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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요즘 꼴보기 싫은 연예인 ...
이아줌마 요새 웰케 나오는데도 많고 어제는 세바퀴에 나와서 쫄바지인지 스타킹에다가 초미니 스웨터 하나만
입고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았는데 어찌나 민망한지
게다가 웃기지도 않고요..
놀러와에 나와서는 애기들 많은 김지선이랑 게임해서 장난감 챙기는데 딸갖다준다고
곰인형을 지가 졌는데도 마구 챙기더라고요..
근데 딸나이가 25살인가 완전 성인이더라구요..
꼴불견오브꼴불견
꼴불견스트 오브 이어인거 같아요.
이아줌마..
1. ...
'09.11.8 11:34 AM (220.90.xxx.44)정말 그렇죠? 게다가 얼굴에 뭐를 그리도 집어넣었는지 심술과욕심이 덕지덕지...
정말 천박해 보이더군요.2. 선택의기로
'09.11.8 11:38 AM (124.197.xxx.245)근데 의외로 연기는 너무너무 못해서 정말 깜놀했다는... 깜놀할정도로 연기를 못했어요..예전에 주말드라마.. 어느 기업CEO역으로 나왔던...
3. ..
'09.11.8 11:45 AM (220.70.xxx.98)그때 고두심씨랑 연기 너무 비교 돼서 참 안쓰럽기까지 하더라구요..
4. 심술보얼굴
'09.11.8 11:47 AM (59.28.xxx.176)넘 밉상..심술많게 생긴.. 바로 채널돌려버려요. 뵈기싫어서
5. 터진다
'09.11.8 11:54 AM (121.151.xxx.122)얼굴 곧터지겠던데요 ㅎㅎㅎ
6. 빵판
'09.11.8 12:06 PM (125.176.xxx.92)자기가 상당히 어려보인다고 자신있어하는게 보여요.
얼굴에 공기주머니 차고 있는거처럼 보이던데.
얼굴이 아무리 빵빵해도 눈빛에서 그나이가 다 보이는데
혼자서만 맨날 어린척은 다하는 모습이란.. 참 안습이예요.7. 그래도
'09.11.8 12:11 PM (119.71.xxx.46)이혼안하고 살아주는거 보면 귀엽더라는...
이충희감독은 일반인으로 웃기만 하는데도 귀엽던데요.8. ,,
'09.11.8 12:18 PM (58.124.xxx.212)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는게 자꾸 거슬려요..으으..
9. ㅋㅋ
'09.11.8 12:21 PM (125.188.xxx.27)전 그분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별로 관심 없었는데
어제 자막으로 밑에..세바퀴에...그분 나온다길래
롤러코스터 봤어요..보다가..생각하니..아..내가
최모씨를 싫어하는구나..ㅎㅎㅎ 어제 알았답니다.
남편을 아빠아빠.하는거부터..요즘 왜이리 많이 나오나..
자기야.에서..보고 싫어진거네요..10. 보태서
'09.11.8 1:22 PM (124.51.xxx.174)세바퀴는 계모임 같아요.
하나같이 시끄럽고 악악대고 푼수짓 하는 걸 즐기는..
니가 더 망가지나 내가 더 망가지나.. 이프로가 시청률이 높나.
없어졌음 좋겠어요.11. ..
'09.11.8 1:30 PM (222.233.xxx.120)그만들 하세요.
12. 보다가
'09.11.8 2:39 PM (211.49.xxx.116)쭉 읽다가 윗분..님같은 댓글이 전 제일 꼴보기 싫어요~
연예인들 얘기 나오면 할일없냐.82쿡 수준떨어진다 어쩐다함서 말들 많은데요.
전 이게 다 사람 사는 세상이니까 할 수 있다 보거든요.
마찬가지로 그만하라는 말 할 수 있는데, 이왕이면 듣기 좋게 하면 좋겠어요.
완전 찬물을 끼언듯. 넘 독선적이야~~13. 글쎄요
'09.11.8 4:31 PM (221.146.xxx.74)보다가 님
심하시네요
꼴보기 싫다니...
연예인들 얘기가 뭐 그렇게 특별히 수준 떨어진다고 보진 않지만
님 말씀대로 다 사람 사는 세상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죠
그만들 하란 말을 듣기 좋게 하면 어떻게 하는 건가요?
솔직히 그 사람들도 사람인데
여기 저기 다니다가 읽으면 기분 나쁘겠죠
연예인이니까 감수할수는 있겠죠
매한가지로
어떤 글에 대해 반대 의견도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누가 독선적인지 모르겠네요
안보인다고 '꼴보기 싫다'라니...14. 이왕이면?
'09.11.8 4:35 PM (119.69.xxx.101)듣기좋게 어떻게??
마구마구 씹는데 누가 한소리 하니까 독선적이라고???~~
보다가님이 정말 제대로 꼴보기 싫네요~15. 며칠전에..
'09.11.8 6:00 PM (203.229.xxx.100)며칠전에 교회모임 다녀오다가 어느 옷가게에 들려서 옷을 사고 가는데 주차장에 밴츠 오픈카 한대 들어오더라구요...나올때 보니 최란.....
음 그런데 연예인 몸매는 아니시더라구요..16. ...
'09.11.8 9:21 PM (218.153.xxx.67)연기를 그리 못하는데 (경력이 몇십년인데 참 안늘어요)
어느 대학 연예과 교수에 학장이래요.
어떤 학교가 최란을 학장으로...17. 전
'09.11.8 10:46 PM (114.203.xxx.102)그 분..
홈쇼핑 나와서 리더스인지 무슨 주름관리 제품 광고하는 거 참..
자기는 주사 맞은 거 다 보이는데
무슨 화장품 써서 그런 것처럼..
좀 별로에요
얼굴 그대로 늙어가게 놔두지..18. ?
'09.11.8 11:31 PM (124.80.xxx.228)전그냥 괜찮았는데..
부부사이도 좋아보이고..
남편이 최란씨 좋아하는거 같아서..보기 좋았는데요..19. ...
'09.11.9 2:29 AM (118.219.xxx.249)최란 젊어보일려고 바락하는거같아 안스러워요
최란이 홈쇼핑서 파는 화장품 별로에요 하도 광고를 그럴듯하게 해서 샀었거든요
양만 디따 많고 효과 없답니다
용기도 싸구려티가 팍팍나고요 그냥 비싼크림 하나 사서 쓰는게 더 효과적일거에요
최란은 젊어서도 별로 이쁘진 않았잔아요
나이 먹어서는 곱게 늙어보이는게 아름다운거같더라고요20. 그래두
'09.11.9 8:19 AM (61.253.xxx.58)연예인 생활 중 부부생활 잘하는 분인가봐요.
어린 연예인들에게 바른 소리를 잘 하길래,,,부부전선 이상없나부다.
참 잘 사는가부다 했어요. 배울 건 배워야할 듯~ 하두 이혼 결별이 많아서요.21. 윗댓글
'09.11.9 11:22 AM (180.66.xxx.44)에 전 ...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자긴 완전 주사빨에 화장품 선전..어찌 하는지 참...제가 다민망 하더라는...
옆의 호스트 들이 더 웃겨서..ㅎㅎㅎ 그 미모 관리 어쩌구 저쩌구..ㅎㅎㅎㅎㅎㅎ
좀 민망 하지 않을까요... 뭐 개인적 악감정은 없지만 그 광고는 좀.....;;;;22. ..
'09.11.9 11:25 AM (121.163.xxx.211)바락 -> 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