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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통일교가 뭐길래...

통일교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09-11-11 13:46:48


박근령씨 열네살 연하랑 결혼해서 티비에 나와 닭살 애정표현할 때도
참 남의눈 의식 안하고 사는 사람이구나...했었는데요...

오늘 통일교 합동결혼식 사진 보니 허걱! 하네요.
박근령 부부 무릎꿇고 문총재에게 꽃다발 바치는 거나
120개국에서 왔다는 외국인 커플들이 대학캠퍼스에 꽉 찬 거 보니...
대체 통일교가 어떤 교리길래
저리 강하게 사람들을 포섭(?)할까 궁금하네요...

댓글에는 박근령씨 부부가
모자지간으로 보인다는 엽기댓글이 대부분...ㅡㅡ;;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14/2009101401139.html?Dep0...
IP : 61.106.xxx.8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일교
    '09.11.11 1:47 PM (61.106.xxx.83)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14/2009101401139.html?Dep0...

  • 2. ^^
    '09.11.11 1:50 PM (61.109.xxx.218)

    개독교보다 낫지않나요?
    여의도순뭐뭐 교회는 대체 어떤 교리로 사람들을 포섭하는지가 더궁금....ㅋ

  • 3. 통일교
    '09.11.11 1:52 PM (61.106.xxx.83)

    전 진짜 통일교의 교리가 궁금한거에요.
    여기서 타종교 거론하면 결론없는 논쟁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냥 통일교가 워낙 알려진 부분이 없으니
    어떤 사상으로 설포되는건지가 알고싶네요...

  • 4. ...
    '09.11.11 1:54 PM (211.210.xxx.62)

    저 학교 다닐때 선생님 중에 두명이 통일교 합동결혼식 하신적 있어요.
    400명이나 해서 신문에 나고 그랬는데,
    돈이 무지하게 많은 교단인지
    저희 학교는 신경 쓰지 않는 학교라고 했는데도 재단이 바뀌자마자
    강당 새로 짓고 학교 건물 올려주고
    피아노는 그랜드로 바로 들어왔어요.
    학교에 엘레베이터랑 화장실 전부 새로 설치 하고요.

    반면에 교사들이 서서히 교체 되었는데,
    ... 에휴. 말하면 뭐해요.

    어쨋든 극단적인 교리를 갖고 있는 종교라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 5. ...
    '09.11.11 1:57 PM (211.210.xxx.62)

    아 참. 정말 통일교가 궁금하신건가요?
    잘 생각은 안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 이외에 하나가 더 있고
    그가 바로 문선명이다... 뭐 이런 걸꺼에요.
    좀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선화예고나 어쨋든 알려진 곳도 통일교와 얽힌 곳들 많으니 알려지지 않은 종교는 아닐듯해요.

  • 6. ......
    '09.11.11 2:01 PM (123.204.xxx.190)

    통일교가 농촌총각들이 결혼하려고 많이 가입한다는 설을 들었네요.
    종교적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뭐 사회적으로 크게 물의는 일으키지 않는거 같더군요.

  • 7. ^^
    '09.11.11 2:02 PM (61.109.xxx.218)

    교리는 모르구요...
    일화가 통일교꺼구.... 선화예고... 리틀엔젤스도 통일교꺼죠

  • 8. 원글이
    '09.11.11 2:05 PM (61.106.xxx.83)

    90년대 초반 세계일보 창간 초창기에
    일본신자들이 국내에서 일일이 신문배달하던 기억이 나요.
    멀쩡히 생긴 20대 한창 청년들이 후줄그레한 차림으로
    너무도 열씨미 돌리는 거 보면서
    참 무서운...아니 포섭력이 대단한 종교구나...했었지요.
    선문대랑 선화예고, 리틀앤젤스...등이 통일교 꺼라면서요...

    교주(?) 문선명의 카리스마가 대단한건지...
    타종교보단 참 절대적이고 대단한 결속력(!) 같은 게 있는것 같아요.
    국내에서보단 해외에서 더
    포교활동이 활발하단 정도밖엔 모르겠네요...

  • 9. ;;;
    '09.11.11 2:09 PM (210.103.xxx.39)

    저는 유니버셜발레단 문훈숙 단장이 문선명 둘째 아들과 영혼결혼식을 올렸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 10. 통일교
    '09.11.11 2:10 PM (222.114.xxx.249)

    교리는 성경과 문선명씨가 쓴 성약(말씀?)인가 하는 걸 믿습니다.
    삼위일체라고 말합니다. 구약,신약,성약...
    하느님의 말씀을 완성시킨거라고 하지요.
    어떤이는 증산도를 기독교식으로 변질시킨게 통일교 교리라고 하더군요.
    문선명씨를 재림한 예수로 믿고...
    문선명씨가 그냥 죽으면 그 아들이 재림주를 승계한다고 합니다.
    조직이 우리나라 행정조직과 비슷합니다.중앙집권일때의....
    제 개인 생각으로는....그냥 글로벌 기업 내지는 전제왕국을 꿈꾸는 일족이 아닐까 합니다.
    신도들은 도덕적으로나...사람으로서나 개독하고는 전혀 다른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통일교를 박정희가 키워줬지요..

  • 11. 오호
    '09.11.11 2:14 PM (211.230.xxx.163)

    알수록 무섭군요

  • 12. ;;; 님
    '09.11.11 2:19 PM (58.227.xxx.149)

    더군다나 문훈숙씩 남동생의 아들을 입양했답니다.
    영혼결혼식 이후에........ㄷㄷㄷ

  • 13. ^^
    '09.11.11 2:19 PM (220.92.xxx.169)

    다른것은 몰라도 십일조인가 이건 확실하게 일반 교회저리가라할정도로
    지킨다네요 이건 통일교도를 가족으로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더 자세한 말은 안하고 흘리데요

  • 14. 가평에 있는
    '09.11.11 2:21 PM (125.128.xxx.250)

    청심국제학교,선문대,선화예고,은평구에있는 선정고등학교...
    낼 아들이 수능을 선정고등학교에서보길래 홈피들어가봤더니 통일교네요.

  • 15. 그런데
    '09.11.11 2:30 PM (114.207.xxx.169)

    하바드 예일 나온 엘리트 청년들이 종교를 위해 만년필을 팔러 다니고 꽃같이 예쁜 어린 소녀들이 시카고 그무서운 밤거리에 꽃을 팔러다니게 만드는 종교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전 그게 궁금합니다. 나쁜것만 부각되고 알려져서 그렇지 제가 보기엔 나쁜 종교같지 않습니다. 저는 통일교 교회도 가보고(신문로에 있는) 불가리아인과 미국인 결혼해서 그전까지 연고도 없었떤 한국땅에서 결혼생활 잘하고 있는(괜찮은직장에) 통일교인들과 몇번 얘기하면서 느낀 것이 어쩜 그렇게 사람들이 선량하고 악의가 없는지...전 솔직히 집단이기주의로 사회에 오물을 뿌리는 잘알려진 개신교보다는 통일교가 훨씬 인류에 이바지하는 종교라고 증언하고 싶네요. 참고로 전 천주교인입니다. 통일교가본 것은 전에 사귀던 남자가 비교종교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고, 통일교인과 친분을 나눈 것은 제가 한때 열심히 사교생활을 하며 다니던 국제부인회에서 만난 사람들이었거든요. 오해가 없으시길.

  • 16. 청평
    '09.11.11 3:09 PM (112.164.xxx.109)

    청심병원, 청심국제 중 고등학교
    전부 통일교입니다

  • 17. 아는것만..
    '09.11.11 3:15 PM (121.167.xxx.89)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어 타락했다는데 그건 과일을 먹은 것이 아니라 성교한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제일 유명한 타락론이죠. 종교가 없는 개인적인 입장에선 괜찮은 해석이다 싶었습니다.

  • 18. 세계통치
    '09.11.11 4:09 PM (121.161.xxx.159)

    통일교가 국제결혼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전세계에 교세를 확장하기 위한 거랍니다.
    결국 전세계에 문선명 일가의 세력을 떨치자는 것이죠.
    박근령씨가 통일교신자란 건 몰랐네요.

  • 19. 기독교..
    '09.11.11 4:36 PM (203.234.xxx.3)

    기독교 싫어하신다면 통일교는 더 싫을텐데....

    거기는 세습제 확실하구요.. 예전에 외국 재벌들의 리얼리티 쇼가 방송된 적 있는데 재벌 2세들만 모아서 서로 탈락시키는 거였어요. 무슨 미션을 하나씩 하면서.. 왕 재수없는 재벌 2세들, 거기 상금이 100만 달러였는데 재벌2세와 정말 돈 필요한 가난한 젊은이들을 2명씩 짝지워서 그런 미션 성공시키는 거.. 거기에 문선명 딸이 나왔는데 외국에서도 문선명은 유명하다던데요.
    (1회에서 탈락했는데, 사는 게 너무 무료해서 나왔다구..)

  • 20. 쪼야
    '09.11.11 4:50 PM (114.207.xxx.79)

    선문대 근처에 사는데 이날 교통이 마비되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참 대단하더군요

  • 21. ,
    '09.11.11 5:32 PM (121.134.xxx.212)

    옛날에 우리나라에 온 일본여자분들 통일교 신자가 많죠. 제가 아는 일본어 선생님도 통일교 신자라서 남편하고 결혼하려고 한국으로 온 케이스에요.
    왜 그렇게 일본인들과 한국인들 결혼을 많이 시키냐, 했더니 일본하고 한국하고 외교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가족으로 엮이는 사람들이 많아야 화해가 된다나..
    어쨌든 사이비 종교 집단임에는 틀림없죠. 살아있는 일개 개인을 신으로 모시고 있고 개인의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있으니까요.

  • 22.
    '09.11.11 6:22 PM (210.181.xxx.6)

    엘리트 청년들이 종교를 위해 만년필을 팔러 다니고
    어린 소녀들이 시카고 무서운 밤거리에 꽃을 팔러다니게 만드는 종교의 힘이
    긍정적으로 느껴지질 않아요. 어린 애들 앵벌이시켜 돈벌고 교세확장한다는 느낌...

    이단이라 싫은게 아니라, (이단논쟁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딱 개독스럽고 개독보다 한술 더뜬다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힘이 무시무시하게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거부감이 일지요.

  • 23. 무서운
    '09.11.11 7:37 PM (203.170.xxx.66)

    종교예요

  • 24. 잘은 모르지만
    '09.11.11 8:50 PM (124.60.xxx.99)

    통일교 교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가족에 대한 강조를 많이 하는거 같구요..
    실질적으로 문선명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많이 안하는거 같던데요?
    그런데..그런 모임 있을때..별별 정치인들 다 와서 문선명앞에 조아리고 있다고 들었어요..
    기득권..유명한 대학교 총장이며 병원장이며 법조계 정치계...
    다들 초대되어 오고 문선명이 막 이름 부르고 호통 쳐도 허허 웃으며 강의 듣는다구요..

  • 25. ,
    '09.11.12 1:26 AM (61.73.xxx.186)

    문선명 자식들 모두 진 자로 끝나는데 헉 하고 놀랐던 건 달력에 xx님 생일 , xx님 생일 하면서 열명도
    넘는 문선명의 자식들이 신자들이 갖고 있는 달력에 표시되어 있더군요.
    열심인 신자를 통해서 경험한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어쨋든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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