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월요일 시청앞 시국미사후 추위에 떨어서 그런지
화요일 국회에서 용산참사재발방지대책토론회 참석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790일째 비정규직 강사 처우개선을 위한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김영곤교수 김봉애 교수 부부와 천막 안에서
차 한잔하며 시간을 보내고 오랫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
쌍화탕 한잔을 먹고 푸~~욱 잤습니다.
어제는 지난 10월29일 1단계 서명작업을 끝내고
규모는 작지만 다시 시작된 명동에서의 서명작업에 참석하여
성능이 안 좋은 마이크 탓을 하다가
많은 언론인들과 촛불들이 모여있는
최상재위원장이 시작한 프레스센타 앞 단식농성장(어제로 두끼째)에 합류하였다가 지금 귀가하였습니다.
다시 시작된 장에 촛불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위원장은 얼마 전 헌법재판소앞에서 만배를 끝낸지 얼마 안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석 하나 하나가 많은 격려가 될 것 같군요
참 어제는 최문순의원, 천정배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프레스센타에서 굶고 있습니다.
용 조회수 : 572
작성일 : 2009-11-05 00:46:40
IP : 124.197.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5 12:51 AM (222.98.xxx.43)자신을 희생하는 분들앞에서 고개 들 수가 없네요.
언록악법이 통과된 후 발생될 일들을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조,중,동의 폐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는데
지상파까지 장악한다면 정권을 되찾기가 얼마나 어려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