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경치료하고 씌운이가 3달 뒤에 아플수도 있나요?

열받아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09-11-10 22:19:46
8살 아이 8월 중순쯤에 뒤에서 3번째 어금니를 신경치료하고 씌웠어요.

밥 먹으면서 치료한 이가 아프다길래 치료해준 병원에 가니

이를 툭툭 건드려보더니 아이한테 아프냐고 묻고는 안 아프다니 괜찮다고 그냥 가라하더라구요.

두드리면 안 아플수도 있죠. 씹으면 아픈데...

그래서 밥 먹을때마다  아프대요 하니 두드려서 안 아프면 괜찮은거라고...

그러면 조금만 건드려도 아플 지경까지 가면 치료가 힘든 상황까지 가는거 아닌가요?

그까지 가보자는 건지? 조금이라도 덜 아플때 벗겨내고  치료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벗겨내는게 힘든일이지만  이를 뽑을 지경까지 가면 안 되는거잖아요.

그래서 다른 치과에 갔더니 거기선 엑스레이를 찍어보더라구요.

아직 유치라도 어금니라서 뽑으면 안 된다고 벗겨내고 치료해야 한다고...

크라운했던 치과가서 치료받으라 하더군요. 자기병원에서 한것 아니니 손대기 싫은건 이해했어요.

먼저 치료했던 병원이 이해가 안 되네요. 더 아플때까지 기다리라는건지...

씌운이라서 적응이 안 되서 아플수 있다니 이런 소리나 하고...

적응이 3달이나 지난 뒤에 새삼스레 하는건지 원...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59.24.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그경우
    '09.11.10 10:40 PM (110.9.xxx.3)

    제가 지금 그 경우입니다..
    7월말쯤인가 봐요..새로덮어씌운게.. 제가 윗니 덮어씌운게20년정도되어서인지, 너무아프고 씹지도못해서 한달가량 버티다가 가서 다시 40만원 들여서 신경치료 하고 덮어씌웠는데,보름정도는 그냥 살짝 써보고, 완전히 붙인게 7월말쯤....

    그리고 석달뒤에 다시재발했어요..신경치료가 덜된거죠..

    .9월말쯤에 좀이상타 싶어서 갔더니, 괜찮대요..두드릴때 아프다고 했더니, 죽은신경이라 감각이없을꺼라면서, 새로한거라서 적응하느라 그렇다고해서 그런가 했지만, 영 불편하게뭔가 이상하더라구요...두달은 그래도 잘 씹고 잘썼으니까요...

    그러다가 10월말쯤에 국을 먹는데 뜨금하니 아프기 시작하더니만 씹을때도 아프고 두드려도 아프고 혀를 대고 밀치듯이 해도아프고..

    그래서 참다 못해 갔어요..너무 아프다고..그랬더니, 금으로 덮여씌운 이를 구멍를 뚷어서 신경치료 하는데, 아프더라구요...약을 넣고는 이틀뒤에 오라고 해서 그렇게 몇번을가도 치과 갔다 온날부터 그다음날까진 무지 아파서 씹는건 못하구요, 전동칫솔로 닦는데, 그 진동때문에도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치과 가는 날은 좀 덜아프고..--아마 약이 그때까지 서서히 작용하나봐요...그렇게 2주일을 다녔는데, 지난주 목요일날 넣은 약은 신기하게도 괜찮네요..지난토욜날가니, 일주일 더 기다려보고 치료 마무리하자고 하더라구요...저도 2주고생했네요...

    저는 뜯어내고 할 줄 알았는데 구멍을 뚫어서 하더라구요...근데, 2주정도치료하니까 지금 괜찮네요...이번 주말엔 가서 구멍 뚫은거 떼울꺼라는데, 솔직히 그 전에 씌운건 20년쓰고 탈 난건데, 이번엔 달랑 두달쓰고 재발하니, 실력이 부족한가 싶기도 해요..

    그리고, 9월말에 갔을때 그때 진작 치료해줬으면 제가 고생덜할건데, 전 그때 두드렸을때도 아팠는데, 이 의사가 무시한거죠...씹을때 아픈건 정말 아픈거 맞으니 다시 치료해야해요..

    다시 가셔서 도저히 아파서 안된다고 하세요..강력히...아이가 씹지도 못할 지경인데,무신 소리랍니까?

    전 제가 겪어보니까, 한쪽 이를 못씹으니까 너무 불편하고 그렇던데..그리고 신경치료하고 석달되었는데, 적응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요...두드려서안아파도 씹는게불편하면 당연히 다시해야죠...

    물론 치료비 전 안냈습니다..꼭 가세요...가셔서 도저히 아파서 안된다고하세요...꼭요...
    제가 다 화가 날려구 하네요...제가 겪어봐서 너무불편하고 힘든거 압니다..아이가 힘들어요...

  • 2. 고맙습니다.
    '09.11.10 11:05 PM (59.24.xxx.53)

    저의 아이와 같으신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이거 반갑다고 해야 할지 ㅠ.ㅠ
    제 생각도 신경치료가 덜 됐거나 아니면 교합이 맞지 않거나 그렇단 생각이 강력히 드는데..
    며칠 있다 다시 가 봐야겠어요.
    아뭏튼 감사합니다. 우울했었거든요. 왜 이런일이 내 아이에게 생기나 하고 말이예요.
    님도 치료 잘 끝내고 완쾌 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612 초등학생 공주님 머리는 뭘로 감으시나요 1 샴푸 린스 2008/04/20 558
383611 학교급식 거부할 수는 없나요? 13 도시락 2008/04/20 1,900
383610 핸드폰 번호이동을 했는데 전화번호부 옮기려면 어찌 하나요? 4 새폰 2008/04/20 945
383609 미국시민이 본 이명박 대통령의 '영어' 연설 37 ... 2008/04/20 4,838
383608 24평 자가 전세주고 38평 전세로 이사 갈려고 하는데~~ 24평자가 2008/04/20 796
383607 제 이야기입니다. (2) 10 주식 2008/04/20 2,177
383606 꽃바구니 택배로 보낼만할곳 추천 부탁 드려요 3 어버이날 2008/04/20 564
383605 KJHG JJK 2008/04/20 427
383604 미국인 72초에 한 명씩 치매에 걸려....20년 동안 9000 퍼센트 증가. 7 그 중 광우.. 2008/04/20 1,110
383603 좀 급한데요 1 빠른길찾기 2008/04/20 383
383602 유아 조끼(3,4세) 대량 구매 하려고 하는데.. 도움 요청... 2008/04/20 344
383601 아파트에서 이렇게 주차하는 사람 싫어요 3 남을위한배려.. 2008/04/20 1,273
383600 마음에 둘만한 시 하나 추천해주세요 4 문학...엄.. 2008/04/20 492
383599 오늘 날씨가... 1 황사 2008/04/20 529
383598 눈때문에 미치겠어요 3 봄이 싫어요.. 2008/04/20 808
383597 땅콩 모양 비데에도 쓸수 있는 유아변기커버 있나요? 1 배변훈련 2008/04/20 421
383596 시어머니와 있었던 일 10 어제 2008/04/20 3,530
383595 입만 열면 내게 살쪗다고 이야기하는 권사님 8 이제 그만 2008/04/20 1,836
383594 그 분이 오셨어요 헨켈5스타 2008/04/20 609
383593 급)일욜날 여는 소아과 있을까요? 4 음매 2008/04/20 457
383592 명바기 미쿡가서 계획대로 운하 판다고 하네요. 14 ... 2008/04/20 1,138
383591 건강보험 민영화되면 1 생각좀하죠 2008/04/20 492
383590 알로에 어디에 쓸까요? 3 튼실하게 컸.. 2008/04/20 678
383589 토플 단어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외국이거든요.. 2008/04/20 343
383588 장터에 영화 예매권 파시는분들 2 영화예매 2008/04/20 1,000
383587 결혼 초 여자 문제로 실망시켰던 남편... 14 상처난 마음.. 2008/04/20 3,888
383586 알 수 없는 인생. 2 ... 2008/04/20 1,387
383585 두릅가시에 찔렸어요. 어떻게 빼지요..? 5 가시빼기 2008/04/20 1,724
383584 분당 영어..대치동 영어..?? 9 분당.. 2008/04/20 2,152
383583 드럼 세탁기요.. 12키로와 13키로 차이가 있나요? 8 궁금 2008/04/20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