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6개월 딸아이, 자전거 탄후 팬티에 출혈 질문드려요.

엄마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09-11-07 20:13:45
36개월 된 딸아이가 오후에 처음으로 네발 자전거를 탔습니다.
보조바퀴 두개 달린거요.
대여용이라 몸에 잘 맞는게 아니었는데
아이가 작은편이고 오늘 처음 타는거라 얼마 못타다가 살짝 넘어졌어요.
(본인이 탄다고 우겨서 공원에서 대여해서 태웠거든요..)

근데 넘어지고 나서 바로 자전거는 안탔고
한시간정도 지난후에 쉬를 하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너무 따가워서 못하겠다고 해서 놀라서 보니
팬티에 피가 묻어 있는거에요.

집에와서 다시 자세히 보니
성기부분이 많이 부어 있는듯 한데
피가 어디서 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전거 타다가 다쳐서 그런거 같긴한데
그 이후에 집에와서 쉬를 두번 잘 했는데 아까만큼 아프다고 하진 않았지만 조금 따갑다고 했고
따뜻한 물로 겉에 중심으로 살짝만 씻겨 줬어요.
그때는 아프다고 안했구요..

이후에 갈아입힌 팬티에도 아주 조금 피가 묻어 있었구요..
괜찮을까요?

워낙 엄살도 심하고 해서
당장 병원 데려가봐야 휴일에다가 애만 잡을꺼 같아 지금 그냥 두고 있는데
멀쩡히 잘 놀고 있긴해요.
계속 뛰어다니고요..
열이없고 소변은 편히 보는걸 보면 요로감염같은 감염 증상은 아닌거 같고요..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그냥 두고 봐도 될까요?
IP : 116.40.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7 8:19 PM (119.64.xxx.94)

    자전거 타다가 처녀막 손상 입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듣긴 했는데....
    혹시 걱정되시면 병원에 가보세요~

  • 2. **
    '09.11.7 8:32 PM (112.144.xxx.94)

    제가 초등학교때 그랬는데...ㅠㅠ
    동전만한 빨간 피..
    그래서인지 초야에 수건까지 깔고 그랬는데, 아무것도...

    근데, 36개월 아기는너무 어리잖아요.
    아닐거예요

  • 3. 엄마
    '09.11.7 8:44 PM (116.40.xxx.131)

    감사드려요.
    사실 여자아이라 처녀막 문제도 신경이 아주 안쓰인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일단 이런 증상이 있을때 다른 원인이 있을수도 있나요?
    지금으로선 자전거 타다 넘어진게 가장 먼저 생각이 나고 그외에.. 다른건 잘 모르겠어요.
    응아 뒷처리를 잘 못했다거나 그래도 그럴까요?
    그러나 지금껏 항상 물로 가볍게 씻겨주고 멀쩡했는데 것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그런 염증성이라면 정상적으로 소변보기가 힘들것 같기도 하고요..
    고열이 나고 이런거 말고도 이런 문제가 정말 책을 찾아봐도 없고 걱정이 되네요..

  • 4. 오드리
    '09.11.7 9:26 PM (116.44.xxx.93)

    저이 딸아이도 5살때 스포츠단에서 자전거 타고온날 님과 같은 경험을 해 너무 놀라고 별생각이 다 나 정신 없이 병원에 가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성기 부분 살들이 약해서 작은 충격에도 상처가 잘난다고 합니다. 잘살펴 보시고 분명 상처를 찾을수 있을거구요. 그냥 두어도 잘난는 다고 하지만 쉬 할때 아파하면 안 연고를 발라 주어도 좋으실것 같네요.^^

  • 5. 오자매
    '09.11.7 10:04 PM (119.149.xxx.60)

    세돌 된 둘째딸애도 지난 달에 첨 두발(보조바퀴달린것)전거 타고서 똥끼 아프다대요. 자세히 보니 아래중요부분은 아니고 그 언저리 살점이 조금 헐었더군요. 꼭 '때타월로 때 박박 밀고 난 후에 따가운 피부'처럼요. 그래서 연고 좀 발라주고 며칠 간은 자전거 못 타게 했죠. 아무래도 어린애기 피부라서 그런가봐요.

  • 6. 엄마
    '09.11.7 11:47 PM (116.40.xxx.131)

    오드리님! 오자매님! 너무 감사드려요!
    딱 그런 상태인거 같아요..
    지금 잠들었는데
    본인도 겁이나는지 쉬야 한다그랬다가 도로 말았다가 자꾸 그러네요.
    일단 바람 잘통하게 해주다가 지금은 재웠어요.
    내일이면 좀 가라앉겠죠? 아프니까 쉬와 응아를 스트레스 받아해서 ..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408 남편이 당뇨라고 하는데.. 8 그냥 밤마다.. 2008/04/15 1,656
382407 대기 순번이 13번째인데 가능할까요?? 1 대명콘도 2008/04/15 1,203
382406 독고영재의 스캔들 보시나요? 9 독고성 2008/04/15 1,944
382405 Y호수 2 씽크대 2008/04/15 389
382404 하소연 3 시동생 2008/04/15 882
382403 장터 코치 가방중 장터 코치가.. 2008/04/15 1,136
382402 내차를 폐차할것이냐 중고로 팔것이냐.. 6 ... 2008/04/15 902
382401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없어진걸 몰랐다면? 조언부탁드려요. 22 어쩌죠? 2008/04/15 1,713
382400 이상하게 옥주현이 싫네요-.-;; 25 연옌 2008/04/15 5,863
382399 엽기 시어머니... 38 우웩~ 2008/04/15 5,288
382398 대구 코스트코 오렌지 1 대구코스트코.. 2008/04/15 619
382397 택배 포장 안해놔도 택배아저씨가 와서 포장도 해주시나요?????? 9 급한질문 2008/04/15 1,043
382396 펀드 많이 내려가서 속상해요.. 3 초보.. 2008/04/15 1,345
382395 아이이름이 "지윤"인데 삼행시 부탁드려요.. 4 삼행시 2008/04/15 571
382394 어머니...제발.... 4 시엄니..... 2008/04/15 1,090
382393 어처구니없는 눈높이.. 1 눈높이 싫어.. 2008/04/15 920
382392 미국에 사는 조카 선물 추천해주세요. 2 작은엄마 2008/04/14 368
382391 얼굴이 점점 커지네요 ㅠ.ㅠ 13 얼큰 2008/04/14 1,798
382390 <비표준어,부적절한 낱말, 어색한 표현>찾기 2 공공기관에서.. 2008/04/14 386
382389 오늘은.... 4 초보엄마 2008/04/14 470
382388 쥑이도록 얕미운 넘....-.- 8 덩대팬 2008/04/14 1,753
382387 요플레 맛사지 한 후 얼굴이 뒤집어졌어요 3 도와주세요 2008/04/14 1,361
382386 IPL 한번만 해도 효과볼까요? 16 IPL 2008/04/14 2,257
382385 비데와 구형변기 사이즈가 안맞아.. . 3 비데 2008/04/14 2,261
382384 유기농 화장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추천 부탁드려요. 1 자연으로~ 2008/04/14 247
382383 역삼동 개나리 4차가 궁금해요 2 개나리 2008/04/14 655
382382 이번주 반모임 갈까 ..말까.. 1 초등맘 2008/04/14 837
382381 어제 시모한테 산후조리비 뺏기고 운 새댁이예요 61 예비맘 2008/04/14 6,587
382380 빨간펜 학습지요...일반 학습지랑 뭐가 틀린가요? 3 몰라서요.... 2008/04/14 1,237
382379 초등 1학년 문제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2 유채꽃 2008/04/14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