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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가 나네요

... 조회수 : 569
작성일 : 2009-11-08 12:42:14
작년에 한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웰빙욕실공사에서 공사를 했습니다. 너무 공사가 잘 되어 만족도가 높아 10월에 이사를 하게 되어 또 이 업체에 전화를 하여 다시 욕실 공사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사전 탐방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직접 오셔서 작년에 했던 것 그대로 해주겠다고 했어요. 작년에 사용했던 메이커 그대로 해주시겠다고 했어요. 공사 계약서에 저희 집에 해놓은걸 보고 적는 듯 하여 전 확인도 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비스로 변기를 작년엔 중간자리로 했는데 큰걸로 바꿔주시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 말 그대로 믿었습니다. 처음 한 것도 아니니.
오셔서 욕실은 2군데고 시간은 2일로 잡았지만 2일째 되는 날 오후 2시경에 다 끝났다고 하더군요. 작년에도 2군데 했는데 정말 빨리 끝냈다 싶었어요. 한번 했던 곳이라 의심의 여지도 없이 돈을 계산해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어 잘 확인도 못했어요.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나서 이사하고 확인을 해보니 제가 원했던 욕조가 아닌거에요. 전 오닉스 욕조 미끄럼방지가 된 큰 사이즈를 원했는데 아무리 봐도 예전과 달랐어요. 그래서 이상하고 싶어 여기저기 둘러보니 샤워기도 예전에는 스탠드였는데 스탠드도 아니고 욕실 타일 끝부분의 마감처리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세면기에서는 물을 막았는데도 새더라구요. 거울은 한쪽이 떨어져나가 있고 환풍기도 끝까지 마무리를 해주지 않아 전화를 했죠.
1. 욕조가 다르다 라고 얘기하니 - 세라믹욕조로 했는데 오닉스랑 가격차이다 없다. 크기도 크나 작으나 가격 차이가 없다.
2. 왜 절 속였냐 - 가격 차이도 없고 요새 청소때문에 큰걸로 하지 않았다. 미끄럼방지도 요새 사람들이 싫어해서 안했다.
3. 그럼 왜 저에게 말해주지 않았냐 모델명이 달라졌다고 그리고 저희 집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 오닉스가 제일 좋은거고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하셨다- 잘라보지 않는 한 사람들은 오닉스인지 세라믹인지 모른다. 그리고 견적서에 모델명이 안적혀있다.
4. 제가 저희 집 방문했을 때 누차 말하지 않았냐 똑같은걸로 해달라고 그래서 저희 집에 오셔서 직접 보고 다 적은거 아니냐
- 모델명을 안적은 고객이 잘못이다.

이렇게 나오네요.
그래서 부실공사한게 있으니 오라고 해서 한번 왔습니다.
그날 와서는 가격 차이가 3만원 정도 나는데 견적서에 표기를 안했기 때문에 돈을 되돌려줄 수가 없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타일을 끝까지 빈틈이 왜 안붙였냐고 물으니 그똑이 위로 올라와 있어서 안붙였다 라고 말씀하셔서 올라와도 된다고 붙여달라고 타일도 많이 남아 있다고 하니 지금은 안된다고 하네요. 세면기를 막아도 물이 줄줄 샌다고 하니 안방 화장실은 잘 안쓰니깐 바꿔만 준다고 하면서 바꿔만 주셨어요. 물이 새면 제품 하자가 있는거 아닙니까! 왜 새 제품으로 안바꿔주냐고 했더니 많이 새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새는건 괜찮다는 식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겠다고 하니 하라고 하네요. 견적서에는 제품명이 안써있다고 그럼 어떻게 다른 것들은 다 꼭같은걸 하면서 욕조만 그렇게 해놓았는지 이해도 안되고 세면기 새는 것도 용서가 안되고 바닥 타일도 끝까지 마감처리를 원합니다. 욕실에 쓰이는 악세사리도 고급 이라도 표기되어 있는데 예전에 비해 아주 못한걸 해놨습니다.
진짜 왠만해선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저희 용서가 안되네요.
IP : 222.110.xxx.1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사
    '09.11.8 12:56 PM (122.35.xxx.37)

    부아가 치미네요.
    회사 주인이 바뀌었든지 배가 불러서 환장을 했네요.
    소비자보호원, 기타 정부부처 등 최대한 압박해서 시정받아내세요.
    귀찮고 힘들어도 감정 다스리시고 끝까지 추궁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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