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박경림 이수영 절친노트 나오는데 참저급하네요

이수영 조회수 : 10,344
작성일 : 2009-11-09 15:07:20
아이구 참...
너무 민망하게 서로 헐뜯네요. 김장훈과도 서로서로...
너무 공연에 그냥부른다느니 자기는 그래도 다 쫓아다녀줬는데
국물도 없다느니...
박경림은 우리 애기가 너만오면 가고나서 토한다느니...
아무리 짜고 대본이 있는거라지만 보다보니 모두 진심같아요.
막 공격할때 얼굴표정 굳는걸 보니.;;;
이수영은 박경림 살찌고 뚱뚱하다고,,,
박경림도 너무 싫지만 저는 이수영이 괜히 주는거 없이 싫으네요.
형편어려운 소녀가장이 성공했다 이런 정도만 나왔을땐 괜찮았는데
여기저기 예능에 나와서 도대체 저런얘기 뭐하러 할까 하는 여러얘기들
(남자와 헤어지고 어떤 상황까지 갔었다)...
그리고 예전에 토크쇼 나와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과시하듯
술먹고 급해서 엘리베이터 문 열린 그 아래 틈으로 해결한(???)그 사건 듣고
정말 경악했죠.
너무 온몸으로 저렴함을 보여줘서.
결국은 절친노트 못보겠어서 돌리게 되네요
IP : 118.216.xxx.9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11.9 3:09 PM (218.37.xxx.166)

    그사람들만 그런거 아니에요
    전에 나온 게스트들도 죄다 그런식으로 방송하던데요
    절친노트란 프로 자체가 저급하더이다.

  • 2. ..
    '09.11.9 3:11 PM (118.220.xxx.165)

    요즘 방송이 다그래요
    왜 그리 저급하게 하는지.. 서로 치부를 다 드러내고요

  • 3. ㅋㅋㅋ
    '09.11.9 3:11 PM (61.102.xxx.34)

    맞아요...다 그래요,
    전에 소녀시대편 한번 봤는데...
    서로 비난하고 헐뜯는 거 아주 장난 아니던데요...ㅎㅎㅎ

  • 4. ...
    '09.11.9 3:12 PM (220.126.xxx.161)

    저런거 방송 하려면 미리 다 작가랑 미팅 하고 그러지 않나요?
    애기들도 다 작가랑 미팅한다던데
    미리 무슨 무슨 말을 해야한다고 다 짤듯

  • 5. 근데
    '09.11.9 3:12 PM (211.219.xxx.78)

    박경림은 결혼하고부터 정말 주가 하락인 것 같아요..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름답지도 않고..
    안타까워요

    글구 원래 절친노트가 그렇게 좀 저급하게 하더라구요 ㅎㅎ

  • 6. ^^
    '09.11.9 3:13 PM (59.10.xxx.101)

    이수영은...
    노래만 부르면 참 예쁘고 참하던데
    우리아들 말마따나 왜그렇게 개그본능으로 이미지를 까먹는지 모르겠어요~

  • 7. ..
    '09.11.9 3:14 PM (121.135.xxx.126)

    대본이 있겠지만 연예인도 사람인데 개인감정 서로 자극하는거 정말 장난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이수영 개인적으로 예전 얘기를 듣기도 했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여리여리한 겉모습과 달리..
    실로 담대하고 말빨도 쎄고 대단한 여인이에요.
    눈하나 깜짝않고 박경림을 아주 찜쪄먹는 모습이.. 무서웠어요. 흐헥;;;;

  • 8. 스케치북
    '09.11.9 3:16 PM (211.202.xxx.96)

    저 프로는 예능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스케치북에 이수영 나온거 보고 정말 실망했어요...
    새음반이라고 하던데 몸이 안좋은건지...뭔지는 몰라도...자기노래를 정말...너무...하게 불러요
    울 신랑이 이수영 광팬이라...채널도 못돌리고 봣는데...신랑이 민망해서 다른채널로 돌리더라
    구요...자기노래 고음처리 전혀 안되고...음악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저건 너무했다 싶었어요
    보는 내내 민망해서...예능에 너무 치중해서...새음반에 신경을 못쓴건지...

  • 9. 박경린안티
    '09.11.9 3:23 PM (116.41.xxx.185)

    박경림을 워낙 싫어라 하는 일인이라..개인감정도 있지만..
    인맥자랑 너무 하는 박양 너무 싫구요..
    현재 무슨 현금인출기 cf목소리 너무 싫어요..

  • 10. 수위를
    '09.11.9 3:24 PM (118.217.xxx.173)

    잘 조절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동료 들의 비밀을 폭로해야 살아난다는듯
    서로 엽기적 경홈을 털어놓기 바쁜게 이진 질려보리고 보기도 거북하네요
    어쩌다 한두번 비밀스럽게 조심스럽게도 아니고
    무슨 생리현상 ,,그런것 터뜨리려 난리이고
    언제까지 그걸로 이목을 끌려고??
    박경림은 지난번 김장훈은 쓰레기다 그러고 나서 아직도 그러나요??

  • 11. ...
    '09.11.9 3:28 PM (121.187.xxx.115)

    위에 수위를 님..
    원글님이 김장훈은 쓰레기다 한 바로 그 방송 얘기하시는거예요.
    각기 다른 방송이 아니고..
    한방송에서 저런 얘기 한꺼번에 나온거예요.

  • 12. 아흐
    '09.11.9 3:39 PM (110.34.xxx.56)

    박경림 목소리만 들어도 그냥 확!!! 짜증나요~~~기사에 뮤지컬주연한다고 꼴깝을 떨드니...
    그목소리에~~!!! 완전 비호감...

  • 13.
    '09.11.9 3:47 PM (221.138.xxx.96)

    하튼간 얘네둘은 무뇌아 같습니다.

  • 14. 참나
    '09.11.9 4:24 PM (116.38.xxx.63)

    나름 재밌게 봤어요. 이수영이 말을 재미나게 잘하던데요? 글고 마이크 잡고 서로 험담하는게 그 프로 컨셉이예요.
    윗님은 얼마나 잘났기에 무뇌아란 말을 합니까?82에 정말 무식하고 말함부로 하는사람들 많네요.

  • 15.
    '09.11.9 4:52 PM (220.117.xxx.153)

    이 프로는 좋아요.,,god나오고 뭐 그런건 재밌는데 박경림은 정말 한결같이 볼수도 없는 비호감이어서...
    이제 그 인맥으로도 구제 안되지 않을까...

  • 16. 기가
    '09.11.9 6:12 PM (222.102.xxx.23)

    좀 그렇네요 표현이... 온몸으로 저렴함을 표한다니요...
    별 얘기 아닌 그냥 우스운 얘기 방송서 했을 뿐인데.

    110.34님은 말투나 표현이 참 초딩스러우시네요 요새애들 말마따나...

    어째 82쿡은 아줌마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라던데
    어른으로써 연륜을 보여주는 글보다
    어째 맨날 어린애들처럼 연예인들, 남들 흉보는 얘기만 올라오나요?

    또 초딩스런 댓글 달릴 거 같아서 하지만
    윗글에 적힌 두 연예인에게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 17. 222.102
    '09.11.9 6:39 PM (110.34.xxx.56)

    두연예인에 관심도 없다는 분이 관련글들에만 댓글다는 이유는요? 박경림주변인인가 ㅎㅎ
    것두 아주 초딩스럽게~~~~~~~!!

  • 18. 전 이수영
    '09.11.9 8:42 PM (121.147.xxx.151)

    팬도 아니고 그냥 가수라는 것밖에는 모르지만
    저 정도로 저렴하다고 한다면
    요즘 뜬다는 조권인가 하는 아이 정말 전 할 말 없던데요?
    노홍철이나 하하나 다 싼티 작렬 저렴함으로 예능하던데

  • 19. 아니정말..
    '09.11.9 10:00 PM (121.136.xxx.90)

    저 이수영 좋지도 싫지도 않아요. 그런데 원글님같은 분 많을까봐 겁나네요.
    다른건 모르겠도 단 저 한마디요..
    이수영이 엘리베이터 틈으로 해결?했다는 얘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수영이 뭐 일부러 엘리베이터 틈사이로 일을 벌였다고 생각을 하겠네요!!!
    저도 봤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자기네 집 문앞에 서자마자 긴장이 풀려서 실수했단 얘기였는데, 엘리베이터 틈에다 일부터 해결했다는 이야기를 왜 지어내시나요?
    완전 다른 얘기를.. 님은 싫은 사람 험담할때 이야기를 지어내는 재주가 있으신가봐요?
    이렇게 사실을 얘기하고 싫다하는 사람이 아닌..
    곡해하고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대중에게 뿌려대는 사람들이 더 나빠요.

  • 20. 원글
    '09.11.9 10:19 PM (118.216.xxx.94)

    아니정말 님.
    무슨 곡해에 멋대로 해석이란 말씀이세요?
    님같으면 긴장이 풀려 실수 했는데 쪼그리고 앉아서 엘리베이터 틈사이로 일을 보나요?
    분명히 엘리베이터가 열린 문틈 밑으로 공간이 있어서...뭐 그런식으로 묘사까지 했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웃기기보단 불편하던데요.
    그것도 예능에 나와 쎈 토크로 주목좀 받아보려는 듯 아주 작정하고 구구절절 하던데요.
    그리고 그런일이 있었어도 토크쇼에서 말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솔직히 그 프로 이후 이수영 이미지 푼수에 비호감으로 바뀐 그냥 제 주관을
    얘기한 것 뿐이에요. 몇년전부터 그랬던 연예인이 요즘엔 한술 더떠서 아무리 그런 컨셉의 프로라지만 친구 헐뜯는 프로에 나와서 벼라별 얘기 다하고 앉아 있는것도-
    전 싼티 컨셉연예인을 헐뜯는게 아니에요. 충분히 예능으로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싼티가 아니라
    입만열면 누구 흠집내서 돋보이기 위해 안달하는 박경림 이수영이 못마땅하다는 얘기였어요.
    싫다는걸 익명 게시판에 싫다고 했는데, 나쁘다는둥...
    곡해했다는둥.

  • 21. 이론~
    '09.11.9 10:31 PM (110.15.xxx.18)

    82온니들...원글님 글 읽고 완젼 열받았습니다.
    제가 당했던 것과 비슷하군요.
    저..너무 괴롭고 힘들어서요 시엄니에게 한번 대들었습니다.
    효자 남편도 한번 뒤집었구요.
    지금은 아들 며느리 좀 어려운 줄 아시나봅니다.
    고렇게 사시면....님만 손해!!!

  • 22. ..
    '09.11.10 12:29 AM (59.13.xxx.27)

    이론~님 댓글이 산으로 가셨네요.

  • 23. ..
    '09.11.10 12:40 AM (118.216.xxx.244)

    전 절친노트보면서 어쩔땐 제 심기가 불편하고 민망해지더라구요~
    처음 절친노트 1회때부터 봤는데...지금은 약간 개그쪽으로 흘렀지만 처음엔 진짜 그 알게모르게 미묘한 감정전선이 보이면서 보는 사람조차도 불편한 관계들이 너무 눈에 보이다 보니 굉장히 심기가 불편해 지더군요...ㅠ.ㅠ
    그리고 이번 이수영편 저도 봤는데...이수영 표정이 일부러 무표정으로 컨셉을 정한건지 아님 정말 기분나쁜건지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 싶기도 하고 알수가 없더라구요--;; 만약 컨셉이라면 재미도 없고 진실이라면 방송에서 뭔지...--;; 아뭏든 보기 불편했네요--;;

  • 24. 이수영
    '09.11.10 2:52 AM (211.212.xxx.245)

    소녀가장이라 처음 데뷔할 때 차분하니 노래도 곧잘하길래 좋게 봤는데..
    왠걸~ 말빨 장난 아니고 정말 보통내기 아닌 여인네..

  • 25. 저도
    '09.11.10 9:24 AM (211.178.xxx.139)

    엘리베이터 틈 사이에 볼일본 이야기한 토크교 봤어요.
    실수라고 했던것 같진 않아요.
    실수건 고의건 그걸 방송에 나와 아야기하는것이 비정상이지요.
    저도 그날 이후론 이수영 완전 비호감.
    라디오 같은데서 우연히 말하는것 들으면
    여전히 말 함부로 하더군요.

  • 26. 착하게살자
    '09.11.10 2:07 PM (120.142.xxx.31)

    원글님.
    이 글 보고 지금 절친노트 보고 왔는데요, 원글님이 묘사한것과는 좀 차이가 있네요.
    이 글을 봤기때문에 더더욱 박경림, 이수영이 얼마나 못됐는지 실눈뜨고 봤건만,
    박경림이 너만 왔다가면 우리애가 토해~ 그러면서 하도 애를 비행기를 태워서 라고 했잖아요.
    이수영이 나름 애 이뻐해주다가 애가 좀 힘들어해서 박경림이 당연히 속상할 수도 있고 그 얘기하고 이수영 전혀 놀라지 않고 이유식이 너무 맛없어서라며 받아치던데 이미 박경림과 얘기가 오간주제로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그런얘기, 방송에서 할 수있죠. 절친노트라는 프로 특성상 좀 재밌게 너가 싫어서 토한거다~ 식으로.
    김장훈공연에 다 쫓아다녔는데 국물도 없다, 이거는 박경림이 할 수 있는 말이던데요?
    공연만200번 가줬답니다. 절친한 친구들 (이수영, 장나라, 기타등등...) 다 섭외해서.
    그런데 정말 국물도 없어서 서운한거면 더이상 안갔겠죠.
    알고보니 또 박경림 무명일때 김장훈이 체면 많이 세워줬더군요.
    그 이상으로 김장훈이 미국서 고생할때 박경림이 자기도 어려우면서 천만원 넣어주고 등등,
    기타 얘기들 종합해보면 그 사람들은 국물없이도 공연 몇백번 함께 해줄수있는 사이에요.
    그리고 방송나와서 '국물도 없다' '쓰레기예요' 라는 막말을 해도 할 수있는 사이구요.
    박경림 살찌고 뚱뚱하다... 그건 그야말로 이수영이 공격할려고 트집잡는거구요.
    박경림 다리 보셨어요? 살 많이 뺐던데요. 뱃살이야 애낳은지 얼마 안됐는데 그럴 수도있죠.
    표정들 보니, 이미 어떤 얘기를 해도 서로를 알기때문에, 맘이 통하기때문에 방송에서 웃길려고 하는게 보이던데 뭐가 얼굴표정이 굳었다는 겁니까.

    이수영의 엘리베이터 사건은 방송을 못봤지만,
    제가 볼때는 원글님이 좀 꼬인것 같습니다.
    저런말을 어떻게 하냐구요? 다 진심인것 같다구요? 정말 저렴해서 못봐주겠다구요?
    그렇게 보고싶은건 원글님의 마음이죠.
    세상사 진실이 원글님 마음과 같은건 아니에요.
    제가 볼때, 저 사람들 다 멀쩡한 사람들이고 잘 지내고 방송 전혀 저렴하지 않고 재밌게 잘만하던데요.
    보고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보면서 트집잡고 저렴하다고 게시판까지 공론화시켜서, 그 방송 진짜 안본사람들은 출연자들 완전 이상한사람인지 오해하게 하는 원글님이 저는 무섭습니다.
    착하게 사세요.

  • 27. 착하게살자님동감
    '09.11.10 2:29 PM (114.129.xxx.79)

    아마 윗글의 착하게살자님의 말이 더 맞을듯싶네요.

  • 28. 초딩인가?
    '09.11.10 2:56 PM (116.122.xxx.49)

    보고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보면서 트집잡고 저렴하다고 게시판까지 공론화시켜서, 그 방송 진짜 안본사람들은 출연자들 완전 이상한사람인지 오해하게 하는 원글님이 저는 무섭습니다. 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113 대한항공 짐 부칠때요 10 무게 제한 2008/04/17 1,060
383112 혹시 "에이브"를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16 추억 2008/04/17 1,173
383111 노처녀 돼가니 성격 이상하게 변하네요 8 윤지 2008/04/17 2,037
383110 [사회글]국민도 식겁 먹어봐야 한다 9 제발등찍기 2008/04/17 741
383109 너무나 힘들게 일하는 우리 남편 2 답답해 2008/04/17 944
383108 의료보험 민영화 백분토론에서 다뤄지기를 희망하며 8 일조하기 2008/04/17 438
383107 어린이집 회비는 카드도 안되고, 현금영수증도 안됩니까? 3 그렇다면 2008/04/17 814
383106 부산. 경남 양산에 리모델링 잘 하는 곳 리모델링 2008/04/17 223
383105 옥션가입일 어떻게 확인하나요? 6 옥션 2008/04/17 1,655
383104 엄마아빠가 문과에 수학 못하면 아이들도 수학 못하나요? 7 스카 2008/04/17 1,033
383103 캐리어 가방 1 수학여행 2008/04/17 616
383102 대치동 미즈메디병원근처 주차장이요. 3 주차장..... 2008/04/17 710
383101 홍대 주차하기 편하면서 눌러앉기 좋은곳 추천 부탁드릴께요. 7 궁금이 2008/04/17 762
383100 옥션 정보유출대상여부와 피해내용 어디서 알수 있나요? 11 옥션 2008/04/17 1,267
383099 동사무소 계시는 분 좀 봐주세요. 1 농지원부 2008/04/17 382
383098 딴나라당이 그러는 이유; 딴나라당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 하세요~ 4 딴나라 2008/04/17 515
383097 임신6-7개월에 두돌된 아이데리고 미국가는거 무리일까요? 14 미국여행 2008/04/17 857
383096 심리 상담... 5 정신과 치료.. 2008/04/17 917
383095 제남편은 13 급우울 2008/04/17 3,380
383094 CF-전에 엄마와 아이가 레스토랑에서 음식먹다가 케찹을 옷에 흘리던..그 음악 알고 싶어요.. 1 CF 2008/04/17 742
383093 가수 조미미씨.. 궁금해요 2008/04/17 1,516
383092 공무원생활 그만두면 .. 5 심각해 2008/04/17 1,645
383091 일산 5일장 아시는 분 계세요? 6 알려주세요... 2008/04/17 693
383090 쨈용 딸기 어디서 사시나요? 5 딸기잼 2008/04/17 896
383089 발레냐 vs 미술이나, 종이접기냐.....어느것을 배우는게 좋을까요? 9 7세여아 2008/04/17 753
383088 제 정신좀 보세요. 1 내정신 2008/04/17 485
383087 옥션 개인정보 유출됐는데 ..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나요? 16 해킹 2008/04/17 2,159
383086 부부라는게.. 5 부부 2008/04/17 1,586
383085 옥션 정보 유출된 분들~~~~ 2 옥션피해자 2008/04/17 1,266
383084 케나다에서 사면 3 코치 2008/04/17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