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비자금’ 수십억 추가 조성 포착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0300375&code=...






네이트 베플

진영남 추천 32 반대 1

골프장 공씨: 비자금은 조성했지만 댓가성이 없는 돈이다..
헌법재판소: 과정은 위법이지만 법안은 유효하다.
검찰총장: 돈봉투는 돌렸지만 이벤트였을 뿐이다.
환경부:장관: 넉달만에 환경평가 해치웠지만 졸속은 아니다.
건설업체: 모임을 갖고 공구지역을 나눠가졌지만 담합은 아니다.
보수꼴통: 혈서를 쓰고 만주군에 자원은 했지만 친일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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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앞뒤가 맞지 않고 누가봐도 모순덩어리인 일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모순으로 만들어진 정당이 정권을 잡고 가장 모순덩어리로 이루어진 자가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정말로 이 나라의 미래가 너무나도 걱정이 되어 답답하고 안타깝다. 고작 2년도 안돼서 나라가 이 꼴인데 앞으로 3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이명박을 탄핵하고 한나라당을 해체하는 그 날이 오기만을 바라고 또 바랄 뿐이다. (11.09 05:21)




이병한 추천 31 반대 1

4대강 사업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추진되는 이유를 여기서 배울수 있어...
4대강/대운하 밀어붙일때 나오는 떡고물에 비하면 이정도는 쥐발의 피 수준이거든... (11.09 03:11)




홍상호 추천 21 반대 1

차떼기 정당 어디 가겠어? 지버릇 개 주나? 걸레는 빨아도 걸레인걸...ㅉㅉ
말빨에 속아 찍어준 국민들이 잘못이지...
5만원권 나왔으니 사과상자 채우면? 우와~~~~
당선되고 나면 본능적으로 정말 나라꼴이 뭐냐 이게...
근데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는 국민들이 있으니..
벼슬이란 청렴의 상징인데 이것들은 벼슬 = 차때기 뇌물 (11.0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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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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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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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

진동하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반도 안 지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