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에서 이병헌 김소연이 조직에서

[.]

떨어져 나온 것 맞죠?
처음 봐서..

근데 돈이 어디서 나서
이나라저나라
이동하고 컴퓨터 총 등을 쓰는지..

좀 허술한것 같아요.

그리고 전  이병헌이
전에 지성 나온 드라마에 현반장아저씨 닮아 보이는 것 같아요ㅋㅋ

[..]

해외 자금 계좌에서 인출한다고 저번회에 나온거 같습니다. 이병헌이 총기류 구입할때

[어쩜]

모든 상황이 그렇게 주인공을 위해 돌아가는지원... 주인공 떔에 가끔 보는데 엉성한 스토리...정말 이해하려고 해도 ...으휴~

[아우]

무슨 스토리 자체에 개연성도 없고.. 짜임새도 없고..
너무 허술해요.
이병헌 일인 드라마 같네요.
본인도 연기하면서 짜증날 듯...

[편집..]

편집 정말.. 뜬금없이 확확 진행되서 좀 짜증나더라구요.
그래도 병헌오라방이 너무 멋있어서 그리고, 가끔 나오는 김승우가 예상보다 멋있어서,
유일하게 닥본사 ..하고있는 드라마예요..ㅎㅎ

[^^푸하]

그게 본 시리즈를 너무 열심히 본(헉! 어제 기사를 보니 정말 작가가 본시리즈 오타구라고 소개했다네요^^;;)작가가
이 쯤되면 니들도 다 알쥐?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써서 그리된걸 겁니다.
제이슨 본이 1편에서 스위스 은행에 있던 거 몽창 꺼내 시작하거든요....여권도 여럿, 현금 많아, 그러니 제이슨은 마구 여러 나라 넘나들지용..
그러니 우리 뵨사마도 다 방법 있거든, 걍봐봐봐..하는 거지요.
전 이렇게 개연성(현실성까지도 안갑니다..)없으면서 돈만 바른 드라마가 제일 싫더군요..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다가
드라마 마구 망가뜨리는 드라마......
아이리스 보시다가 잘 이해안가는 부분있으면
본 시리즈를 참고서 삼아 보세요.^^
(근데 넌 왜 보냐고 물으신다면...남푠이.....마초스러운 드라마를 워낙 좋아해서리..정답게 함께 보는ㅠㅠ 저도 이 드라마에서 풍기는 교묘한 냄새가 넘 싫어요...차라리 30년도 더 전 유신체제 하에 케벡수에서 했던 반공 드라마, '레만호에 지다'가 더 나았다 싶은...정애리, 이영하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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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턴 우리 준기의 히어로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