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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씨 아이 소식에 계속 울적하네요.
평소에도 연예인들 사고나 사망 소식 들으면 왠지 아는 사람이 떠난 마냥 마음이 허하곤 했는데 이번엔 겨우 7살 밖에 안된 아이라니...
정말 그 가족들은 앞으로 어떡해요. ㅠㅠ
티비에서 이광기씨 오열하는 모습 보면서 제 일처럼 마음이 아려서 저도 같이 막 눈물 흘렸어요.
곱게 키운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눈 앞에서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터지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살아도 사는 게 아닐 것 같고... ㅠㅠ
방송 보니 실신해서 업혀 실려가는 엄마도 너무 안되었고...
자식 잃은 부모도 부모지만 어린 동생 잃은 누나(이름이 연지라고 했나요)는 앞으로 계속 동생 생각이 나겠죠? ㅠㅠ 아직 어린 나이라 동생 죽음으로 큰 충격 받았을텐데 주변 분들이 연지도 잘 돌봐줬으면 해요.
저도 어린 아이 있는 엄마라서 그런지 정말 내 일 처럼 가슴이 먹먹하고 아리네요.
이번 일에 세상 모든 엄마들이 다 마음 아파하겠죠.
하루 종일 저 혼자 멍~하니 있다가 놀고 있는 딸 아이 괜스레 와락 안아주고 그랬네요.
에휴... 석규군 발인이 몇 시간 후겠네요.
모쪼록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픔없이 잘 지내길 마음 속 깊이 기도해봅니다.
괜히 먹먹한 마음에 잠도 오질 않아 이 시간까지 82 기웃거리고 있네요.
모쪼록 가족분들도 힘내시면 좋겠어요. ㅠㅠ
1. d
'09.11.10 3:36 AM (125.186.xxx.166)싸이 보니까, 정말 단란한 가족이더라구요 ㅠㅠ.
2. 후유...
'09.11.10 5:34 AM (211.108.xxx.90)정말 ... 아이도 가족도 모두.. 잘 추스리고.. 석규군도.. 좋은곳에서 있기를 바래요.
마음아픈 소식이였네요..3. 슬프요
'09.11.10 7:17 AM (115.143.xxx.53)좀 있음 영원히 떠나겠죠?
가족들이 지금 무슨 경황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연지를 위해서 열심히 사셨으면 하네요....
저도 마음아파 눈물이 나요....또래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그나저나 아들이 너무 해맑게 잘 생겼던데....4. 삼가 명복을 빕니다
'09.11.10 8:44 AM (115.140.xxx.205)아가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렴
5. ...
'09.11.10 10:11 AM (58.148.xxx.47)아기 영정사진 보니까 너무 해맑고 이쁘게 웃고 있어서 눈물이 나더군요. 이광기씨 소원대로 석규는 하늘나라에서 천사가 될꺼예요.
6. 마음이
'09.11.10 10:22 AM (211.51.xxx.107)정말 맘이 너무아파요 ...아이키우는 엄마이다보니 더 애절하고 맘이 쓰라리고 아프네요 .....ㅠㅠ
7. 저두요
'09.11.10 10:27 AM (210.181.xxx.172)아까 장난감자동차 안고 우는 모습보고 그냥 주르룩하더군요
더 말이 필요없더라구요
타미플루 처방받고도 안 먹인 엄마로써 정말 공포스러운 날들입니다.
다행히 저희 딸은 학교 갔는데 만약 콧물이나 목아픈 증상이나 열등이 5시간 정도 지속된다면 타미플루 먹일 겁니다.
좋은 곳을 가길 빕니다.8. 눈물
'09.11.10 1:58 PM (118.218.xxx.82)아들아이가 좋아하던 변신 자동차 쥐고 오열하는 사진을 보니
그심정을 생각하니 목이메이고 눈물이 줄줄흐릅니다.
동갑내기 아들둔 엄마로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
보모는 아이를 마음속에 묻는다던데
그렇게 이쁜 아이 잃고 어떻게 살아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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