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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옷살 때 올라오는 댓글들...
그 옷에 대한 댓글을 읽어보고 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댓글들이 다들 넘 좋아 '정말 괜찮겠다...'하고 사지요.
근데 막상 집에 배달되어 오는 물건을 보면
아니다..싶은 것들도 있거든요,
물론 사는 사람들의 취향이 가지각색이지 그럴 수 있지만
어떻게 댓글들은 하나같이 좋게만 쓰여져 있는지...
포인트 받을 려고 좋게쓰는 걸까요?
오즉하면 이런 댓글 쓰는 알바같은 게 있는 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봤네요.
혹시 이런 경험 없으세요?
1. 댓글은
'09.11.8 1:35 AM (203.170.xxx.66)관리되는거 모르셨나요?
2. 댓글
'09.11.8 1:39 AM (110.10.xxx.218)나쁘게쓰면 글이 아예 삭제되는곳도 많아요ㅠㅠ
3. 인터넷 옷사기
'09.11.8 1:41 AM (123.214.xxx.52)진짜요?? 넘 리얼하게 쓰고 댓글 이름들도 다 다르고 그래서 몰랐어요.
근데 어떤 분이 혹시 여기 알바들 밖에 없냐구..화내며 옷에 대해 뭐라뭐라~~하더라구요.ㅋ4. '달콤한
'09.11.8 1:43 AM (203.170.xxx.66)나의 도시'쓴 정이현작가가
인터넷쇼핑 댓글다는 알바생 주인공으로 쓴 소설도 있는걸요
반만 믿으세요5. ..
'09.11.8 1:49 AM (222.233.xxx.120)알바도 있겠지만요, 사실 사람 마음이 그래요. 자기가 일단 선택해서 배송되어온 옷이잖아요. 그럼 웬만하면 좋은편이라 생각하려 한답니다. 더구나 일단 반품안하고 입기로 판단했으면 일종의 자기최면 같은 식으로, 나는 이렇게 예쁜 옷을 이렇게 만족스럽게 구매했다하고 확대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상품평이 그렇답니다. 하지만 막상 상품평 좋게 써놓았어도 입다보면 혹은 세월이 지나고 보면 그 옷 참 아니였어. 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6. 인터넷 옷사기
'09.11.8 1:53 AM (123.214.xxx.52)맞아요. 그 놈의 배숑비가 뭔지..귀찮기도 하고..티셔츠는 몇개 입지도 못하고 서랍에 처박혀있는 것도 있어요...에휴...싼 가격으로 옷사입는 것도 넘 힘들어요...나이는 들고 옷은 아직도 캐주얼한 스타일 좋아하고...정말 이지...
7. 개인쇼핑몰
'09.11.8 2:17 AM (59.7.xxx.28)개인쇼핑몰은 사기로 댓글 쓸수있지만...큰 규모의 지시장이라던가...11이라던가 하는데는 운송장번호가 있어야 하니...내맘대로주인장이 댓글 상품후기 못올려요..예전에 제가 일했기 때문에 알아용....사람 마음이야 여러가지니...다 믿을순 없지요..
8. 우하하
'09.11.8 2:20 AM (222.233.xxx.120)..님 말 100% 동감이예요. 저도 평소에 느끼던거.. 근데, 더 깊이 생각해 보면 그들이 그게 예쁘다고 생각해서라기 보다 오랜 생활적 습관으로(예를 들어 10만원이상 옷을 사는 걸 암암리에 죄악시하는 가문에서 자라났다던지...) 선택의 폭이 좁아서 생긴 그런 경우라고 봐요. 다시 말하면 10만원(이 금액은 그냥 예를 든거지 딱 이금액이라는게 아니예요) 이하에서 제일 좋은 옷을 골라 입은거죠. 사실 옷은 비쌀수록 원단이 좋고 예쁘잖아요. 물론 가끔 저렴한 옷 가운데 좋은 옷도 있고, 고급옷을 싸게 살 수 있지만요.
9. 전
'09.11.8 2:24 AM (180.66.xxx.168)실제로 후기삭제당해본 사람인데요.
치수엉망,신축성엉망으로 이게 옷이냐 싶은 경우가 있었는데 지워져있더군요,
그래도 장점도 몇적었는데....
그제품의 후기는 하나도 없었던걸루 기억되어서
그 이후 후기없는 제품은 절대 안삽니다.덩달아 좋은글만 있는 제품도..10. ㅋㅋ
'09.11.8 6:45 AM (84.112.xxx.55)나쁜 글을 지워지더라구요.. 참 나...
11. ....
'09.11.8 8:47 AM (59.2.xxx.73)82 장터는 후기 삭제 이런거 없죠?
12. ^^
'09.11.8 1:10 PM (118.217.xxx.79)지시장이나 옥션은 적나라한 후기들도 잘 볼수 있는데
개인 쇼핑몰은 100% 안 좋은 후기는 지우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