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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조기입학...

소나무같이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09-11-09 16:36:08
아들이 현재 6살이고  1월생이라 내년에 초등을 보낼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학습적인 면에서는 곧잘 하는 편인데   첫애고 옆에서 끼고만 키워서인지 .. 제 눈에는 아직 넘 애기 같아서..
서울쪽에선 조기 입학 안하는 추세라고 하던데,  엄마들 생각은 어떠신지..
보내보신 맘들의 의견부탁드려요....
IP : 210.183.xxx.9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같은
    '09.11.9 4:37 PM (203.229.xxx.100)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조기입학은 ..정말 안하는 추세 맞습니다...

  • 2. 조기입학
    '09.11.9 4:41 PM (61.253.xxx.58)

    대체적으로 반대입니다.
    아이가 여러가지 면에서 잘 못따라가고 왕따일 수 있는 확률이 많지요.
    조기입학을 시키실 생각이였으면 이미 네살에 5세반 유치원입학을 시키셔야했어요.
    아이들도 나름대로 원에서의 서열이 있어요. 같은 반 아이들과 친하거든요.
    지적인 면과 협동 이해 인내 체력면에서 조기입학생은 많이 뒤떨어져요.

    그러니 다른 아이들이 이해하려고 참아주려고 하다가
    어느 날 폭발하며 왕따가 되더랍니다...;;

  • 3. ..
    '09.11.9 4:41 PM (211.57.xxx.90)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의 아이들처럼 그렇게 학교생활 시작하게 해 주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 입장에선 아이들이 아주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아이들이 나이로 인해서
    겪는 스트레스를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나이에 보내주세요. 빠른 몇년 생 이런 것도 없어진 마당인데요..

  • 4. 보낸사람
    '09.11.9 4:42 PM (218.238.xxx.143)

    남은 남이고 보내고 싶으시면 걍 보내세요....아무래도 쬐금 더 당차지 못한면은 감안하셔야 하구요

  • 5. ^^
    '09.11.9 4:43 PM (116.123.xxx.77)

    저희 아들도 6세 2월생이고 현재 유치원 7세반 다니고 있는데요
    내후년에 학교 보내려구요
    물론 내년에 보내도 잘 다니긴 하겠지만.. 요즘 애들 영악해서 입학하고
    너 몇살이니? 몇월생이니? 하면서 다 묻더군요
    물론.. 학기초 지나면 그런거 없지만요..
    큰애가 12월생인데 학교 보내보니 일찍 보낼필요 없겠단 생각 들더군요
    1년 빨리 보낸다고 뭐 크게 달라질것도 없잖아요

  • 6. .
    '09.11.9 4:46 PM (110.8.xxx.231)

    저희애도 1월생인데..취학통지서 나와서 그냥 보냈어요.

    학교갔더니..우리애보다 1년 빠른 애들이 많았어요. 어떤 애들은 년수로는 2년넘는 애도 ;;
    우리애는 한글 쓰는것도 제대로 못하고 읽는것만 겨우 하고 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 적응(친구관계,공부)했습니다.

    군대,유학등 생각해서 1년 번다는 생각으로 보냈어요.

  • 7. 저는
    '09.11.9 4:52 PM (220.71.xxx.187)

    아이가 원해서 그냥 학교 보냈어요. 아이가 스스로도 느끼더라구요....유치원 친구가 학교가서 형되면 어찌하냐고?
    ㅎ 지금 키로는 반에서 5번째이지만 학습능력은 똘똘이랍니다. 가끔 키에 대한 컴플렉스는 있지만 그닥 문제시 되지는 않아요. 아이의 의견을 물어봐주세요^^

  • 8. 지나고나니..
    '09.11.9 4:53 PM (122.128.xxx.50)

    잘했다는 생각 들어요..
    저희아이는 95년 2월 끄트머리에 태어났거든요..
    무지하게 갈등하고 고민하다가 보냈는데..
    처음엔 정말 힘들었어요..( 게다가 외동이 였거든요..)

    1학년.. 2학년 1학기 까지 힘들더니..( 공부는 따라가지만.. 나머지 부분에서 어린게 눈에 띄게 보이더라구요..) 그 뒤로는 아주 잘 적응했답니다..

    이제 중 3

    고교입시를 고민하다가 원글님보니 옛생각이 나는군요...
    저도 1년 벌었따고 생각합니다..

  • 9. 그런데
    '09.11.9 4:55 PM (110.12.xxx.99)

    빠른 생일 조기에 입학 하는것 없어지지 않았나요?
    그냥 제 나이 8살에 다 입학하는 걸로 바뀐것 같은데 아닌가요?
    암튼, 우리아이 친구도 2월생인데 입학했는데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하는데
    나이 한 살 어리다는 이유로 왕따 당해서 매일 울고 다니는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 아인 유치원도 우리아이와 같이 다니다가 입학한 케이스였는데도
    어떻게 하다가 나이가 밝혀져 초등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왕따 당해요.
    아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데 엄마가 개입해도 아이들이 왕따 시키는데
    답이 없더라구요....휴..
    심지어 언니라고 부르라고.......

    옆에서 지켜보니 조기입학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냥 제 나이에 보내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 10.
    '09.11.9 5:04 PM (119.196.xxx.66)

    2월 말생인데 그냥 보냈어요. (에전엔 당연히 보내야 함)
    유치원에서고 학교에서고 한 번도 생일 늦을거라 예상 못했어요. 이유는 튀는 편이 아니라...
    적당히 따라가고 눈치껏하고..2월 말생이라 띠까지 친구들과 달라서 들통이 났지만 친구들은 모두 소인데 자신만 호랑이라고 더 으쓱해하더라는..
    외국에 나갔다 왔는데 그 때도 여차하면 1년 꿀자..싶었고 지금도 고등학교가서 혹시 교환학생으로라도 가고 싶어하면 1년 유예 시킬 생각이에요. 그 때마다 1년 저축한 기분 들구요.
    애만 또랑또랑하고 지금 7살들과 같이 지냈다면 그냥 보내셔도 나쁘지 않아요.
    3월생 둘째는 키나 공부나.. 잘해야 마땅한데 이상하다 하면서 맨날 갸웃거려요 ㅎㅎㅎ.

  • 11. 반대
    '09.11.9 5:25 PM (220.75.xxx.91)

    저는 반대입니다
    아빠 나이가 많아 1년이라도 벌자는 심산으로 1월생 아이 조기 입학시켰습니다
    너무 후회됩니다. 지금 4학년인데 이제야 비슷하려나...
    초등학교도 휴학제도 있다면, 휴학이라도 시키고 싶었던 3년이었네요.
    지금은 아이도 조금 적응이 된것 같지만, 제 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한것 같아 후회됩니다.
    늦게 보내세요

  • 12. ---
    '09.11.9 5:47 PM (117.53.xxx.10)

    12월 31일 태어난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 똑똑하고 그러면 보내셔도 됩니다 ...첫아이 2000년 1월생 현재 4학년 잘 다니구요(키가 큰편이라 표는 안나요)..딸아이한테 물어보면 불만없다고 하고 오히려 5학년이었음 좋겠다는 소리도 하더군요...

    왕따 안당합니다..아이들도 한두달 차이나는 것 갖고 왕따시키는것이 불합리하다는거 어느정도는 알아요..특히 고학년가면요..그리 유치한것으로 왕따 안시켜요...

    4학년되서 생리하고 변성기온것도 보니 부담스럽더군요...

    아이가 키가 크고 하면 믿고 그냥 보내도 됩니다...

  • 13. 부모욕심
    '09.11.9 6:05 PM (115.140.xxx.199)

    대학입시나 사회에서 일년을 벌어주고 싶다...는 부모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가 발육도 좋고, 머리도 좋고... 보내도 괜찮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진짜'이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순리대로 하시라고 하고싶습니다. 예전에는 2월생까지 학교를 같이다니는게 순리였구요.
    지금은 한국식 나이대로 가는게 순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1학년인데요. 1월 2월생들 제 나이로 온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이구요.
    조기입학(?)한 친구가 딱 한명 이더군요. 아이들이 모두 압니다.
    왕따는 아니지만, 저 아이는 7살이라는 선입견(?)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요..
    외국에 다녀와서 9살에 입학한 친구도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말려도, 아이들이 그아이를
    언니라고 부르더군요. 이제는 모두들 같은 나이다 보니, 생각보다 그런 점에 아이들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 14. 12월생
    '09.11.9 6:06 PM (203.248.xxx.14)

    바로 저희 아들이 12월생입니다.
    원글님과 같은 행복한(?) 고민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아이는 12월22일생인데 원래 예정일이 1월초였는데 열흘 빨리 나오는
    바람에 그런 고민조차 하지 못하고 지금 초등1학년입니다..
    아이가 똘똘하기는한데 자기 또래에 비해 10센티정도 작습니다.
    학교에서 항상 맨앞에 앉고 붙임성이 좋아 친구들하고 잘어울리는 편이고
    왕따 당하고 그런 일은 없지만 가끔 큰애들중 못된 애들이 못살게 굽니다.
    하지만 우리애와 비슷하게 작은 애가 있는데 그애가 2003년생으로 1월생입니다.
    그런데 우리애 조차도 저한테 그애는 나이가 자기보다 한살적다고 무시하네요..ㅎㅎㅎ

    저희야 12월생이니까 어쩔수없이 보냈지만, 1,2월생이면 절대 먼저
    보내는 것 말리고 싶습니다..

  • 15. 2월생
    '09.11.9 6:38 PM (218.235.xxx.181)

    올해 7살이고 2월생인 딸 그냥 제 나이에 보냅니다. 저희 부부는 처음부터 제 나이에 보내자고 마음 먹었어요..

  • 16. 다 나름이에요
    '09.11.9 6:54 PM (125.186.xxx.45)

    주변에 8월생인데도 조기입학 시킨 집도 있어요.
    제 아이보다 생일이 느린데, 학년은 한학년 높죠.ㅎㅎ
    근데, 그 엄마는 둘째와 세째도 다 조기입학 시킬거라고 하네요. 보낼만 하고, 아이도 그냥 별 어려움없이 다니고 있다구요.
    저희 반에 1월1일생 7세가 있는데, 뭐 그 아이야 12월생하고 별 차이도 안나니까 좀 다른 경우겠죠?
    근데 제 생각엔요, 같은 반이라도 3월생인 아이랑 11월생인 아이랑...그냥 좀 의젓해보이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노는거 보면 거기서 거기에요. 그 의젓해보인다는 것도 엄마들이 태어난 달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유심히 살펴봐야 눈에 띄는거구요.
    오히려 11월 말생인 아이들 몇이 같은 반에서 제일 똘똘하네요.

    전 둘째는 6월생인데, 생각해봐서 조기입학을 시킬까 하는 생각 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직 3살이니까 내년엔 어린이집 보내고, 5세 되면서 6세 유치원에 들여보내려구요.
    나중에 외국으로 나갈 계획이라, 9월에 새학년 시작하는 외국 학교에서 1년 느리게 보내게 되지 않으려면, 그렇게 해두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키가 작고 큰 것도, 학습능력이 좀 딸리는 것도...저학년이나 길어봐야 4학년 정도까지에요.
    제 친구 중에도 9월말생인데 조기입학해서 들어온 친구 있는데, 똘똘하게 잘 지내고 지금도 좋은 직업가지고 잘 살구요. 그 친구 언니도 사실 저랑 동갑인데 조기입학 시켜서 학교 선배인데 역시 대학도 잘 들어가고 잘 살아요.

    전, 아이따라 다 다르니까 자기 아이 잘 아는 건 엄마니까 주변 말에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그리고 7살에 보내실거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실 굳이 말 안하는게 좋구요.

  • 17. 6월생
    '09.11.9 6:59 PM (123.215.xxx.48)

    오빠 입학할 때 연년생 여동생(다음 해 6월생)을 같이 학교에 보냈습니다.
    저학년땐 많이 치였지만 차츰 나아지더니 고학년 땐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중,고 잘 다니고 올해 대학 입학했습니다.
    재수,3수생 출신들 사이에서 씩씩하게 잘해 내네요.
    과학고 조기 졸업자냐고 잘 묻는답니다.
    일반고 출신이라 하면 일반고도 조기 졸업이 있냐고...
    큰 문제 없을 겁니다.
    오빠가 오히려 여동생에게 치인 느낌이 듭니다.
    재수하고 있거든요. 마음 고생 많이 했지요.ㅜㅜㅜ

  • 18. 전 보냈어요
    '09.11.9 7:02 PM (211.178.xxx.110)

    2월생 남자아이인데, 올해 1학년 입학시켰어요. 솔직히 보내 놓고 나서 1학기 동안은 좀 힘들었는데, 점점 적응잘하구요. 잘했다 싶어요. 4학년까지 어리버리 할거 각오하고 보냈는데, 다행히 잘 따라주네요. 저희반에 저희애랑 딱 1년 차이 나는 아이가 있는데, 매일 우는 아이가 있어요. 꽉채워 보내도 그렇더군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아이가 어떠냐를 봐야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키도 너무 크고 1년 빨리 보냈는데도 지금 반에서 5번째로 키가 큽니다. 저희반은 특히나 생일 빠른 아이들이 많은 반인데도 그래요. 대신 저는 미리 보낼 생각을 하고 4살때부터 유치원 5세반을 보내면서 유치원 3년을 지금 학교 같이 갈 아이들이랑 같이 보냈고, 유치원 선생님과도 지속적으로 상담하면서 보낸거예요.

  • 19. 제경우
    '09.11.9 9:45 PM (221.139.xxx.195)

    일찍보내지 마세요. 뭐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제가 학교 일찍간 케이스에요.
    지금 30대 중반,, 저 9월생인데 1년 번다 뭐 그런식으로 생일까지 1월생으로 바꿔서 일찍 입학했었거든요.
    당연 키도 작고 초등학교 1,2학년땐 이해력도 많이 떨어지고 전 중고등학교때 키가 큰경우라 중2때까지 계속 1번, 2번 둘중에 하나였어요. 큰애들한테도 힘으로 많이 밀리고.. 커선 상관없지만 어릴때 자신감 많이 떨어졌어요. 큰애가 밀었는데 몸이 붕뜨는 느낌을 받은후부터 큰애들은 다 무서웠어요. 여자애들도 무서웠거든요. 그렇다고 학습능력이 적응못한건 아닌지라 공부를 못하진 않았습니다.. 이건 공부랑 상관없다는... 전 지금도 가끔씩 제 부모님 원망스러울때가 있던데요. 제 자식은 생일이 빨라도 조기입학 안할거에요.
    참고로 제 자신감은 키가 자라면서 다른애들 평균신장을 따라가고 나니 좋아졌어요. 스스로 느낄정도로..
    저같은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 20. 울아들
    '09.11.10 1:05 PM (123.109.xxx.100)

    04년2월생 둘째아들을 내년에 입학시키기로 결정한 맘입니다.
    사실은 제나이에 보내려고 했다가 어찌어찌해서 결정이 난거라..남은 기간동안 취학준비를 시키느라 걱정입니다만..
    일단 저희 아들은 현재 7세아이들과 키와 등치가 비슷합니다. 학습적인면도 어느정도 따라가줄것 같고..사회성도 좋아 어릴때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오래도록 다녔는데 늘 선생님께 칭찬받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결정을 내렸답니다.
    대신 제가 어느정도 각오한 부분도 있어요..그부분은 제가 잘 채워줘야할테지요..
    전 우리아이가 잘 지낼꺼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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