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오늘도 익명]

저는 82쿡 가입 만 5년이 지난 열혈팬
벗뜨
그러나 자게 이외에는 거의 글 올리지 않는 눈팅족입니다.^^;;;
아 댓글은 가끔 달기도 하네요.
키톡에는 한번도 글 올린적 없고요 ㅠ.ㅠ
82가 날로 번성하여 새로운 회원도 많아지고
그래서 여기저기 다채로운 이야기도 옛날보다 많고
특히 동네 사람들과 사교생활없는 저로써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 같아서
이 중독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저처럼 아주 오래된 그러나 비활동적인 회원도 많을지 괜실히 궁금한 이 아침임당^^

[..]

저요!! 손 번쩍!!
전 그나마 자게에 새글도 잘 안쓰고 답글만 답니다.

[버섯]

저도요.. 손 슬쩍!!
전 지난 5월에 가입했으니 오래된 회원은 아니구요...
하루 세끼 밥 먹듯이 매일 이곳에서 눈팅하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접하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답글을 달때도 있지요... ^^

[암요...]

저도 있습니당...

[작은기쁨]

저도 아주 오래된 회원이고 , 82cook 너무 사랑하는 회원인데요
키톡은 어쩐지 너무 먼 당신 같아요 ㅎㅎ
가끔 답글 달기도 하고요 ^^

[저두]

저는 거의 초창기 회원인데
아주 가끔 자유게시판에 댓글 답니다
거의 로그인도 안하고...

그치만 82
제생활에 일부입니다

[저두]

예전 송년모임은 참석했었던 ^^

지금은 남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