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조카가 마림바라는 악기 연주를 우연히 보고와서 전공하고 싶다고 난리라는데
언니나 저나 좀 생소한 악기고 타악기인지라 뽑는 인원도 1~2일테고
무엇보다도 악기값이나 레슨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걱정이랍니다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애초에 안 시키고 싶어하는데 애가 고집을 부려서
아주 곤란한 상황입니다.
마림바악기에 대해 잘 아시는분 전공자있으시면 좀 상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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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림바라는 악기 잘 아시는분??
,,, 조회수 : 719
작성일 : 2009-11-04 19:34:28
IP : 211.215.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4 7:43 PM (220.244.xxx.17)타악기 전공은 아니구요. 예전 남친이 마린바 전공이었거든요. 타악기로 분류되어 전공악기 하고 나중엔 보니 타악기쪽은 다 다루는거 같았어요. 전 목관쪽이라서.. 그런데 마린바 정말 반할만한 악기지요. 연습이 아무 많이 필요할겁니다.
2. 타악기
'09.11.4 8:32 PM (121.165.xxx.121)일단 타악기 가르치는 학원에 취미로 한번 보내보세요.
타악기는 골고루 다 하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그리고 대학정원은 정말 적구요, 거의 다 남자만 뽑아요. 의외로 노동이거든요.
가서 배워보면 힘들어서 생각이 바뀔수도 있고, 정말 재능이 있으면 좋지요.
악기를 사지 않는한 심각하게 돈이 많이 들어가진 않지만, 전공하면 돈은 많이 듭니다. 아주 많이.3. ...
'09.11.4 9:04 PM (124.54.xxx.16)타악기 전공 맞는데...타악기 안에서도 세부 전공나뉘겠지만 일단 시험볼 땐 다 볼걸요.
마림바만 하나 해서는 시험 보기 어려운 걸로 알아요. 스네어랑 마림바랑 다 해야할걸요.
일단 학원에라도 한번 보내보세요.4. ^^
'09.11.5 9:40 AM (121.133.xxx.163)정말 매력적인 악기이지요
한 20년전에 제 친구 악기살때 보니 마림바만 600만원정도 했어요
스네어드럼도 사야하고..
타악기모두를 다루는전공이예요
오케스트라에보면 심벌 벨 탬버린 모두 마림바(타악기)전공이예요
전공을 하게된다면 팀파니까지 욕심이 생길텐데
제 친구도 팀파니는 못 샀어요 (대학가선 어쨌는지 모르겠네요)
팀파니는 거의 1억에 육박하는걸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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