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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덕여왕 줄거리 좀 이야기해주세요...ㅡㅜ
줄거리 알려주시는 분 3키로 빠지실 거에요...
1. 미안해요
'09.11.10 10:21 AM (124.49.xxx.81)저도 묻어서 .....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요....
덕만을 죽이려한 사람이요?
그사람이랑 같이 얘기한 화랑인지 장군이니 모르겠으나....
그가 얘기하니, 나도 그렇다 라고, 덕만을 죽이려한 사람이 말하던데
울 꼬맹이 때문에 못들었어요, 뭐라고 했는지 알려주실분 안계실까요
심히 궁금해 주겠어요^^!!!2. 아..
'09.11.10 10:28 AM (163.152.xxx.46)그부분은 제가 들었어요.
석품랑(홍경인)과 칠숙의 대화같네요.
앞부분은 못보고 거기부터 봤는데 ^^
신라라는 대의를 따르기보다는 석품랑의 경우 미실이 자기를 화랑으로 세우고 자기 가문을 세웠으니 그 이유만으로도 미실을 따르겠다는 내용의 대화였어요. 그에 대한 답을 칠숙이 나도 그렇다라고 답한거고요.3. 3키로
'09.11.10 10:40 AM (211.184.xxx.98)3키로 빼고는 싶은데....ㅠ.ㅠ
미실이 화살을 쏘고 덕만이는 화살에 맞으나 소엽도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미실보고 사람들이 피하라고 해서 미실은 궁의 대문?으로 나가겠다고 해서 정면돌파하는데
그 와중에 그 진흥대제의 유언(미실을 죽이고 대의를 살리라)종이를 챙기려다 보니 없어서 급당황....칠숙은 비로가 탄로난거 같다고 피하자고 하고..
김유신아빠는 못 나가게 막으려다 실패하고
미실은 철옹성이라는 무슨 성에 무사히 대피해서 후사를 도모하고
지금까진 자기가 시간에 쫓겼으나 이젠 덕만이 시간에 쫓길거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고
덕만은 왠만하면 소화가 남긴 그 진흥대제 유언이 담긴 종이는 안 써먹을라고 했으나
써먹어야겟다고 결심...비담에게 그 종이 가져오라고...어디에 묻어놨으니 가져오라 했는데
비담은 그 종이 몰래 보고는 그 내용 보고는 허걱~ 해서 부들부들떨면서 일단 그 성에 가서 미실을 만나서 일단 이것저것 묻고는 완전 싸늘히 대답하는 미실에게 왕실망해서 나가고
그 와중에 미실의 호위무사들에게 들켰으나 미실이 자기에게 뭐 물으러 온 거라고 걍 보내라고 해서 나오고..근데 이게 좀 시일이 많이 걸렷으며...그 ..이문식이 그 성에 비담대타로 잠입했었는데 이문식에게 들키고 이문식이 덕만일행에게 말하고 덕만도 비담이 자기 심부름 보냈는데 미실에게 간 걸 알게 되었고
나중에 비담이 덕만에게 가서 그 종이 함은 있었는데 종이는 없었다고 뻥치고...
그리고 중간에 그 염종이 비담에게 덕만이 왜 너에겐 중요한 자리 안 주냐고 ...보라고 다른 사람들은 다 한자리씩 가졋는데 너만 그렇다고....비담 뭐 좋게 생각하려하다가..살짝 갈등하고
극 막판엔 덕만이 비담에게 너랑 미실 뭔 관계냐고 묻고
다른 그 철옹성인 성에서도 김정현 등 그 일파들이 왜 비담 걍 보냈냐고 미실에게 비담이랑 뭔 관계냐고 묻고...
해서 끝난 거 같아요..
저 3키로 뺄 수 잇는 거에요???4. ㅋㅋ
'09.11.10 10:44 AM (61.109.xxx.218)윗님.... 방대한 양의 줄거리 쓰시면서 벌써 3키로 빠지셨을꺼 같애요
5. -
'09.11.10 10:47 AM (118.219.xxx.49)미실이 화살을 쏘았고, 덕만을 팔을 벌려 기꺼이 받죠.
(목에 소엽도를 걸고 있어 죽지 않았습니다.)
미실 측은 진 걸 알고 궁에서 빠져나가려 하고, 덕만 측은 궁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으려 합니다.
궁에서 빠져나가기 직전, 미실은 자신의 방에서 소화가 들고 나간 문서를 찾습니다.
그리고 없어진 걸 깨닫고 놀라고, 그 때 들어온 칠숙도 분위기를 감지합니다.
덕만 측은 미실이 비밀통로로 도망갈 줄 알고 진을 치지만, 미실은 당당하게(?) 정문으로 정면돌파를 감행합니다.
무사히 도주하여 난공불락이라 일컬어지는 대야성(용수공이 뚫고 죽임을 당한 곳 맞죠?)에 진을 칩니다.
내전 시작입니다.
다시 또 덕만과 미실의 상황이 역전이 된 거죠.
통치하는 데 익숙한 미실 측은, 대야성에 진을 치고 궁으로 올라가는 문서, 무기 등을 다 빼돌립니다.
궁에 남아있는 덕만 측은 애를 먹고요.
(즉, 미실세력인지 아닌지부터 가려내야 하는데, 오랫동안 미실이 권력을 장악했기 때문에 색출작업부터가 만만치 않았던 것이지요. 행정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병권은 물론, 무슨 공사를 한다면서 미실 측이 막대한 자금을 따로 챙겼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무기 역시 빼돌린 걸 알게 되고요.
또, 어느 지역에서 화재가 일어났는데, 그에 대한 보고가 들어오지 않는 것을 보고,
미실 측이 대야성 쪽으로 보고를 하도록 지시를 내린 것을 알게 되지요.
덕만은 편전회의를 열어, 대야성으로 보고가 들어가게 할 경우 엄벌하겠다고 엄포를 놓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덕만은 소화에게 받은 '칙서'를 활용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쓰고 싶지 않았지만 미실을 이길 방법이 없었던 것이지요)
칙서란 다름 아닌 진평왕이 설원공에서 신국의 적 미실을 죽이라고 했던 그 칙서입니다.
그걸 땅에 묻어두었는데- -
비담에게, 비담을 믿노라며(나중에 정리되면 비밀세력을 맡기겠다는 얘기도 하죠- -)
비담에게 그걸 가져오라고 시킵니다.
룰루랄라 발걸음도 가벼이 덕만의 심부름을 나간 비담.
칙서를 보고 잠시 정신을 놓습니다.
그리고 덕만에게 가지 않고 미실에게 갑니다.
정작 궁금했던 것은, 자신에게 위험한 그 칙서를 왜 보관하고 있느냐였지만,
그건 차마 묻지 못하고 왜 염종을 시켜 자신을 청유를 보냈냐고 묻지요.
미실은 차갑게..... 자신의 실수였다고 대답하지만...... 비담과 미실 둘 다 느낍니다.
모자...의 정을요.
그러는 와중에 하종과 미생, 보종이 들어오고,
비담을 보고 바로 칼을 뽑지만, 미실이 비담을 보내줍니다.
그런데 비담 대신 대야성 쪽을 정탐(?)하러 간 죽방 일행이 비담을 보게 되고,
죽방은 소화가 비담을 경계했던 것을 떠올리며 덕만에게 얘기를 합니다.
밤 늦게 덕만을 찾아가는 비담.
덕만은 칙서를 달라 하지만, 비담은 칙서가 없었노라 거짓말을 합니다.
덕만은 지금부터의 대화가 앞으로 자신들의 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 하며, 미실에게 왜 갔느냐고 묻습니다.
비담은 미실을 죽이려고 갔다고 또 거짓말을 하지요.
덕만이 또 묻습니다. 미실과의 관계가 무어냐고.
...그 때 미실 역시 세종/하종에게 질문을 받습니다.
도대체 비담이 뭐길래 그러느냐고.
미실이 대답합니다.
"아들이다"
....그렇게 미실이 클로즈업 되면서 49화는 끝났습니다. 헥헥헥.
3키로 안 빠지면 책임지세요~ ㅋㅋㅋ6. 헉.
'09.11.10 10:56 AM (58.124.xxx.56)윗님,방대한양의 줄거리..ㅋ 대단하심.
자꾸 감정이입이 되는게 비덕라인이 이제 꺠질거 생각하니까 맘이 아프네요
둘이 잘되길 바랬는데.마치 내가 덕만인것마냥..ㅋㅋ7. 와우...
'09.11.10 11:13 AM (125.180.xxx.5)어쩜 줄거리를 정확하게 잘들쓰시는지...
난 봐도 이름 호칭 다 못외우는데 ㅎㅎㅎ
부디...3키로 빠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8. 올해
'09.11.10 11:19 AM (222.98.xxx.197)최고의 덕담 3키로..ㅋㅋ
9. ㅎㅎㅎ
'09.11.10 2:38 PM (58.141.xxx.82)위에 미안해요 님ㅋㅋㅋ 읽다가 웃었어요. 저도 울집 꼬맹이 때문에 딱! 그 순간에 못들었거든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