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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10대’…보험금 타내려 어머니·누나 살해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1109002121&sub...
이런 미친색히가......... 보험금 때문에 그랬다고요?;;;;;;;;
이런 건 절대 다시 세상 빛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해요. ㅠㅠ
댓글 중에 이런 것이 있었지요. 정확하게는 기억 안납니다만..........
"그 집에서 타들어간 네 어머니는 그 순간에 이 집에 내 아들이 없어서 다행이구나 했을거다"라고요 ㅠㅠ
어떻게 해도해도 이런 일이 벌어지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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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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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11.9 6:50 PM (125.131.xxx.175)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1109002121&sub...
2. 포털제목은
'09.11.9 6:54 PM (211.178.xxx.110)강남에 살고 싶어 패륜저지르다.. 뭐 이랬던거 같네요.
기막히고 코막혀서.3. 세우실
'09.11.9 6:55 PM (125.131.xxx.175)강남에 살고 싶어서 그랬다고요?;;;;;;;;;;;;;;;
4. .
'09.11.9 6:59 PM (121.135.xxx.126)헉.... 정말 뭐라 말이.. 안나오는..
5. ..
'09.11.9 7:03 PM (112.144.xxx.18)정말.......머댈래???
뭐라 욕해줄 가치조차 없는 스끼군요
세상이 어찌될려구.이런 된~~장6. 과연
'09.11.9 7:15 PM (218.37.xxx.165)아버지는 아들을 용서할까요...?
자신의 아내와 딸을 죽인...자기 아들을요...
불지른 친구더러 아버지가 뛰쳐나오면
끝까지 죽이랬다니,참...
할말이 없네요...ㅠㅠ7. 강남살고싶어
'09.11.9 7:24 PM (211.178.xxx.110)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091...
여기 제목이 강남살고 싶어 엄마, 누나 살해라고 나오네요. 헉..8. 에효..
'09.11.9 7:34 PM (121.173.xxx.12)이런기사는 여기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신문이다 다른싸이트에 다 나오는데..
굳이 올리실 필요까지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9. 아마
'09.11.9 7:54 PM (110.8.xxx.231)속을 들여다보면..가족들과 사이가 아마 엄청 안좋았을꺼에요..
어쩌면 마음속에 부모와 가족에 대한 분노를 끓이다
잘못된 행동으로 노출이 된거라 보여져요..
정작 해놓고도 마음은 후회막급일 테구요..
안타까워요..
청소년들의 분노를 풀어주는 예방교육이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