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종 예방접종 안한다고 했는데...
요즘 나오는 소식들 보면서 후회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신종플루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거 같기도 하구..
그냥 학교에서 단체로 맞을 때 접종한다고 할 걸 그랬어요..
1. ...
'09.11.10 10:19 AM (220.72.xxx.151)저도 안 좋은 얘기 때문에 망설이다 학교 접종 한다고 보냈어요.. 우리 애 말 들어보니 거의가
맞추더라구요..2. 저도
'09.11.10 10:20 AM (203.142.xxx.240)그랬는데요. 후회까지는 아니구요. 접종안한다고 하던 분들이 다 접종한다고 하니. 좀 당황(?)스럽긴하네요.
뭐 그렇다고 접종을 아예 안할것도 아니고 어차피 병원에서 할생각이니까, 별다르게 생각은 안할려구요. 엄밀히 따지면 전국민으로 따져도 그렇고.접종안하는 비율이 훨씬 크잖아요. 접종한다고 다음날부터 효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봤자 날짜 차이이지. 결정적인부분은 없을듯해요. 그냥 맘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진짜로 위험한쪽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인듯합니다. 학교다니는 애들보다..3. 음
'09.11.10 10:23 AM (61.109.xxx.218)나중에 따로 의료기관에서 맞추려면 12월 중순 지나야 맞을수 있답니다.
4. 저도
'09.11.10 10:25 AM (121.134.xxx.241)안한다고 보내고는 어제 걱정이 돼서 남편친구 한의사한테 전화를 했더니
그분은, 타미플루 제약사나 거대 제약사들이 만족할 만큼의 돈을 벌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런일이 반복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분 아이둘이 지금 신종플루라고.... 타미플루 안먹이고 직접 해열제
조제해서 먹이고 학교 쉬게하고 무조건 많이 자게하고 푹쉬게 한대요....
그리고 예방접종은 그분 자제분은 안할듯 하지만 어떻게 하겠냐고 부모의 판단에 맡길
뿐이라고 하더라구요...저도 심난....5. 12월중순지나서
'09.11.10 10:29 AM (203.142.xxx.240)민간병원에서 맞추면 되죠뭐. 물론 그 사이에 걸릴수도 있지만, 예방접종 맞아도. 2주정도 기간이 지나야 효과가 있다고 하고. 예방접종도 학교마다 일정이 틀리니까, 11월중순 넘어야 대부분 시작될테구요.
65세이상의 고위험군이나 유아. 임산부등도 12월에서 내년초로 일정이 있으니까 그쪽하고 같이 맞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하죠.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예방접종 맞아서 걸리는 사람이 적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도 신종플루에 노출상황이 적어지는거구..
생각하기 나름입니다..6. 예방접종
'09.11.10 10:29 AM (210.205.xxx.195)저도 고민하다가 접종한다고 보냈어요. 무조건 불신만 할 일이 아닌것 같아서...
얼마전 정부에서 기침 열 콧물 증상만 있어도 바로 타미플루 처방 하라고 발표 했을때 욕했는데... 아침에 멀쩡하다가 밤에 응급실 가는 사람이 주위에서 생기는거 보니... 내성 걱정할때가 아닌것 같아요.
지금같아서는 하루라도 빨리 접종했으면 좋겠어요.
90% 이상이 신청했다고 하더라구요...7. 초등맘
'09.11.10 10:31 AM (121.138.xxx.162)저도 어제까지 선생님이 신청서 제출하라고했는데 안한다에 동그라미해서 보냈는데
계속 고민고민하다가 오늘 아침에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네요.
불안해서 맞추고싶다고했더니 선생님이 마감은 됐지만 수정 가능하면 하겠다고하시더군요.
작은아이가 양성판정 받았고, 큰아이는 대행이 증상없이 넘어가서 안맞출려는 마음이 확고했는데 매스컴에 자꾸 활동성이 강해졌다 뭐다 나오니 안맞추면 봄까지 불안할것같아 맞출려구요.
맞춘다고해도 찝찝하고.....에효ㅠㅠ8. 혹 맞추시려면
'09.11.10 10:38 AM (115.143.xxx.35)학교 보건실에 전화해보세요. 저번주 수요일에 안맞겠다고 했는데 어제 마음이 바뀌어 보건실에 전화문의드렸더니 보건담당 선생님께서 접수다시 해 보겠다고 하시고는 접수되었다고 연락 왔어요. 혹 불안해서 마음이 바뀌신분 게시다면 학교에 연락해 보세요. 저도 두고보다가 민간에서 맞추려고 했는데 대기번호 엄청 나드라구요.하지만 이래도 걱정저래도 걱정입니다.
9. ...
'09.11.10 12:57 PM (125.178.xxx.157)저도 안맞춘다고 동그라미해서 보냈는데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좀전에 마감한다고 그랬는데...
선생님도 정말 안맞출꺼냐고 확인 문자까지 보내시구 그랬는데 밑에 동생도 있으니 큰애 혼자만 맞추기도 그렇고 걱정이네요. 남편은 맞추라고 그랬는데 또 뭐라 안할까 싶기도 하구요.
아이둘 같이 민간의료기관에서 맞추려고 하는데 대기자가 많다고 하니...10. ...
'09.11.11 11:31 AM (211.61.xxx.155)병원 근무하는 동생말이 백신 떨어지면 중국산으로 공급될거라고
지금 단체접종 해줄때 맞추라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낼 접종한다고 학교에서 문서왔는데 아직도 맘이 오락가락 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