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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조언 좀...

막막해요.. 조회수 : 505
작성일 : 2009-11-07 19:18:17
제 나이 37
현재 초3 아이 하나 있구요
2달 후면 둘째가 태어나요.

제 고민은 뭔가 일을 하고 싶은데
도대체 이 나이에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해야 하는가 하는 거예요.

도대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냥 평범하게 살림하고 아이나 키우면서 살아야 하는지...

현재 40대나 50대이신 분들 중에서
내가 만일 네 나이라면 뭐을 했겠다나 아님 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거 있으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우울하네요...
IP : 111.171.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대
    '09.11.7 7:33 PM (125.140.xxx.63)

    두달후에 둘째가 태어나면 아기 이쁜짓에 행복해지실 거에요.
    저의 30대는 너무 빠듯하고 여유가 없었어요.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나...
    원글님 심정 잘 이해가 되네요.
    그러다 보니 큰애한테 사랑을 많이 못주고 키웠어요.
    아이가 대학생이 되고나서 이야기 하더군요.
    그제서야 아차 하면서 깨닫게 되었는데, 아이와 저 많이 힘들었어요.
    이제 관계회복이 되어서 좋아졌지만, 정말 많이 후회됩니다.
    어차피 육아에 전념해야할 시기라면 프로엄마답게 아이들에게 집중하면서
    무언가 나에게 활력소가 될만한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스스로 행복해 지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이말은 정말 100% 맞는 말이거든요.
    행복해 지시도록 노력하세요...

  • 2. 전..
    '09.11.7 7:45 PM (219.250.xxx.124)

    애들 논술가르치는거 공부시작할거 같아요.
    저도 마흔다되서 애들 가르치는거 시작했고 큰아이가 님 아이또래때부터 자격증공부시작했었어요.

  • 3. 저도...
    '09.11.7 8:42 PM (118.47.xxx.209)

    제 나이 37 때... 세째 아이 낳았네요...
    그리고... 쭈욱... 하고 싶던 영어공부 계속하면서 아이들영어공부도 봐주고...
    애 보는 것도 힘든데 내가 하고픈거 놓지 않으려 용... 쓰다보면
    얼마나 힘드실지는 각오 하셨나요?
    세월 지나고 보니...
    저는 제가 안하면 더 힘들거 같아 포기하지 않았는데
    위의 두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잘 챙겨주지 못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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