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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솔비 "점집 가서 남친 저주…효과봤다"
당시 남자친구가 지나친 여성편력을 자랑해 분을 참지 못하고 힘들 때마다 기대던 '점집'으로 달려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친의 이름을 저주 명단에 올려 저주 기도를 올렸는데 정확히 1년 만에 그 남친은 철저히 외로운 신세가 되어 버렸다"고 전했다.
남친이 강X이었다구 하는데~~
강x 계속해서 안 좋은일 터졌잖아요...
그냥~~솔비 얘길 들으니
그 점집 찾아가서 큰 쥐 저주 좀 해봐야할까바요...
장희빈 저주도 생각나네요...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911100018...
1. 솔비
'09.11.10 1:57 PM (121.166.xxx.149)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911100018...
2. 광팔아
'09.11.10 2:01 PM (123.99.xxx.190)걍 놔두어도 괞찮을듯 합니다.
내년이 경인년 백호랑이해라 실없는 물건들
진노한 하늘이 다 잡아갈겁니다.3. 효과있나요?
'09.11.10 2:02 PM (110.13.xxx.60)나도 저주해주고 싶은 사람, 인간, 아니 설치류 하나 있는데.....
솔비한테 어디가서 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4. 음
'09.11.10 2:02 PM (203.244.xxx.248)설마 이런 걸 다 믿으시는 건 아니시죠?
그렇게 효험있다면 솔비,, 본인 앞길 잘 풀리는 부적을 먼저 써야하지 않을까요?5. 그게맞는다면
'09.11.10 2:03 PM (125.180.xxx.5)쥐새끼 이름도 올리고 싶네요
내저주나 받아라~~하고...6. 아놔
'09.11.10 2:04 PM (59.18.xxx.124)그 점집 용한건 알겠는데
참...남 안되라고 저주 퍼부은 부메랑, 자기도 맞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요샌 줄창 노이즈 마케팅으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듯.
광팔아님,
일단 안심하고 있어도 됩니까요?7. 광팔아
'09.11.10 2:05 PM (123.99.xxx.190)3년전 12월달 부터 믿고있습니다.
8. 일단
'09.11.10 2:07 PM (110.13.xxx.60)광팔아님을 믿고 안심하고 있겠어요 ㅎㅎㅎㅎ
그네와 일당들도 싸그리 잡아갔으면~9. 아놔
'09.11.10 2:08 PM (59.18.xxx.124)광팔아님,
그네 타는 애들은요?10. 광팔아
'09.11.10 2:12 PM (123.99.xxx.190)내년은 정말 날뛰면(하늘의 뜻을 어기면)
날뛰는 눔들은 기냥...
하이고 또 천기누설하네.11. 원한사지말기.
'09.11.10 2:27 PM (220.83.xxx.39)기도를 해 본 사람들은 기도의 힘이 강하다고 하던데요.
저주를 제대로 받으면 삼대를 간대나 뭐래나...
남에게 원한 살 일은 안하는 게 좋겠죠.12. 펜
'09.11.10 2:31 PM (121.139.xxx.220)저도 비슷한 생각하면서 클릭했는데요. ㅎㅎ
쥐 하나 잡아갔음 좋겠어요.
하나 바뀌었을뿐인데 나라꼴이 말이 아니니 이거야 원.13. 광팔아님~
'09.11.10 3:32 PM (61.253.xxx.125)죄송한데 내년 용티 삼재 들어가는데 악삼재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 죄송해요... 눈치없이...
14. 광팔아
'09.11.10 3:42 PM (123.99.xxx.190)삼재. 무슨살 이런거 절대로 없습니다.
삼재가 성립되면 전국민의 삼분의 일이 삼재입니다.
믿지마세요.
맹박스러운겁니다.15. 광팔아님~
'09.11.10 4:23 PM (61.253.xxx.125)답변 감사요~~^^ 다만 청색집 쥐와 그 따까리들은 내년엔 꼭 하늘의 심판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