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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우렁이쌀이 도착했습니다
오래 기다린만큼 밥맛도 좋을것 같네요...
아침부터 선물받은것같은 기분이에요...
성격급한 제가 기다리느라구 목 빠지는줄 알았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행복하세요~~
1. 어디서
'09.11.11 11:50 AM (211.114.xxx.76)주문하신거에요
그리고 밥하시고 밥맛좀 알려주세요~2. 여러분!
'09.11.11 11:52 AM (211.202.xxx.96)사람사는세상들어가셔서...오른쪽 배너 봉하쌀장터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아직 밥은 안해봐서 ㅎㅎㅎ 햅쌀이니 뭐 좋겠지만요...3. 밥맛이
'09.11.11 11:58 AM (118.46.xxx.124)밥맛이 넘 좋아요. 먹으면서 계속 행복했어요. 님이 살아계셔서 같이 이 밥을 드셨으면 좋았을거를...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4. 배고파요..
'09.11.11 12:04 PM (211.104.xxx.37)http://www.knowhow.or.kr/main/main.php
여기 같은데요...5. 저는
'09.11.11 12:06 PM (119.196.xxx.85)오리쌀 주문했는데.. 늦게 주문했기 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6. 배고파요..
'09.11.11 12:08 PM (211.104.xxx.37)http://www.knowhow.or.kr/foundation_news/view.php?start=0&pri_no=999664617
오.. 좋은 일 하시네요..
10키로씩이면 독거인이나 2인 가족은 한달도 먹겠어요...
이런 일 많으면 좋겠어요..7. 봉하쌀
'09.11.11 12:16 PM (122.37.xxx.51)저도 쌀 떨어지면 주문해야겠어요
많이들 이용합시다~아8. 저도
'09.11.11 1:02 PM (122.35.xxx.34)곧 구매예정입니다..
쌀 떨어질때쯤 구매하려구요..9. ㅎ 저는
'09.11.11 2:40 PM (125.177.xxx.178)11월 2일에 주문했으니 언제나 오려나..
그래서 또 할 수 없이 한살림에도 쌀 주문을 했네요.
어쨌거나 나중에 받으면 맛있게 먹으려구요.10. 어제
'09.11.11 2:55 PM (125.133.xxx.55)저두 받았어요.
큰집, 작은집 1kg 한포씩 돌렸답니다. 그분의 뜻을 기리며 살자고...ㅎㅎ11. 질문있어요.
'09.11.11 6:42 PM (118.217.xxx.96)봉하쌀 쌀 품종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세요..
12. 저도
'09.11.11 7:18 PM (116.37.xxx.248)지금 씻어서 압력솥에 앉혀놓고 흐뭇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13. 덕분에
'09.11.12 12:12 AM (115.137.xxx.181)저도 방금 오리쌀 주문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