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두 돌 아기 교육은 어떻게 얼마나 시켜야 하나요?

초보맘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09-11-05 13:14:04
아기가 두 돌이 다 되어가요.
저는 직장맘이라 주중에는 시어머니가 봐주시고 주말에만 같이 있어요.
아기가 하는 일이라곤 놀이터 가서 놀이기구 타고, 뛰어다니고, 집에서 장난감이나 살림 뒤지고,
장보러 갈 때 따라가서 구경하고 그런 정도예요.
어디 다니거나 교육을 시키거나 하는 건 별로 생각을 안 해 봤는데,
다른 분들 얘기를 들으니까 지금부터 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요미요미, 문화센터, 은물 같은 거 얘기를 하시던데,
두 돌이면 어떤 걸 시켜야 하나요?
다른 분들은 얼마나 시키시나요?

1. 아직은 필요 없다. 집에서 놀아도 된다.
2. 필요하다. 시켜라. (구체적으로는 어떤 거)
3. 필요는 하지만, 요즘 신종플루가 유행이니까 좀 지나고 나서 해라.

이 중에서 어떤 쪽에 한 표이신가요?
IP : 58.149.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5 1:15 PM (211.216.xxx.18)

    전 3번이요. 저도 뭐하고 싶은데 신플 때문에 무서워서 아기랑 집에서만 있어요.

  • 2. ...
    '09.11.5 1:24 PM (121.134.xxx.30)

    1번. 두 돌 때부터 주말에 짐보리 데리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애 고생시키고, 돈 낭비였어요. 사회 생활은 적어도 만 세 돌은 지나고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 3. 1번
    '09.11.5 1:30 PM (147.47.xxx.124)

    1번이요. 어릴때는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상호 소통하고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차라리 놀이터 가서 뛰어놀고요. 어차피 학교 들어가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공부 벌서부터 너무 애태우며 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4. 흠..
    '09.11.5 1:42 PM (202.30.xxx.69)

    구글 만든 애들이 몬테소리 교육 받았다고 하길래.. ^^;;
    몬테소리 시키고 있어요. 교구를 사야하는데 만이 어디선가 중고로 구하셨으면 몬테소리 프리랜서 선생님 구해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백화점 문화센터도 좋아요. 거기 가면 공부를 시키는 게 아니라 재미있게 노는 걸 시키는데 엄마가 애기랑 어떻게 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 애기도 낯을 많이 가렸는데 문화센터 다니면서 낯가리는 것도 줄고 자기 또래 애기들 보면 손흔들고 장난감 같은것도 서로 주고 받고 하더라구요. 15개월 된 애기인데요.

    문화센터 보내는거랑 몬테소리 같은거 시키는 거 추천합니다.

  • 5. 1번이요.
    '09.11.5 2:48 PM (121.133.xxx.118)

    첫애떈 돌때 짐보리도 다녔습니다. 둘째낳고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는애한테 왠 돈쥐*을 한건지 내 자신이 참 바보같아요 ㅎㅎㅎ 상술에 넘어간 나?? ㅎㅎㅎ
    둘째 두돌이에요 아무것도 안시켜요 그냥 집에서 책읽어주고 놀고 노는게 배우는거에요.
    대신 말은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엄청 빠르네요 딱 두돌됐는데 우리와 모든 대화가 가능하니
    옆에서 얼마나 자극시켜주냐가 중요하긴한데 그 나이에선 가족들간의 자극으로 충분해요.

  • 6. 1번
    '09.11.5 3:40 PM (211.61.xxx.22)

    짐보리, 요미요미,은물 다 소용없고요.

    그냥 집에서 놀고 대신 책은 좀 많이 읽어주세요.
    집에서도 DVD나 비디오는 강력하게 비추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하는
    문화센터(노는것 위주) 엄마랑 아기랑 하는 저렴한 것 하나 정도 들어보세요.
    그냥 바람쐬러 가는 정도

    12살,8살 직장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542 (급,매우급)임원진참석한 회의..세미정장?세미캐주얼?? 39세 남자 코치 부탁드립니다. 9 꼭부탁드려요.. 2008/04/10 1,023
381541 ㅋㅋㅋ 부자들의 세상이 왔군. 24 ... 2008/04/10 2,088
381540 일산에 뷔폐의 탕수육 2 못믿어 2008/04/10 882
381539 지*켓에서 반품 하실때 주의하세요. 3 쥴리맘 2008/04/10 1,072
381538 청바지 가랑이가 헤졌어요 10 부끄럽지만 2008/04/10 1,990
381537 아고라 에서 의보민영화 반대서명하고 있습니다. 13 2008/04/10 584
381536 어느 서초구민의 뼈 아픈 충고. (펌) 21 눈물 2008/04/10 2,416
381535 싱크대에 대해서... 1 초보새댁 2008/04/10 501
381534 남대문에 줄서서 사가는 만두집이 있던데(상자에 담아주는 손만두) 3 만두 2008/04/10 2,001
381533 도시바와 HP 중 어떤 것이 나을까요? 10 노트북 2008/04/10 529
381532 어쩌다 이 모냥이 됐는지... 16 어쩌다..... 2008/04/10 1,954
381531 결혼상대자에게 어느정도 오픈해야 할까요 24 결혼하신 선.. 2008/04/10 2,767
381530 가요, 팝 무료 다운받을 수 있는곳 2 mp3 샀어.. 2008/04/10 854
381529 해외여행가서의 노트북사용. 궁금해요.^^; 6 노트북 2008/04/10 1,375
381528 싱가폴에서 wmf 냄비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2 싱가폴 2008/04/10 608
381527 올해 여든, 혼자계신 친정엄니 2 상조회란? 2008/04/10 875
381526 정수기 vs 식기세척기 어떤게 더 필요한가요? 9 무엇 2008/04/10 762
381525 윤기있는 다리 만들고 싶어요... 2 궁금해요 2008/04/10 982
381524 아들이 과학에 관심이 많은데..좋은싸이트나 방법좀.. 6 과학 2008/04/10 658
381523 식당추천부탁요 자유 2008/04/10 273
381522 그 집은 우리보다 더 잘먹고 살어~~~ 12 딸기 2008/04/10 6,383
381521 목 어깨 통증! 용한 침술한의원 (꼭 부탁) 5 진영 2008/04/10 786
381520 김근태, 유시민, 노회찬, 손학규, 임종석, 한명숙...... 27 ㅠㅠ 2008/04/10 2,193
381519 아기침대 택배로 보내보신 분 계실까요? 3 택배.. 2008/04/10 799
381518 파마기 있는 앞머리 어떻게 펼 수 있을까요? 6 속상해 2008/04/10 999
381517 한 가정에서 인터넷 2개 연결하려면 어떻게? 22 인터넷 2008/04/10 1,234
381516 신동호 아나운소 좋아하는 분 계세요? 9 신동호 2008/04/10 2,298
381515 수원 사시는 분들, 수원 잘 아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6 집장만 2008/04/10 657
381514 넘 말 안듣는 울 아들(초3) 1 에고 2008/04/10 546
381513 요즘 옷은 떨어지지도 않아요..ㅠ.ㅠ 11 버리자 2008/04/10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