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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현장.. 조영구씨 보구있어요
방송내내 아내 단점 들추는 모습..
신혼때 제 남편이랑 닮았네요
집안일 못한다고 제 친정 경조사때
제 외가 식구들 전부 모인자리에서 불만을 토로한적도 있구요
어른들 계시고 나름 어려운 자린데
조영구씨처럼 참 눈치없게.. 술술 아내 험담 늘어놓고
울 남편도 참 철 없었죠
둘 사이 문제는 둘이서 풀어야하는데
밖에다 자꾸 노출시키면 제 단점보다는
남편의 더 찌질함이 부각되더라구요
에효.. 조영구씨 와이프 되시는분께 좀 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보는내내 불편하네요
1. ...
'09.11.8 10:08 AM (211.221.xxx.140)연예계 찌질남 대표주자 같아요. 외모, 목소리조차 비호감이라 조영구씨 나오면 채널 다른곳으로 얼른 돌려 버리네요.
2. 아유~
'09.11.8 10:17 AM (110.15.xxx.18)모르셨어요?
저 아저씨 별명이 독거 영구에요. 하도 방송마다 저러구 다녀서 혼자 살라고 붙여준 별명입죠.3. ㅡ..ㅡ;;
'09.11.8 10:17 AM (211.41.xxx.183)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인거죠..
그사람 별로 관심도 없고 그냥저냥 그런 사람이었는데
언젠가 '자기야'인가? 거기 나온거 재방으로 보다가 완전 급 비호감으로 변했어요..
찌잘남의 대표주자.. 2222222222222224. ....
'09.11.8 10:34 AM (211.49.xxx.29)그럼에도 띠동갑기본 연하 여자들한테 장가들가는거보면
여자들도 참 연예인이라면 껌뻑하는 사람많은갑다,란생각 종종 듭니다5. 왜 나오는거야
'09.11.8 10:36 AM (125.186.xxx.45)조영구 좋아하는 사람, 제 주변엔 한명도 없고...좋아하기는 커녕 진짜 진상이라 꼴보기 싫다는 게 100%의견인데, 도대체 왜 나오는건가요?
그 부인도 이해 안가...진짜 미치게 사랑하는건가...6. 조영구
'09.11.8 10:40 AM (147.46.xxx.47)원래 그런 인간이군요
참 딱합니다 인생이..
부인되시는분을 현숙씨가 만남 주선했다는데
부디 나쁜말 안나오게 잘 살아야할텐데요
방송보며 왜이리 불안한건지..7. ㅡ
'09.11.8 10:48 AM (121.157.xxx.4)윽...토요일 아침 에스방송에서 연예신문지 읽어주는거 하잖아요.
목소리 나오면 정말 짜증나요...
게다가 중간에 덧붙이는 말들도 어쩜 그리 유치한지....딱 조영구 그 자체;;;8. 멈출수가 없어
'09.11.8 10:49 AM (122.100.xxx.27)여기서 몇번 언급되길래 자기야라는 프로그램 딱 한번 봤는데
조영구씨는 입을 멈출래야 멈춰지지가 않는 사람 같았어요.
우리 왜 말 그만 하려고 다짐해도해도 사람들 만나면 또 수다가 도지는
그런 사람들처럼요.9. ...
'09.11.8 10:59 AM (220.120.xxx.54)저 부부 제대로 살 수 있을려나요...
둘만 있을때 어떤지 모르지만 그때도 저런다면 아내의 인내심이 얼마나 갈지...
문제없는 부부도 남들이 이러네 저러네 말하면 영향이 아주 없을순 없을텐데 저 부부 어떻한대요...
영구는 그렇다치고 부인이 참 안됐네요...10. 있죠
'09.11.8 11:04 AM (220.126.xxx.161)조영구 독거 영구 결혼 전 부터 그런 소리 했었는데
그 호스트 와이프 모르고 결혼했을리가
뭔가 궁합이 맞으니 결혼했겠죠 아니라면 애 낳고 결혼하고 살겠어요?
왜 자기 기준으로 맞춰서 여자가 불쌍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 부인이 모르고 결혼 한 것도 아닐텐데..........
저도 조영구 싫어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남의 결혼 생활 갖고
왈가왈부 하는건 주책 맞아 보여요11. 왕재수!
'09.11.8 11:48 AM (59.28.xxx.176)이사람 넘넘~~~ 밉고 싫어요.!
12. .
'09.11.8 12:46 PM (121.184.xxx.216)결혼전에도 방송에서 대놓고 약사, 의사와 만나고 싶다고 연락달라고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다니던 사람이예요. 전 그때부터 비호감...
13. 이사람
'09.11.8 12:51 PM (220.88.xxx.192)말할때 입 모양이 넘 안 이쁜사람이데요
14. 음
'09.11.8 12:56 PM (110.10.xxx.207)그 부인도 아주 질이 안 좋기로 유명하다던데... 결혼 전 유부남과의 소문 부인도 진상이고 나쁜여자랍니다.
15. 어머
'09.11.8 1:22 PM (115.140.xxx.174)음님 정말이요? 정말 그렇다면 끼리끼리 잘 만난거네요..
16. ..
'09.11.8 2:26 PM (211.212.xxx.245)장인이 결혼 반대하자 장삼을 산삼으로 속여 갖다주라 해서 갖다줬다고 그 부인이 말하던데..
아주 둘이 놀고 있더라는..
그 부인 전력이 그러하다니 다행이네요.. 순진한 여자가 찌질이 만난 것은 아니니..17. 작전인가??
'09.11.8 2:43 PM (211.49.xxx.116)자기야에서 몇번 전 재미있게 봤어요.
쉴새없이 조잘거리는 입이 신기해서. 그리고 그 부인이 화날만한대도 잘 넘어가서.
여하튼 조영구씨는 결혼하고 나서 더 주책없는 사람이 된 것 같더군요.18. 저만
'09.11.8 3:28 PM (58.121.xxx.235)싫어하는줄알았는디...
19. ...
'09.11.8 3:44 PM (220.120.xxx.54)있죠님...제가 주책맞아 보였나요?
저는 남자나 여자나 너무 아니다 싶은 사람들 보면 그 배우자가 불쌍해보이는데 님은 안그런가보네요..
부부가 똑같다면야 둘이 서로 하하호호 하겠지만 어느 하나라도 정신이 똑바로 박혀있다면 자기 배우자가 얼마나 욕먹고 다니는지 다 알텐데 창피하지 않겠어요?
그러다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고...
댓글 잘 안다는데 하나 달자마자 바로 태클거시니 참 당황스럽네요..20. 끼리끼리
'09.11.8 5:08 PM (222.237.xxx.103)들추는 모습 좋게 보이지진 않더군요,,,,,,그 아내되는 사람도 칼질 하는 모습 보니 ,,,손가락 쭈욱 편채 손가락 썰지 앟는게 다행이다 싶더군요..처음 칼잡은 사람 딱 그 모습 이더군요
21. ...
'09.11.8 5:39 PM (113.130.xxx.69)끼리 끼리더만요.
그 부인 혼전 임신 몇 개월째인데....
기자가 그랬다구...아직 결혼도 미정이라면서 그 기자 고소한다고 난리쳤잖아요.
연예인 한 명 잡아서 팔자 펼려고 기 쓰는 여자로 보이던데요,
그 때 딱~!! 걸린 게 조영구이고...
조영구는...이쁘고 어린 여자 찾다가 딱~!! 걸린 게 그 부인이죠.
둘 다 뭐....거기서 거기니깐.. 아까울 것도 없는 인품으로 보이더만요.22. ..
'09.11.8 8:29 PM (125.135.xxx.188)이 남자 ..장모가 김치국을 끓여왔다고 보여 주는데 빨간 타파통인가 ...거기다 넣어왔더군요..식탁에서 같이 밥 먹으면서 코 풀어서 그 휴지 식탁위에 얹여 놓는 사람이예요....
23. ..
'09.11.8 10:01 PM (125.176.xxx.192)저도 저번에 자기야 보니까.. 자기는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노래도 부르고 귀엽게 구는데...아내는 시댁에 전화를 안해서 불만이다.. 그러던데..알고보니..오밤중에 술먹고 잠자는 장모에게 전화해서 노래부른거더라구요...그게 술주정이지..뭐가 귀엽냐??? 싶던데..
24. ㅎㅎㅎ
'09.11.8 10:13 PM (121.179.xxx.15)얼마전에 자기야에서 와이프가 조영구 자고있는 모습이 아줌마 같다고..
몸에 탄력도없고 또 자면서 방귀뀌고 거기다 머리 파마까지해서..
그 모습 말하면서 와이프 표정보니까...과연 저 부부 오래 갈지....ㅋㅋㅋ25. 밥밥
'09.11.8 10:46 PM (121.124.xxx.8)조영구씨와이트 아버지가 대학총장이예여 집도잘살구여 동생은 유학가있고 그래서결혼할때 그여자는 전생에 나라를 팔았나보다그러고 조영구느 ㄴ전생에 나라를구했나보다 그러던데여
26. ...
'09.11.9 7:11 AM (124.53.xxx.175)ㅎㅎㅎ님 정말 그렇게 말했어요? 아 우낀다..
27. 그래도
'09.11.9 8:16 AM (61.253.xxx.58)한 부부입니다.
잘 살도록 빌어주세요^^
집집마다 사는 모습이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