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떤 뉴스엔 이렇게 났더군요.
서울대 모교수가 9월달 건강한 중학생들 상대로 표본검사한 결과 20% 가까이 양성.
그니까 이미 면역이 돼있는 것으로 보도에 따르면 그분야 그 교수님 말로는 실제 면역률은 이보다 더 높을것으로
예상한다고.
매년 오는 독감보다 사망률이 훨씬 낮은 이유가 아마 이때문이라고 추정.
계절독감이나 기타 이런저런 병균으로 매년 죽는 사람들 숫자에 비교하면 신종플루로 죽은 사람은 극히 적다는것.
다만 사람들이 신종플루로 공포를 가지게된게 사망자 양성나올때마다 언론에서 크게 보도햇기 때문이고
다른 균으로 사망한 사람은 아예 통계도 안내고 발표도 안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보다 많이 죽어도
사람들은 전혀 의식도 못하고 공포도 안느끼며 살아온 거겠죠.
그니까 이광기씨 아들이 신종플루 양성이라해서 꼭 그걸로 죽었다고는 말못하죠.
이미 국민 20% 가까이가 항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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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검사하면 아무 증상없는 사람이라도 20% 정도는 양성
그게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09-11-08 20:50:48
IP : 59.11.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0% 가까운
'09.11.8 9:05 PM (59.11.xxx.173)수치도 항체가 검사에 잡힐 정도로 충분한 사람비율이고
항체가 아주 미미해 검사에서는 음성나와도 신종플루에 걸리면 인체는 항체가 증강되므로 면역력이 있다고 햇지요.
그니까 과거 언젠가 이미 앓았다는 것이고,
신종플루란 용어는 적절치 않다는 말까지 나왔지요.2. 관련글
'09.11.8 9:05 PM (59.11.xxx.17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6&sn=off&...
3. 그러고보면
'09.11.8 9:25 PM (119.207.xxx.46)알게 모르게 참 많은 이들이 각종 질병으로 죽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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