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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 도둑놈

도둑 조회수 : 920
작성일 : 2009-11-06 13:06:32
우리신랑보니까 사위는 도둑놈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장모가 해준건 당연한거고
지부모가 해준건 쥐꼬리만한거라도 대단한거고..
대부분남자들이 글터라고요..
남자라는 족속들이 원래 지네 집 밖에 모르는듯..
앞에서 잘해줘도 속마음은 그게 아닌것 같아요.
IP : 211.178.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남자가
    '09.11.6 1:08 PM (121.162.xxx.111)

    그러면 대부분이죠.ㅎㅎㅎ

  • 2. 그렇죠
    '09.11.6 1:16 PM (124.51.xxx.8)

    근데, 저도 시댁이 해준건 당연하다 느껴지고 엄마가 뭐 해주면 신랑한테 막 자랑하듯이 말해요. ㅎ 사람맘이 그런가봐요

  • 3. 저희두...
    '09.11.6 4:46 PM (124.49.xxx.194)

    그정도는 아닌데...
    친정에서 농사를 지어 쌀이며 채소, 양념 다 대주십니다...
    그러면 시어머니껏도 챙기려고 해요...어떨땐...시누이꺼까지...
    엄마꺼 짓는거 저희꺼 조금더 하는건데...
    저희 엄마가 시어머니랑 시누꺼까지 챙겨야하나요...
    이젠 혼자 친정가서 챙겨올려구요...
    첨에 몇번줬더니...저 시골가면 시골가서 머 가지고오나...지켜보는거같고...
    시집에 아무것도 안가지고 오면...
    시어머니, 시누 저희집으로 출동해 저희 냉장고 뒤져봅니다...
    그런다고 내가 줄줄 아나...흥!!!!!!!

  • 4. ㅎㅎㅎ
    '09.11.6 6:05 PM (85.101.xxx.233)

    전 엄마가 고춧가루나 건어물 멸치 등등 사다 주시는데,아예 처음부터 돈 딱드렸습니다.
    엄마는 저 생각한다고 사주시는건데,적은 돈이라도 이거 습관되서 남편이 더 바라게 될까봐
    그냥 딱 잘랐어요.
    사위생일이라고 엄마는 용돈 주시던데,시아버지는 뭔지 모르겠네요.
    남편 흉 조금이라도 보면 어찌나 팔이 안으로 굽는지.....하튼....
    사람 요리할 줄도 모르십니다.그래서 더 가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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