있지만(^^)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10살 연상이라 그러면 친구 사이 깨집니다. (얘는 나를 평소에 얼마나 무시했길래.. 하고요)

  • 19. ㅎㅎㅎ
    '09.11.12 12:00 AM (222.98.xxx.175)

    저기요...남자쪽 능력이 탁월하다면 원하는 여자분의 나이대가 20대 후반 잘해야 30대초반일겁니다. 여자쪽이 어떤 조건이던지간에 본인이 잘나가면 어리고 예쁜 여자만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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