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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옷

장터 조회수 : 935
작성일 : 2009-11-10 09:21:30
요즘 장터에 웃지못할 일들이 간혹 올라오는데
씀쓸한 마음으로 혼자 웃다가
피해자는 없어야할 것 같아 몇자 올립니다
가끔 일본이나 미국에서 구입한 옷들
정말 일본이나 미국에서 구입하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구제옷 판매하시는 분들이나
구제옷에서 구입한 분들이 올린 상품들인 걸
알수있는 제품들이 간혹 있습니다
지금 장터에 올라와 있는 어떤분 옷도
제가 보기에는 일본 구제옷 같습니다
차라리 사실대로 구제옷이라고 하고 파시면 어떨까요

신중하게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IP : 59.7.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0 9:52 AM (118.32.xxx.197)

    엥? 어느분이신지, 살짝 알려주셔야^^;;;

  • 2. 마니아
    '09.11.10 10:17 AM (121.88.xxx.247)

    근데 구제품물건 같은 건 딱 보면 알수있지않나요? 제가 빈티지 마니아라서 물건 좀 볼 줄 아는데 여기 장터 물건은 그런 쪽 아닌 것 같던데... . 젊은 아가씨들 많이 가는 장터에는 좀 그런 구제품 같은 빈티지 느낌의 것들이 많긴 하더군요. 청바지며 모 그런 것들...
    여긴 워낙 해외에서 살다 오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는 특이한 보는 재미가 있고 좋던데 원글님은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 3. 원글
    '09.11.10 10:31 AM (59.7.xxx.51)

    마니아님 빈티지 스탈과 일본구제 상품은 딱보면 틀립니다
    제가 오래전에 일본과 유럽구제를 했거든요
    그래서 물건 딱보면 대충알아요
    지금 장터에 오늘 올라온 어떤옷 보세요
    한눈에도 일본에서 직접 구입한 옷이 아니라
    일본구제옷이 확실히 들어납니다
    구제옷과 빈티지스탈의 옷은 달라요
    구제옷도 잘 고르면 괜찮은 물건 있습니다
    제 말은 구제옷이라 말하고 판매했음 좋겠다는 거지요
    꼭 자기가 일본이나 미국에서 직접 구입한 옷처럼 장터에 내놓으니 문제라는거지요

  • 4. 제가
    '09.11.10 10:35 AM (121.88.xxx.92)

    우연찮게 동네 구제(중고) 옷 집을 발견했어요. 전부 메이커더군요. 보티첼리, SJ를 비롯하여 청바지는 죄다 캘빈클라인 리바이스...

    그런데 상태는 집에와서 드라이하면 아주 좋은 상태
    무조건 균일가에요. 폴로 남방이건 빈폴이건 남방은 7천원
    코트류는 제일 비싼게 15,000원 점퍼 종류는 1~12,000원
    아이들 옷은 비싼 오리털 폴로 점퍼가 최고가 15,000원

    저는 이 집 보고서 중고 옷 가격은 이래야 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덕분에 10만원 들고가서 20벌 이상은 산 것 같아요. 모두 삐까번쩍 메이커..

    그런데 여기 장터 보면 아울렛에서 1만원 정도 하는 옷들 그 가격 이상으로 팔고 정말 보고 재활용 통에 넣어야 할 신발 및 의류를 마치 인심 썼다는 듯 4~5만원에 올려 놓는 것 보면..

    뭐 구입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동네 시장 쪽에 가 보세요. 그럼 구제 옷 파는 곳 있을꺼에요.
    요즘 저 그곳 가서 아이 학원 시간 때우는데 재미 들렸습니다 =_=;
    어제는 에트로 프로푸미 가방(정품) 5천원에 사왔어요. 그저께는 코치 파란색 장지갑 3천원에...^^

  • 5. 제가님..
    '09.11.10 10:38 AM (116.34.xxx.144)

    거기가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가보고 싶어요..

  • 6. ..
    '09.11.10 10:40 AM (110.11.xxx.24)

    우와 저도 거기가 어딘지 알고 싶어요. 꼭 알려주세요. 좀 멀어도 가보고 싶네요.

  • 7. 옷이
    '09.11.10 11:28 AM (220.88.xxx.254)

    아니라 생활용품도 사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사진이 작아서 쪽지까지 보내서 상태를 물어봤는데
    좋다더니 한쪽부분이 부러져서 왔는데
    그정도 양심이면 택배탓할꺼 같아서 그냥 말았네요.
    사진이 흐릿하거나 작은건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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