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침만 해도 신종플루

어떻게 하죠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09-11-06 16:24:30
기침만 해도 신종플루 인가요?

어제 부터 2학년 아이가 기침만 해요..콧물 조금 있고

소리는 가래가 있거나 하지 않고 깨끗한고,

본인도 밥도 잘먹고 잘 놀고 하는데

이빈후과 갔더니, 감기라고 약만 지어 왔는데

신종플루 검사는 어떨때 해야 하는건지, 열도 없고

저번주 아는 반 엄마는 3일째 아이가 열과 함께 콧물등 증상 있었는데

감기라며, 그냥 감기약 3일 먹이고, 학교 보내더라구요..

무슨 신종플루 하면서, 저보고 이상하다고,

걱정되서요..이러다 기침 심해지면, 병원가서 검사 의뢰하나요?

아님 애가 괜찮으면 그냥 놔둬도 돼는건지.
IP : 121.148.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종
    '09.11.6 4:32 PM (125.31.xxx.232)

    저희아이보니까 갑자기 기침을 많이 한답니다
    열없이요
    그러다가 열이나기 시작했어요
    기침도 마른기침이였답니다.
    기침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의심나면 병원 가보세요
    지금 타미플루 복용하고 있어요.

  • 2. 우리
    '09.11.6 4:32 PM (211.201.xxx.3)

    애(초등1)도 어제 밤부터 기침만 조금씩 하더니 오늘 아침엔 좀 많이 하더라구요..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열은 없는데 기침이 심한데 보내야 되냐고 여쭤보니 열만없으면
    보내라고 하더라구요(안 보냈음 했는데..)
    학교갔다와서도 열은 여전히 없고 기침은 많이 하고..
    그런데 몇시간 좀 지나서 열이 오르더라구요.. 37.3
    저녁에 점점심해질까 싶어서 얼릉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도 하루치 감기약 지어주며
    내일 열이 계속 있으면 다시 와서 검사하자고 하는데..
    괜찮겠죠??
    얘네반 오늘 14명이나 안나왔다고 하는데..ㅠ.ㅠ

  • 3. 신종
    '09.11.6 4:34 PM (125.31.xxx.232)

    윗님 우리아이랑 증상이 같아요
    간이검사했는데 양성 나왔어요
    걱정해서 나쁠건 없을거 같아요
    병원가보세요.

  • 4. .
    '09.11.6 4:55 PM (121.148.xxx.90)

    근데요...혹시 검사하면 학교에 알리는 건가요?
    저희 지방인데요. 학교에 딱 한명 있었다며 다들 난리 예요
    그 아이 왕따 시키는 분위기
    근데 열이 있다며 2주 정도 안나온 아이들이 반아이중 3명 정도 되는데
    선생님은 그냥 감기여서 안나온다 폐렴이란다
    했다는데
    선생님께 그리 아이들에게 말해달라 부탁한건지.
    신플보다 아이들과 관계가 더 걱정되는 이런 이상한 상황,...

    아이들이 완전 그 아이를 벌레보듯해서.....
    2학년이라 그런건지.
    어찌 행동해야 하나요?

  • 5. ...
    '09.11.6 6:08 PM (119.64.xxx.169)

    아이가 기침 살짝 있다가 그냥 없어졌습니다.
    하루 이틀정도 했습니다.

    애들 학교 대부분 요즘 기침하고 목감기정도는 광풍이 불어서..
    왕따 분위기 이런건 전혀 없었네요...

  • 6. 의사샘
    '09.11.6 7:12 PM (125.31.xxx.232)

    말씀이 감기와 신종은 다르다고 합니다
    목이 붓긴해도 심하지않으면서 열이동반되는 경우가 많구요
    기침하면 일단 의심해봐야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열이있음 확률이 높고 열이 없음 아닐 수도 있다고 애매하게...
    울아이 경우로 본다면 기침은 안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학교선생님껜 아이가 열이나서 못보낸다고만 하시면 알아서 하세요
    아이반에는 엄마가 교사인데도 신종을 숨기더라구요
    제가 병원에서 봤거든요
    그런데도 체한거라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신종플루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아이는 안전하단 생각도 마시구요
    누구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걸릴 수 있는 병이거든요
    치료약이 없는 병들도 많잖아요 그러나 신종은 치료약도 있고 예방주사도 있는걸요
    유난떤다고 차단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답니다.
    정말 아이에게 노출시키지 않고 싶으시다면 방법은 있어요
    식구모두 두문불출하는거죠.

  • 7. 숨길 병인가요
    '09.11.6 8:57 PM (121.170.xxx.179)

    한 반에 10여명이 신종인데
    그걸 쉬쉬하나요?
    제 아이 고열, 인후통이었는데 감기로 진단 받고
    치료중 2일 만에
    증상 거의 없어졌어요.
    그리 5일 후 거점병원에서 신종플루로 확진 받았어요.
    아직 기침을 (가래가 있어요) 한다고
    다른 증상 다 없어졌지만
    학교 가지 말라고 해서 집에서 대기 상태입니다.

  • 8. 원글인데요
    '09.11.6 9:17 PM (121.148.xxx.90)

    그럼 학교에 선생님께 애가 체한것 같다는 이런 말 하고 숨겨야 하나요?
    기침만 하고 이틀째 인데, 아무리 열을 제어 봐도
    35도 예요...다른 증상 없고 어찌해야 하는건지.모르겠어요.

    신종플루 검사갔다가 아이만 더 옮겨오고, 학교에 알려서 아이들에게 왕따 당할까봐서요.

    그냥 더 심해지면 신종플루 검사하고 학교 선생님께 아이들에게 잘 말해달라 부탁드리면
    되겠지요.

  • 9. 요즘
    '09.11.6 10:03 PM (125.31.xxx.232)

    아파서 학교못가면 신종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한두달만에 끝날 상황이아니고
    지금 안걸렸다고 우리나라에서 사라질때까지 안걸린다고 할 순 없어요
    변종된 바이러스보다는 지금이 낫지않을까 싶어요
    다 나을때까지 학교 안가는데 누가 왕따를 시킬까요
    걱정하지마시고 대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061 까르띠에 지갑 가격좀 여쭤볼께요~~ 3 급질 2008/04/12 1,149
382060 라코스테 피케면 셔츠 원피스와 비슷한 옷을 찾아요~ 4 옷장만 2008/04/12 1,803
382059 오성제빵기 지를까요...ㅎㅎ 15 지름신.. 2008/04/12 1,434
382058 급질} 옷에 분실(?)방지로 달려있는 장치.. 6 황당황당 2008/04/12 1,271
382057 취나물은 어디서 사나요? 취나물 2008/04/12 290
382056 82cook에서 산 먹거리... 4 구매자 2008/04/12 1,927
382055 나이가 드니 사람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네요 21 또또 2008/04/12 5,034
382054 남편이 바람 피우는 것 같은데 물증이? 5 바람 2008/04/12 1,802
382053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싶은데요.. 8 ㅋㅌㅊ 2008/04/12 978
382052 가야금을 배우고싶은데.... 7 우륵 2008/04/12 792
382051 임신후에 이상하게 걷거나 해도 탈수증상처럼 귀가 멍해져요, 9 탈수 2008/04/12 594
382050 유럽으로 국제전화 제일 싸게 하는 방법? 3 카드? 2008/04/12 664
382049 아토피에 편백나무... 3 궁금 2008/04/12 856
382048 30개월인데, 아직 말을 못해요. 9 ㅁㅁ 2008/04/12 1,084
382047 "이세미야키"의류 일본 백화점에 파나요? 2 궁금이 2008/04/12 722
382046 패자부활전을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2 @.@ 2008/04/12 1,983
382045 이게 정확히 배고픈게 맞는건지 ㅜㅜ 12 허기질때 2008/04/12 1,205
382044 청포묵 집에서쑤는것을 본것 2 정보 2008/04/12 639
382043 남편에게 보여줄레요...조언 부탁 드려요. 28 남편문제 2008/04/12 3,952
382042 조리수 밸브 필요할까요 2008/04/12 389
382041 믹서 추천 해주세요~ 4 *^^* 2008/04/12 589
382040 청주 집거래나 전세가 있나요. 2 집이 안나와.. 2008/04/12 546
382039 경주 황남빵.. 23 의문 2008/04/12 3,418
382038 처음 참가한 배구 대회 이야기 쌍둥이맘 2008/04/12 231
382037 0000-0000, 안받으려다 받아봤더니...ㅎ 1 사기전화 2008/04/12 1,003
382036 술 먹고 새벽부터 지금까지 연락 안되는 남친 5 신경쇠약 2008/04/12 1,598
382035 선교사 노후시설 건립 28억 전액 국고지원 6 이런 기사도.. 2008/04/12 777
382034 여자 형제가 없는 서러움... 16 여동생 2008/04/12 4,072
382033 웃동서 노릇하기 힘든네요. 7 ........ 2008/04/12 1,328
382032 어디에 보관하세요? 1 무쇠프라이팬.. 2008/04/12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