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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접종 안한다로 보내고
어짜피 5살짜리 동생이 있어 동생도 나중에 맞게 될것을...하면서 민간의료접종으로 표시했는데
보내고 나면 걱정 좀 덜될까 싶었는데 걱정은 이래도 저래도 되내요.
작년에 독일살때 큰아이 작은아이 감기 걸려 고열과 다리 근육통으로 약 2-3일 걷지 못했을때가 있었는데 그게
신종플루아니었나?? 싶기도 하고..그때 의사들이 다 이상하다고 어떻게 걷지를 못하냐고 그랬거든요.
작년 겨울 감기에 걷지 못하던 아이들이 꽤 있었어요.그땐 그냥 일반 해열제 먹고 낫긴 했는데..
휴...그저 접종을 받던 안받던 다들 건강히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를 둔 부모 맘 다들 같으시겠지요?
1. 울딸
'09.11.5 9:20 AM (222.239.xxx.89)고딩인데 만성 알러지가 심해요
해서 접종 안한다 했는데,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네요2. 중딩
'09.11.5 9:20 AM (119.69.xxx.235)전 초등학생인 동생은 학교에서 접종 한다고 보냈어요 . 사실 단체 접종 신경쓰이지만
아니면 12월 중순은 넘어 가야 일반 병원에서 맞을 거 같아서 하루라도 빨리 하려고 그냥 동그라미 쳐서 보냈답니다 . 중딩큰애는 확진자라 안맞아도 되구요 .
빨리 이 신플이 가라 앉기를 바랄뿐입니다 .3. 저도
'09.11.5 9:22 AM (220.75.xxx.180)고민고민하다 아침에 동그라미해서 보내긴 보냈는데
마이 찝찝하고
예방접종당일 열있다고 맞추지말까 아직까지 고민합니다4. ..........
'09.11.5 9:27 AM (211.211.xxx.71)감기증상보다...합병증이 더 무서운게 신종플루 같은데요.
일단 폐렴같은 합병증으로 넘어가면 손쓸 겨를도 없이 사망하던데요.
물론 독감이나 일반 감기도 합병증이 오긴 합니다만...치사율이 그닥 높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전 걍 맞히렵니다...5. 저도요
'09.11.5 9:27 AM (203.171.xxx.244)어제 안내문 가져온후 아침까지 오랫동안 고민하다 결국 한다에 보내긴 했어요..
보내고서도 내내 찝찝해서 계속 걱정중이긴한데...
딱히 이렇다할 대안도 없고...
밑에 어느분이 링크하신 뉴스보니 또 겁도 나고 그러네요...6. ㅠㅠ
'09.11.5 9:34 AM (124.197.xxx.109)지금 맞히고 있는 백신이 동이나면 중국백신을 맞아야한다고 그러던데
맞힐 거면 차라리 지금 맞는 게 나을 것도같아요.ㅠㅠ7. 원글
'09.11.5 9:48 AM (115.143.xxx.35)한국온지 얼마 안되었는데요.오기 직전까지 신종플루가 이렇게 위험한지? 잘 몰랐어요.
현지에서는 가끔 뉴스에 나올뿐 그리고 뉴스에 나온다 해도 그나라 사람들이 민족성이 그래서인지 그냥 걸리면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안되는건 본인의 운이다..라는 생각때문인지 큰 동요없이 지나가는 편이라 저도 무감각 했었어요. 한국들어오자마자 신종 플루때문에 난리가 난걸 보면서 어이구..왜들 이 난리야...했었는데 한달사이에 제가 주변분들중에 제일 유난을 떨고 있는중입니다.ㅡ.ㅡ.....아이들이 아직 한국기후등에 적응도 안되있는데 싶어서 유치원과 학원들 다 중단하고 아빠 직장 큰아이 학교빼고는 나가는곳도 없고요.쇼핑도 일주일치 먹을것 몰아서 사오고..이거 언제까지 가능할런지..
그러다가 해외계속 있었으면 접종안하고 그냥 지나갈수도 있었을 확률이 더 컸을텐데 싶어 접종 안한다에 표시해 학교보내놓고 또 이리 걱정만 내리 하고있습니다.백신 부작용도 걱정이고 신종플루 걸릴까봐도 걱정이고 혹 백신 부족하면 어쩌나 그것도 걱정이고..8. 일반소아과에서
'09.11.5 11:35 AM (121.168.xxx.103)예약받는 곳이 있던데, 미취학 아동들과 임산부만 접수합니다.
내가 나중에 맞히고싶어도 초등생은 순서에서 제외되는것 같아요.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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