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딸 너무 예뻐요

고슴도치엄마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09-11-06 11:57:11
6살이고요...

오늘 아침 늦잠자서 유치원 가는데 아침먹을 시간을 놓쳤네요..

빵을 하나 손에 들려서 먹으면서 가는데(나쁜엄마죠) ,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동생에게 반을 뚝 잘라서 먹으라고 주네요 (근데 걔가 안먹는다고 고개 돌려버려서 우리딸 뻘쭘..ㅋㅋ)

"엄마, 애기가 빵안먹는다고 도망갔어.. 먹을거 사이좋게 나눠먹는 건데..."
"응... 애기는 아침밥을 많이 먹었나봐... 너 먹어..."

애기 엄마도 우리딸 착하다고 칭찬하고..ㅎㅎ


별거 아니죠?
근데 제눈에는 왜이렇게 이뻐보이는거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아직도 생각나네요..
IP : 114.204.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하네요
    '09.11.6 11:58 AM (203.170.xxx.66)

    예뻐요^^

  • 2. 제눈에도
    '09.11.6 12:02 PM (123.205.xxx.57)

    예쁘네요.

  • 3. ...
    '09.11.6 12:03 PM (61.102.xxx.34)

    아흑... 저도 요기서 처음으로 딸 자랑 한번 들어갑니다.
    연필 안 가져왔다며 연필 빌려달라는 아이에게 1년동안 연필 빌려주며 학교생활한 우리딸...
    (난 그렇게 착하고 인내심이 강하지는 않았는데... 요상해요)
    거기다가 올백 맞아서 한턱 내라는 소리 듣게 만드는 우리딸...
    선생님하고 통화하게 되면 (아직 얼굴은 한번도 못 뵈었다는..)
    칭찬이 끊이지 않는 우리딸... 어떻게 그런 딸을 낳았냐고 하시네요 선생님이..ㅎㅎ
    아주 이뻐 돌아가시겠어요..
    그래서 나름 공부도 잘하고 착한 우리 큰아들이 밀립니다.. 항상...
    아들아 사랑한다...ㅎㅎㅎ

  • 4. 제아이가 그랬어요
    '09.11.6 12:13 PM (211.41.xxx.187)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타고난 심성이 고운아이에요
    어릴적부터 티가 나더라고요
    행복하세요

  • 5. 엄머
    '09.11.6 12:54 PM (115.143.xxx.135)

    진짜 이쁘네요.. 저런딸랑구 하나 있음 좋겠다~

  • 6.
    '09.11.6 1:01 PM (125.186.xxx.166)

    진짜 이쁘네요 ㅋㅋ.사람들한테 사랑 많이받겠어요. 애들이 그렇게 반듯하면, 엄마가 어떤분이겠거니 생각하게되더라구요

  • 7. **
    '09.11.6 1:39 PM (112.155.xxx.28)

    정말 사랑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911 혹시 안동찜닭이랑 야채군만두(고기안넣은) 해물군만두 맛있게 하는곳 있을까요 4 입덧(서울지.. 2008/04/11 511
381910 머스터드 대신..디종 머스터드 써도 되나요?? 3 초보 2008/04/11 657
381909 교복 쟈켓 꼭 드라이 해야 되나요? 7 ?? 2008/04/11 942
381908 택시탔을때 이런 경우 없으셨나요? 8 택시기사 2008/04/11 1,542
381907 냉이와 어울리는 맛에 뭐가 있을까요? 5 어찌 하오리.. 2008/04/11 474
381906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어쩜 이리 이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22 -- 2008/04/11 5,372
381905 강동구나 송파구에 세탁소 2 정보 2008/04/11 344
381904 이 메이커 아시는분 계세요? 7 골프웨어 2008/04/11 1,103
381903 50kg 좀 안되는 분들....밥을 한공기 다 드시나요? 33 요즘고민 2008/04/11 4,965
381902 요즘 로렉스 얼마나 하나요? 6 웰케 비싸?.. 2008/04/11 1,349
381901 미끄럼방지 옷걸이세트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ㅠ..ㅠ 8 옷걸이 2008/04/11 1,063
381900 백화점화장품과 지마켓. 4 화장품 2008/04/11 1,232
381899 산후도우미 혹시 좋은분 아시는분 소개좀 부탁드려요 4 윤이맘 2008/04/11 530
381898 집매매 잔금시 세무사 불러야하나요? 10 아기엄마 2008/04/11 840
381897 외출할때 바람불면 눈에서 눈물이 5 눈물땜에.... 2008/04/11 696
381896 방얻어보는 것이 처음이라서.. 5 첫경험 2008/04/11 566
381895 하루에 두번이나 사기꾼에게 걸리다 4 사탕별 2008/04/11 1,138
381894 초등 1학년 장화 길이요~ 1 효원공주 2008/04/11 287
381893 혹시 지금 미국서 벌킨35 얼마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2 벌킨 2008/04/11 447
381892 가슴에 깊이 새길 명언들(생명존중) 5 사랑 2008/04/11 975
381891 일본여행 가는데요 꼭 사와야 할것들있을까요 3 금요일즐겨요.. 2008/04/11 1,772
381890 한문과외비.. 9 과외 2008/04/11 1,176
381889 계속 말싸움에서 지는데요. 4 말 잘하기 2008/04/11 1,228
381888 대학병원에서 치아 교정치료하면 비용이 좀 적은가요? 10 대학병원 2008/04/11 6,726
381887 와코* 보정 속옷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5 아줌마 2008/04/11 1,110
381886 지름신을 어떻게 잠재워야 할지..ㅠㅠ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5 물러가라. .. 2008/04/11 1,068
381885 송파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4 ㅠㅠ 2008/04/11 802
381884 초등 4학년 자격증 3 쐬주반병 2008/04/11 726
381883 충고 7 여직원 2008/04/11 1,060
381882 최대한 김치가 많이 쓰일 요리가 무엇일가요.. 18 은하수 2008/04/1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